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놀자] 렘브란트의 '야경' 색은 왜 어두워졌을까
[사진으로 보는 세상] ‘세계 여성의 날’ 집회에 참가한 우루과이 여성
[생글기자 코너] 한일관계 개선 위해 짚고 넘어가야 할 과거사 문제
[생글기자 코너] 질병 위험까지 높이는 아동 학대, 사라져야 한다
41년 논란 종지부 찍은 설악산 케이블카
[시사이슈 찬반토론] 공항 야간비행 부담금 늘리는 정부, 소음이 줄어드나
[생글기자 코너] 소비 시장의 새로운 주역 알파세대
[대학 생글이 통신] 쉬운 과목·어려운 과목 분리해 복습하면 효과적
[수능에 나오는 경제·금융] 장부상으로는 대규모 흑자…사실상 적자 덩어리
[2024학년도 대입 전략] 총 3683명 선발·주요 전공은 2317명 수준…수능성적 반영 비중 평균 76.6%로 높은 편
챗GPT, 넌 누구니?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10년의 시행착오…베트남人 이름 부르기
[취업문 여는 한경 TESAT] 예방주사
[디지털 이코노미] 산업혁명이 영국에서 시작된 이유는
[신동열의 고사성어 읽기] 季布一諾 (계포일락)
[국가공인 경제이해력 검증시험 맛보기] 조세(tax)
[신철수 쌤의 국어 지문 읽기] 모든 함수가 비례(반비례)하는 것이 아니라고?
[강홍민 기자의 직업의 세계] "하루 15시간 울며 공부해 5개월 만에 합격했어요"
[경제학 원론 산책] 협상·입찰·경매·면접에도 게임 상황이 발생하죠
[고두현의 아침 시편] 여수 밤바다, 동백 숲에서 생긴 일
[2024학년도 논술길잡이] 분량 대비 난이도와 자기 특성을 견주어 볼 것
[이근미 작가의 BOOK STORY] 문법과 감수성 변화가 디지털 언어 부른다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이야기] 기존 세력의 저항과 사회체제 경직성 벽 막혀…북학파 이상과 정책제안, 부분적 개선에 그쳐
[임현우 기자의 키워드 시사경제] '뽑기'는 그만!…돈 버는 법 바꾸는 K게임
[경제·금융 상식 퀴즈 O X] 3월 13일 (789)
[영어 이야기] tender가 동사로 쓰일 땐 '입찰 참여'가 돼요
[숫자로 읽는 세상] 1만여명 감원한 구글·MS…돈되는 생성 AI엔 투자 쏟아붓는다
[커버스토리]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41년 머뭇거린 이유
[수학 두뇌를 키워라] 스도쿠 여행 (792)
[테샛 공부합시다] 경기 둔화의 그림자 엄습…대응 전략은?
[대학 생글이 통신] 강의 많이 듣기보다 내 것으로 만드는 시간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