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성의 날’을 맞은 지난 8일 우루과이 수도 몬테비데오에서 한 여성이 아기를 안은 채 여성의 날 집회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우루과이와 인도네시아, 독일, 튀르키예 등 세계 각국에서는 여성 권리 보장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행렬이 펼쳐졌다.

몬테비데오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