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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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속 정경 '하트 가로수'
충북 청주시가 북문로 임시청사 일대의 은행나무 가로수를 하트 형태로 다듬어 선보였다. ‘하트형 가로수길’의 등장은 국내 최초다. ‘아이스바’ 형태의 플라타너스 가로수길만큼 눈길을 끈다. 가지치기 아이디어 하나가 도심 표정을 바꾸고 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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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 푸른 물빛…'물놀이 계절' 왔어요
벌써 물놀이 계절이 시작됐다. 서울시는 여름철을 맞아 한강 야외 수영장과 물놀이장 총 6곳을 지난 19일 동시에 개장해 오는 8월 말까지 운영한다. 올해 개장하는 곳은 뚝섬·여의도 수영장과 잠실·광나루·난지·양화 물놀이장 등이다. 최근 여의도한강공원 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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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63' 학부모도 뛰어든 입시 전쟁
지난 7일 서울 대치동 강남종로학원에서 열린 ‘수능 6월 모의평가 긴급 분석 및 대입 예측 설명회’에서 학부모들이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분석 자료와 씨름하고 있다. 오늘은 수능 D-163일 되는 날. ‘합격’을 위해 수험생뿐 아니라 학부모도 본격 손발을 걷어붙였다. “지성이면 감천”이란 말이 떠오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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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손으로 기린 애국심
현충일을 일주일여 앞둔 지난달 27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대전소방본부가 주최한 ‘청소년 현충일 태극기 꽂기’ 행사가 열렸다. 한국119청소년단 소속 어린이 단원들이 이날 행사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 묘역에 태극기를 꽂고 묘역 환경 정화 활동을 벌였다. 올바른 보훈 의식의 함양은 국가 공동체를 튼튼하게 유지하는 데 가장 중요한 기초다. 어린이들이 고사리손으로 태극기를 꽂는 모습이 감동적이다. 대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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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도 못 말리는 성지순례
이슬람 연례 성지순례 ‘하지(Hajj)‘가 지난달 24일(현지시간) 시작해 일주일간 계속됐다.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의 그랜드모스크 단지에 있는 최고 성지 ‘카바’ 주변에서 무슬림이 저녁 기도를 올리고 있다. 참가자들은 카바를 일곱 바퀴 돌고, 사파·마르와 언덕을 일곱 번 왕복하는 의식을 수행한다. 사우디 당국에 따르면 미국·이란 전쟁 중에도 하지 순례를 위해 입국한 순례객이 15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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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스님이 맞이한 '부처님 오신날'
지난 16일, 부처님 오신 날을 8일 앞두고 휴머노이드 로봇 스님들이 서울 동대문 인근에서 연등회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석가모니가 탄생한 이 날은 음력 4월 8일이어서 ‘사월초파일(初八日)’로도 불린다. 석가모니는 기원전 544년 탄생해 올해는 불기 2570년의 해이다. 불교 경전을 학습한 인공지능(AI) 로봇이 법문을 대중에게 전하는 시대가 됐음을 연등행렬에서도 느낄 수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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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터널' 같은 미래가 펼쳐진다면…
오는 23일까지 이어지는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가 지난 15일 개막했다. ‘5월의 여왕’으로 불리는 장미는 꽃잎이 커 탐스럽다는 말에 딱 어울린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꽃’ 1위라는 설문 결과도 있다. 행사장인 서울 중랑구 중랑장미카페 인근 장미 터널 5.5km 구간에서 시민들이 꽃구경을 하고 있다. 화사한 장미 터널과 같은 인생이 펼쳐지길 소망하는 마음일 테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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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일 앞으로 다가온 대학수학능력시험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92일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 3일 기준으로는 수능이 ‘D-200’일이었다. 이날 서울 성북구 강북종로학원에 수능 D-200 안내문이 붙었다. 오는 11월 19일에 시행하는 수능은 현행 수능 체제의 마지막 시험이다. 지역의사제, ‘사탐런’ 등 변수가 많은 만큼 시기별 학습 전략을 촘촘히 세워야 한다고 입시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