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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음에 수소 저장 상용화 난제 풀어..이흔 교수

    수소에너지 상용화에 난제로 꼽혀 왔던 저장 문제를 얼음으로 해결한 획기적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 주인공은 이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명과학과 교수. 이 교수는 섭씨 0도에서 수소 분자를 얼음 입자 속의 수많은 미세공간에 저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세계 처음으로 규명했다. 연구 결과는 지난 4월 세계적 과학잡지인 '네이처'에 가장 주목해야 할 하이라이트 논문으로 실렸다. 이 교수는 순수한 물에 미량의 유기물...

  • 벤츠.도요타.현대, 연료전지차 개발 박차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최근 연료전지 자동차인 '메르세데츠 벤츠 A 클래스 퓨얼셀'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세계 최소형 연료전지차로 알려진 이 자동차의 연료는 수소다. 440개의 연료전지 셀에서 압축수소를 연소시켜 만드는 전기로 움직인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에 이르는 시간이 14초,최고 속도가 시속 140km에 달하는 수준급 자동차다. 이 같은 수소 자동차의 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를 반응시켜 전기를 만들어 자동차를 구동하고 물을...

  • 성체 줄기세포 이용해 뇌졸중환자 치료..미국 유력학술지에 실렸다

    아주대병원 신경과 방오영 교수팀은 5명의 뇌졸중 환자들을 대상으로 성체(골수)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를 실시한 결과 증세가 크게 호전되는 효과를 거뒀다고 미국 유력 학술지를 통해 발표했다. 그동안 국내에서 뇌졸중 환자 치료에 성체 줄기세포를 이용한 임상사례가 있기는 했지만 국제적인 학술지 논문을 통해 검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방 교수팀의 논문은 영향지수 7.75로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미국 학술지 '신경학 연보'(annals...

  • 나노회로 원하는 형태로 만든다..KAIST 김상욱 교수

    차세대 테라비트(1조비트) 저장장치나 반도체 메모리 제조에 필요한 나노미터 선폭의 회로를 원하는 형태로 만들 수 있는 기술이 국내 과학자가 참여한 국제 공동연구팀에 의해 개발됐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신소재공학과 김상욱 교수는 미국 위스콘신주립대,스위스 폴시러연구소와 공동으로 나노 고분자 소재를 결함 없이 'ㄱ'자 등 다양한 형상으로 배열하는 데 성공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의 과학잡지 '사이언스'에 실렸다. 김 교...

  • 딥 임팩트...7월4일 우주불꽃놀이 펼쳐진다

    오는 7월4일 우주 생성의 비밀을 밝히기 위한 '우주 불꽃놀이'가 벌어진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우주선 '딥 임팩트'의 충돌체가 7월4일 혜성 '템펠1'과 부딪칠 예정이라고 최근 밝혔다. 미국 독립기념일인 7월4일 미국 하늘에서는 독립 축하 불꽃놀이가,우주에서는 혜성 불꽃놀이가 일어난다. 딥 임팩트는 1월12일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기지에서 발사돼 6개월 가까운 비행을 거친 뒤 6월29일 템펠1의 공전 궤도에 진입할 예정이다....

  • 안면도는 원래 육지였다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에 있는 안면도는 소나무 숲이 울창한 섬이다. 연안에는 갈치와 새우 조기 등이 풍부하고 아름다운 백사장으로도 유명하다. 그러나 안면도는 조선시대에 와서야 섬으로 바뀐 곳이다. 원래 태안반도에 붙어 있었으나 이 지역의 풍랑이 거세 남쪽에서 올라오는 조운선이 침몰되는 일이 잦았고,왜구들의 약탈도 빈번해 1638년 조선 인조 때 태안반도를 잘라 뱃길을 만들었다. 이 때부터 안면도는 섬이 됐다. 안면도의 울창한 소나무 숲...

  •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下)

    개인들 간의 관계에 관한 제시문의 논지를 활용하여 국가들 간의 관계를 국제적으로 규제하는 것이 필요하고 정당한가에 대하여 구체적 사안을 들어 논술하라. (1300~1600자) ------------------------------------------------------------------------------- [가] 각 개인이 자신의 생산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자본을 투자·운용하는 데 최대한 노력하고,그리하여 제품이 최대 가치를 확보하...

  • 뭐, 아파트값이 미쳤다고?

    아파트값 급등이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아파트값 상승으로 국민들의 이익과 손실도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 집값이 오른 사람들은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다. 한 달 만에 1억~2억원씩 오른 곳도 있으니 그럴 만도 하다. 이에 반해 집 없는 사람이나 집값이 오르지 않은 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불만은 크게 높아지고 있다. 기업들은 공장 지을 땅을 구하기 어렵고 장차 거품이 꺼지면서 일본형 장기 불황이 올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