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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학 길잡이 기타

    대학별 전형 및 지원전략 분석 (16) 동국대 - 끝

    수시 전형은 대부분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안해 정시에서 희망자는 수능으로 비교내신 산출 가능 동국대학교는 수험생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입학전형의 기본틀은 유지하되 줄 세우기식 평가보다는 교과영역과 함께 비교과영역 및 인성ㆍ사회성도 평가할 수 있는 2008학년도 전형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수시모집에서 만해핵심인재 전형을 제외한 대부분의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고,재학생과 재수생만 지원 가능한 점도 눈에 띈다. 또한 ...

  • 학습 길잡이 기타

    38. 중요 형용사와 부사(Adjective & Adverb) ⑤

    실전을 통해 학습내용 총점검!!!! ♣중요 형용사와 부사 실전 문제 중요 형용사와 부사 관련 문제들을 풀어보며 지금까지 학습한 내용들을 총 점검해 보도록 하자. [1~2]다음 문장에서 어법상 어색한 부분을 찾아 바로잡아라. 1. We are not so easy to establish better educational programs for teaching the Korean language to foreign workers. 2. I...

  • 학습 길잡이 기타

    (다산칼럼) 주가상승이 편치 않는 분들에게

    정규재 < 한국경제 논설위원·경제교육연구소장 jkj@hankyung.com > ☞한국경제신문 6월5일자 A39면 급등하는 주가를 바라보는 보통 국민들의 마음이 그다지 편치는 않다. '또 기회를 놓쳤구나'하는 아쉬움도 적지 않고 '내 사업 내 장사는 안 되는데 주가는 왜 오르나' 하는 질시도 없지 않을 테다. '시류에 밝은 사람들은 벌써 부동산에서 손 떼고 주식으로 큰 재미를 본다는데 나는 공짜 돈이라고는 벌어볼 팔자가 아니구...

  • 학습 길잡이 기타

    33. '없음'과 '없슴'‥'없읍니다'란 말은 없다

    '-습니다'는 존칭(합쇼할 자리)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다. 현재 계속되는 동작이나 상태를 있는 그대로 나타내는 구실을 한다.'좋습니다, 먹습니다, 다녀오겠습니다'처럼 쓰인다. 그런데 일부 사람에 따라 예전에 쓰던 '-읍니다'를 기억하고 잘못 쓰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 과거에는 '-읍니다'와 '-습니다'를 구별해 받침에 'ㅅ'이 있는 경우에는 '했읍니다, 없읍니다, 먹었읍니다' 식으로 '읍니다'를, 그 밖의 경우에는 '같습니다, 많습니다,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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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왜 헐리우드에는 공산주의자들이 많을까?

    ◆마틴 루터 킹보다 빠른 미국 야구 올해 미국 야구계는 재키 로빈슨의 데뷔 60주년을 기념했다. 로빈슨은 20세기 최초의 메이저리그 흑인 선수다. 그는 데뷔 첫 해에 신인왕에 선출되었고 1949년 MVP,1962년에는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그의 등번호 42번은 메이저리그에서는 영구 결번이다. 처음에 동료들은 그를 인정해 주지 않았고,상대팀은 경기를 거부하기도 했으며,심판은 편파적이었고,관중은 야유를 퍼부었다. 로빈슨의 무기는 오직 침묵과 ...

  • 진학 길잡이 기타

    대학별 전형 및 지원전략 분석 ⑮ 홍익대

    올해도 수시 1학기 모집 실시…전공 적성검사는 폐지 홍익대는 올해에도 수시 1학기 모집을 시행하면서 새로 신설된 논술전형을 골자로 한 2008학년도 전형계획을 마련했다. 특히 수시모집에서 주요 전형요소였던 전공적성검사를 폐지하고 논술 및 학생부를 강화한 전형들이 눈에 띈다. 수시 2-1과 2-2에 중복지원이 가능하므로 전형별로 변경된 전형요소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또 정시 가ㆍ나ㆍ다군 등 모든 모집군에서 분할모집을 실시하기 때문에 지원할 때...

  • 학습 길잡이 기타

    38. 중요 형용사와 부사(Adjective & Adverb) ④

    비교구문은 형태와 의미에 관한 약속을 잘 지켜야 해요 ♣비교구문은 각각의 형태와 의미에 관한 약속을 잘 지켜야 한다. 1. 비교구문의 기본 형식 형용사[부사]+-er/-est 또는 more/most + 형용사[부사] 2. 불규칙 변화 형용사 3. 원급 비교구문 : as 원급 as 비교급 비교구문 : 비교급 than 최상급 비교구문 : the + 최상급 + of 명사구/in 명사구 1.I thought this summer was ...

  • 학습 길잡이 기타

    약방의 감초 '들' 다시보기 ②

    복수를 나타내는 접미사 '-들'은 그 속성상 앞말에 자유롭게 붙긴 하지만, 그런 만큼 대개는 군더더기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가령 '많은 학생들이…' '모든 시민들이…'와 같은 표현이 그런 군더더기의 유형에 속한다. 그냥 '많은 학생이' '모든 시민이'로 충분한 곳이다. 특히 글을 쓰다 보면 '이들 단체들은…' '이들 학교들은…'과 같은 표현도 많이 쓰는데 '-들'을 이중으로 쓰는 것은 불필요한 겹말에 불과하므로 둘 중 하나만 쓰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