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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과 3의 예술

예술적 하루를 위한 작은 쉼표,안녕하세요. 한국경제신문 문화스포츠부 김희경 기자입니다.

'7과 3의 예술'에서 7과 3은 도레미파솔라시 7계음, 빨강 초록 파랑의 '빛의 3원색'을 뜻하는데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감동시키는 예술은 모두 7계음과 3원색으로부터 탄생합니다.
'7과 3의 예술'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공연이나 전시 등을 살펴보고,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낸 예술가들의 삶과 철학을 경유합니다.
그리고 오늘 하루를 채워줄 작고 소중한 영감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