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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중높은 수리.외국어 집중공략을

    '생글생글 Young 한국경제신문'에서는 복잡해진 대학입시와 대학마다, 계열마다 다른 전형으로 인해 혼란을 겪고 있는 수험생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전문가의 입시상담 컨설팅 코너를 마련합니다. 대입 컨설팅 업계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온 김영일교육컨설팅(주) 김영일 소장이 상담을 전담합니다. 상담을 받고 싶은 학생은 e메일(consulting@01consulting@co.kr)로 보내주세요. 이름과 나이, 학교, 학년, 계열, 학생부 성적과 ...

  • 연대.고대도 공대 입학정원 줄인다

    서울대에 이어 연세대 고려대 등 주요 대학이 2007학년도까지 공과대학 입학정원을 12∼17%까지 줄인다. 이 같은 정원 감축이 공대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지만 공대의 감축 폭이 다른 단과대에 비해 특히 크다는 점에서 향후 이공계 우수 인력 양성에 차질이 예상된다. 대학들이 최근 교육인적자원부에 제출해 확정된 '구조개혁안'에 따르면 연세대는 2006학년도와 2007학년도 중 입학정원을 3930명(2004학년도 기준)에서 3537명으로 393명...

  • 20. 명연설 읽기-애플CEO 스티브 잡스

    이번 호에서도 지난 번에 이어 원어로 된 명연설을 읽어보자.애플 컴퓨터와 픽사 애니메이션의 최고경영자(CEO)인 Steve Jobs가 2005년 6월 스탠퍼드 대학 졸업식에서 한 연설문이다. 지면 관계상 전문을 싣지 못하고,세 가지 이야기 중 첫 번째 것만 소개한다. 대학 시절과 창업 시절을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겪었던 위기들을 담담하게 이야기하면서도 삶에서 꼭 짚어봐야 할 것들을 제시해주는 좋은 글이다. 글 말미에 수록된 사이트에서 전...

  • 세계 華商대회 한국서 열렸다는데 … 華商이란 말이 뭐지?

    ▶ 한국경제신문 2005년 10월11일자 A8면 제8차 세계화상대회가 화교 기업인과 국내 기업인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사흘간의 일정으로 막을 올렸다. '화상(華商)과의 동반 성장,지구촌의 평화 번영'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28개국에서 2500여명의 화교 기업인과 500여명의 국내 기업인 등 모두 3000여명이 참가했다. 황멍푸 중국 전국공상업연합회 주석은 축사를 통해 "중국을 비롯한 화교권...

  • 세율을 올렸더니 세금수입이 줄어?

    세금을 걷는 쪽의 입장과 내는 쪽의 입장이 맞서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조세가 순수하게 경제적 논리에 의해서만 결정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조세는 시장실패가 발생하는 공공재를 공급하기 위해 불가피하다는 점에서 경제적 논리에 근거하고 있다. 하지만 시장실패를 전제로 한다는 점에서는 정치적 색채를 띨 수밖에 없다. 조세를 거두는 방법으로는 크게 두 가지를 들 수 있다. 하나는 세액을 정해놓고 걷는 정액세와 세율을 정해두고 걷는 정률세가...

  • '한글날'을 지나며…

    1914년 3월9일 일본 아사히신문은 왕가(家) 한 사람의 부고기사를 다룬다. '久(히사:사람 이름) 宮樣(왕족을 일컬음)의 죽음을 맞아 왕과 왕비께서 조문하시다'란 내용이었다. 그런데 신문에는 엉뚱하게 '久 宮樣와 왕비의 죽음을 맞아…'식으로 나왔다. 제작 과정에서 일부가 실수로 잘려나간 것이다. 멀쩡한 사람을,그것도 존엄하기 그지없는 왕비가 죽었다고 했으니 아사히신문이 초상집이 된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이른바 왕실기사 오식(誤植)...

  • 중대 아동복지학과 희망, 문과계 여학생인데

    '생글생글 Young 한국경제신문'에서는 복잡해진 대학입시와 대학마다, 계열마다 다른 전형으로 인해 혼란을 겪고 있는 수험생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전문가의 입시상담 컨설팅 코너를 마련합니다. 대입 컨설팅 업계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온 김영일교육컨설팅(주) 김영일 소장이 상담을 전담합니다. 상담을 받고 싶은 학생은 e메일(consulting@01consulting@co.kr)로 보내주세요. 이름과 나이, 학교, 학년, 계열, 학생부 성적과 ...

  • 대입 수시전형은 여학생들 '잔치'

    2006학년도 수시 1학기 시험에 합격해 중앙대 경영학부에 들어간 서울 숭문고등학교 3학년 명영민군은 합격자 오리엔테이션장에 갔다가 깜짝 놀랐다. 예상보다 여학생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명군은 "남학생들이 선호하는 전공인 경영학과에 지원하는 여학생이 적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예상이 빗나갔다"며 "당황스럽기도 하고 좋기도 하다"고 말했다. 여학생의 강세는 중앙대 경영학부만의 특징이 아니다. 수시 1학기 합격자를 발표한 주요대학에서 이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