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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는 성장한다는데 우리집 소득은?.?

    정말 경기는 회복되고 있는 것일까. 정부가 발표하는 경기지표들과 달리 정작 일반 국민들은 반신반의하는 표정이 역력하다. 한쪽에서는 "경제가 드디어 침체의 터널에서 벗어나고 있다"며 반가운 소식을 전하고 있는 반면,다른 한쪽에서는 "경제가 좋아지기는커녕 더 어려워지고 있다"며 볼멘소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어느 쪽이 진실을 말하고 있는 걸까. 사정을 들어보면 둘 다 틀린 말은 아니다. 경제가 회복되고 있다는 주장을 펼치는 이들이 대표적으...

  • 한국은행, 콜금리 0.25%P 올려 ‥ 2개월만에 3.75%로

    한국은행이 지난 8일 기준금리인 콜금리 목표치를 3.75%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지난 10월 41개월 만에 금리를 올린 데 이어 두 달 만이다. 콜금리 인상은 통화당국의 경기회복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한 것으로 시중에 넘쳐나는 유동성을 적절히 관리하겠다는 의지로 풀이할 수 있다. 콜금리 인상에 따라 금융사들도 여ㆍ수신 상품에 대한 금리 인상 등 발빠른 대응에 나섰다. 박승 한은 총재는 이날 금융통화위원회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최...

  • 공정위, MS 끼워팔기 과징금 外

    ⊙ 공정위, MS 끼워팔기 과징금 外 마이크로소프트(MS)는 앞으로 개인용 컴퓨터(PC) 운영체제(OS)인 윈도를 판매할 때 미디어플레이어와 메신저를 분리한 제품과 경쟁 업체의 프로그램까지 함께 탑재한 제품을 따로 내놓아야 한다. 또 올해 매출이 확정되는 대로 330억원 규모의 과징금을 내야 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7일 전원회의를 열어 윈도에 메신저와 미디어플레이어 등을 끼워 판 MS에 대해 이 같은 시정조치를 내리고 과징금을 별도 ...

  • 논술ㆍ구술준비 건투를 빕니다

    생글생글 Young 한국경제신문 독자 여러분,안녕하십니까. 대입수학능력시험을 끝낸 고3 수험생들 중 상당수가 논술ㆍ구술 준비에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지방 고3 수험생들 중 일부는 이미 서울 등에 숙소를 마련해놓고 사설학원을 다니며 별도로 논술 준비를 한다고 합니다. 사설학원에서 논술 수강료가 월 100만원을 넘어서는 곳도 많다고 합니다. 단기간에 집중학습을 한다고는 하지만 서민층 입장에서는 상당한 부담이 될 수밖에 없는 큰 돈입니다. ...

  • 지역 균형발전위해 수도권 개발 규제한다지만…

    헌법재판소가 지난달 24일 행정중심복합도시 特別法에 대한 헌법소원을 각하시킨 데 이어 건설교통부가 이달 1일 수도권 정비계획을 내놓음에 따라 참여정부의 주요 국정과제 중 하나인 국가균형발전계획이 본격 진행될 전망이다. 여기에 올해 말까지 혁신도시 입지 선정이 마무리되면 균형발전계획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와 수도권 이외 지방자치단체들은 균형발전계획이 수도권과 非수도권의 불균등 발전을 해소하는 데 상당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

  • 행정중심복합도시ㆍ기업도시ㆍ혁신도시 뭐가 다르지?

    노무현 정부의 역점사업인 국가균형발전은 '0 0 도시'라는 타이틀이 붙어 진행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 혁신도시 기업도시 등이다. 모두 끝에 '도시'가 붙어 있어 한 눈에 구분이 되지 않지만 도시명을 잘 살펴보면 입주 주체가 들어 있기 때문에 어떤 성격인지 가려낼 수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는 쉽게 말해 행정기관이 들어설 도시다. 간단히 줄인 말이 '신행정수도'이다. 일부에선 앞 단어와 가운데 단어를 따 '행복도시'라고 쓰기도 한다. ...

  • 수출제품 가격 내리면 GNI도 줄어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의 축구선수 박지성이 벌어들이는 돈은 영국의 국민소득으로 잡힐까,한국의 국민소득으로 잡힐까. 정답을 말하기 전에 먼저 국민소득을 나타내는 주요 지표들에 대해 살펴보자. ◆GDP는 국내 생산물 최종가치의 총합 한 나라의 경제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아 보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나라의 국민소득이 얼마인지를 보는 것이다. 국민소득은 그 나라 경제주체의 소득을 합한 것으로 한 나라 경제의 종합성...

  •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유엔 기후변화협약 총회 열렸는데 …

    ☞한국경제신문 11월29일자 A5면 이산화탄소(CO₂) 등 온실가스 의무 감축을 골자로 한 교토의정서가 올해 초 발효돼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기후변화협약 제11차 당사국 총회가 28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12일간의 일정으로 개막됐다. 제1차 교토의정서 당사국 회의를 겸하고 있는 이번 회의에서 각국 대표들은 선진국(부속서Ⅰ국가·38개국)의 온실가스 감축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개도국에 대한 온실가스 감축 기술 지원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