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사진으로 보는 세상

    개기일식 관측하는 미국인들

    지난 8일 미국 필라델피아 스워스모어 대학에서 학생들이 개기일식을 관측하고 있다. 이날 미국을 비롯해 캐나다, 멕시코 등지에서는 북미 대륙에서 7년 만에 관측된 희귀한 우주 쇼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이 하던 일을 멈추고 하늘을 올려다봤다. 작은 사진은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개기일식 모습.연합뉴스 

  • 사진으로 보는 세상

    흙으로 빚는 예술…서울특별시 기능경기대회

    서울시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서울공업고등학교 등 11곳에서 ‘2024 서울특별시 기능경기대회’를 열었다. 대회에는 시 관할 특성화고 학생, 산업체와 개인 참가자 등 426명의 선수가 참여해 자동차 정비, 산업용 드론 제어, 게임 개발 등 44개 분야에서 기량을 겨뤘다. 사진은 도자기 종목 출전자들이 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 사진으로 보는 세상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시

    대학수학능력시험 실전 적응력을 기르기 위한 고등학교 1, 2, 3학년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28일 실시됐다. 대구 수성구 대구여고 고3 교실에서 감독관이 학생들의 답안지와 문제지를 확인하고 있다.  뉴스1 

  • 사진으로 보는 세상

    일본, 17년 만에 금리 인상…마이너스 금리 종결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이 지난 19일 열린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2007년 2월 이후 17년 만에 금리를 인상했다. 일본은행은 2016년 2월에 도입한 마이너스금리 정책을 통해 은행이 돈을 맡기면 일부 자금에 -0.1%의 단기 정책 금리(당좌예금 정책 잔고 금리)를 적용해왔는데, 이번에 단기금리를 올려 0∼0.1%로 유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일본은 마이너스금리 정책에서 8년 만에 벗어나게 됐다. 사진은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위변조대응센터 직원이 엔화를 정리하고 있는 모습이다.  연합뉴스 

  • 사진으로 보는 세상

    ‘사찰체험’하는 미국 하버드대 학생들

    한국을 방문 중인 미국 하버드대학교 래드클리프 오케스트라 동호회 학생들이 지난 12일 오전 서울 은평구 진관사 내 한문화체험관에서 사찰체험의 일환으로 명상의 시간을 갖고 있다.  연합뉴스 

  • 사진으로 보는 세상

    새봄을 알리는 광화문 글판

    지난 4일 봄을 맞아 새롭게 단장한 서울 광화문글판 앞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교보생명이 게시하는 글판 봄편은 김선우우 시인의 시 ‘내 몸 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에서 “그대가 밀어 올린 꽃줄기 끝에서 그대가 피는 것인데 왜 내가 이다지도 떨리는지”란 문구를 올렸다.  최혁 한국경제신문 기자 

  • 사진으로 보는 세상

    사람들과 대화 나누는 AI 로봇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4’가 개최되고 이튿날인 지난달 2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 전시장 e& 부스에서 인공지능(AI) 로봇이 관람객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뉴스1

  • 사진으로 보는 세상

    숙명여대, 24학번 새내기 입학식

    지난 19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4학년도 숙명여자대학교 입학식에서 신입생들이 손뼉을 치고 있다.  이솔 한국경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