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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오염 없는 꿈의 車 '우리 곁에'

    '환경 오염 걱정 끝.' 연료전지 자동차는 하이브리드 카의 뒤를 이을 차세대 차량이다. 수소 등 무공해 에너지를 연료로 사용해 움직이고 배기가스 대신 수증기가 배출하기 때문에 환경오염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한번 충전으로 500km 이상을 거뜬히 달릴 수 있는 기술도 개발돼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대기오염과 지구온난화,에너지 부족의 주범으로 몰려온 자동차가 이런 오명을 씻을 날도 머지않은 것 같다. ◆'무공해 친환경'차량 연료전지차 연...

  • 보온상자에 30분내 배달 '히트'

    피자 하나로 억만장자 대열에 오른 기업인이 있다. 도미노(Domino's)피자의 창업자 톰 모나건(69)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4세 때 고아가 된 뒤 30세에 세계 최대 피자 체인점을 건설한 그의 일생은 한편의 드라마처럼 감동적이다. 아버지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세상을 떠났을 때 모나건은 겨우 4세였다. 혼자 힘으로 가정을 꾸리기가 힘에 겨웠던 어머니는 미시간주의 한 가톨릭 고아원에 그의 동생과 함께 모나건을 입양시켰다. 모나건은 그 ...

  • 가톨릭계 대학 창설 추진

    모나건은 피자를 팔아 모은 거액을 '영혼 구하기' 사업에 쏟아붓기로 하고 플로리다주의 한 시골 마을에 가톨릭계 '아베 마리아' 대학 창설을 추진 중이다. 후추와 토마토,잔디 농사를 주업으로 하는 임모칼레 마을에 들어설 이 대학은 철저한 가톨릭 정신에 따라 운영되는 학교다. 흔한 랩 음악이나 헤비메탈 등도 캠퍼스 내에서는 배제된다. 대학 총장에는 예수회 조셉 페시오 신부가 내정됐다. 모나건은 지난 98년 도미노를 매각한 뒤 플로리다주 에버글레이...

  • 버블 붕괴 이후 '고통의 10년' 보냈지만

    마우리치오 폴리니라는 이탈리아의 세계적 피아니스트가 있다. 1960년 쇼팽 콩쿠르에서 우승해 전도양양하던 그가 갑자기 자취를 감췄다. 사람들은 의아해했다. "미래가 보장된 피아니스트가 뭐가 불만이어서…"라며.하지만 그는 지휘법을 공부하는 등 자신을 더 갈고 닦는 데 10년을 보냈다. 이를 두고 비평가들은 '침묵의 10년'이라고 불렀다.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일본 경제가 본격적인 회복기에 접어들었다. 실로 긴 시간이었다. 일본 경제가...

  • 일본 경제 부활 원동력은

    거품붕괴 이후 일본의 장기간 불황은 △막대한 부실채권 △미온적인 대응 △디플레이션이 만들어낸 합작품이었다. 이 중에서도 정부의 뜨뜻미지근한 대응 방식으로 부실채권 처리가 늦어진 것이 '복합 불황'의 최대 원흉으로 지목됐다. 일본 경제에 대한 '자신감'으로 회생불능 기업도 지원하는 여유를 부린 것이다. 일본 재계도 △부실기업이나 사업을 정리하기보다는 업계 전체가 함께 생산량을 줄이는 일본식 구조조정 △종신고용과 연공서열에 익숙한 일본식 경영...

  • 설비투자.소비 늘어나며 '부활의 노래'

    한 국가의 경제가 얼마나 활기를 띠고 있는가를 보는 데 대표적인 지표가 투자와 소비다. 최근 일본에서는 이 두가지가 모두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일본의 '잃어버린 10년'이 '기술 다진 10년'이었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설비투자와 소비 모두 늘어나 우선 기업들이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각종 설비를 확장하거나 설비를 새 것으로 바꾸기 위해 돈을 쓰는 것을 말하는 투자가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최근 일본 주요 기업 1...

  • 한국에는 어떤 영향 줄까

    일본 경제가 디플레이션을 탈출해 본격적인 회복세로 접어들면 한국에는 어떤 영향을 줄까. 우선 대외교역을 놓고 보면 일본 경제의 회복은 한국에 플러스 효과를 가져온다고 말할 수 있다. 일본 경제가 살아나면 소비가 늘어날 것이고 그러다보면 물가도 올라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한국 상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일본 경제가 호황을 누리면 일본의 엔화가 한국의 원화보다 상대적으로 비싸지게 되고 그렇게 되면 한국의 대일 교역...

  • 더 준비시키지 못한 아쉬움만..수험생 엄마의 1년은

    대입수학능력시험이 끝난 뒤 많은 학부모들이 뒷바라지 증후군을 앓고 있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수험생 엄마 노릇이 여전히 힘겹다고 말한다. 주부 최경애씨(46·부산 사하구)는 "수험생 엄마 노릇이 수험생 아들보다 훨씬 육체적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가족의 응원 속에 마치 아들과 이인삼각으로 결승점을 향해 뛰는 것 같았다는 수험생 엄마의 1년을 들어보자. ◆단 1점이라도 성적을 올릴 수 있다면… 취약과목 과외선생을 수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