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경제 기타

    소비자기대지수 4개월째 추락 外

    ◎소비자기대지수 4개월째 추락 소비자들의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지수가 넉 달째 추락하는 등 소비심리 위축이 좀체 개선되지 않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7월 소비자 전망 조사' 결과에 따르면 6개월 후 경기와 생활형편 등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지수는 95.2로 지난 6월의 95.4보다 0.2포인트 떨어져 넉 달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지면 기업을 하는 사람이나 장사를 하는 사람들 모두 힘이 빠질 수밖에 없다. ...

  • 경제 기타

    중국 통화바스켓에 한국 원貨 포함 ‥ 위안화 환율 결정에 원貨도 한몫한다

    중국 위안화 환율을 결정하는 통화 바스켓에 한국 원화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원화의 움직임이 위안화 환율을 결정하는 데 그만큼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게 되었다는 말이다. 저우샤오촨 중국 인민은행장은 지난 10일 "미 달러와 유로화 엔화 원화 등이 복수 바스켓을 구성하는 주요 통화"라고 밝혔다. 저우 행장은 이날 상하이에서 열린 인민은행 제2 총본부 개소식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 밖에 싱가포르 달러,영국 파운드,러시아의 루블,말레이시아...

  • 경제 기타

    "자본유출 현실화될 가능성도 있다" ‥ 금리역전 기현상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지난 9일 연방기금 목표금리를 연 3.25%에서 연 3.5%로 0.25%포인트 올렸다. 이에 따라 한국의 콜금리(3.25%)가 2001년 3월 이후 4년반 만에 미국 연방기금 금리보다 낮아지는 양국 간 금리역전 현상이 발생했다. 양국 간 금리가 역전되면 어떤 현상이 나타날까. 국제금융시장에서 한국으로 유입되던 돈이 금리역전 이후 해외로 빠져나갈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진다. 물론 이는 환율이 안정적으로 움직...

  • 경제 기타

    펀드는 전문가가 돈 대신 운용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 금리는 두 자릿수였다. 고금리시대에 사람들은 큰 고민 없이 은행예금 같은 안전한 저축상품에 돈을 맡겨도 목돈을 마련하는 데 큰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요새 은행금리는 1년짜리가 3%대 중반이 보통이고,많아야 4%대 초반대에 머무르고 있다. 물가상승률과 세금 등을 감안하면 저축을 할수록 손해라는 말도 나온다. 그래서 요즘은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높은 주식과 채권 등 다른 투자 대상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 경제 기타

    수수료는 대략 2.5%

    투자전문가에게 돈을 맡기면 그 대가로 수수료를 내야 한다. 펀드 수수료는 △증권사나 은행 등 펀드상품을 판매하는 회사가 가져가는 '판매보수' △펀드를 운용하는 자산운용사가 갖는 '운용보수' △펀드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해주는 은행 등이 얻는 '신탁보수'로 구성된다. 주식형펀드 가입자는 일반적으로 매년 맡긴 돈(수익포함 금액)의 약 2.5%를 수수료로 내게 된다. 채권형 펀드 수수료율은 0.7% 정도다. 매일 산출되는 펀드 기준가액에 수수료율...

  • 경제 기타

    상상력 중시

    "단기간에 백만장자가 되는 방법은 세 가지가 있다. 첫째는 부유한 배우자를 만난다. 둘째는 유망한 사업아이템을 갖는다. 그리고 세째는 주식투자를 한다." 유럽 최고의 주식투자자로 추앙을 받고 있는 앙드레 코스톨라니(Andre Kostolany.1906~1999)의 말이다. 그는 "주식은 장기적으로 항상 오르기 때문에 다른 방식에 비해 성공하기 어렵지 않다"고 말했다. 실제로 그는 18세 때 주식투자를 시작해 70여년간 엄청난 부를 쌓았고...

  • 경제 기타

    코스톨라니의 달걀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주식시장의 움직임을 자신만의 독특한 이론으로 설명했다. 흔히 '코스톨라니의 달걀'로 불리는 이 이론은 순환사이클을 주식투자에 적용한 것이다. 그림에서 원형의 최저점을 보자. 이 상태는 주식시장이 이미 상당기간 바닥을 기고 있는 상황이다. 이 시기에는 오직 소신파 투자자들만이 싼 가격에 주식을 사 모은다. 이런 매집과정을 거치면서 상승운동의 수정국면(A1)으로 들어간다. 이 국면을 거치면서 주식시세는 적은 거래량 속에서도 꾸...

  • 경제 기타

    금통위 콜금리 년 3.25%로 동결했다는데

    ▶ 한국경제신문 12일자 1면 박승 한국은행 총재는 11일 "한은 자체점검 결과 7월 이후 민간소비와 설비투자 등 주요 지표들이 더욱 개선되고 있다"며 "경기회복이 본궤도에 진입하면 지체없이 통화정책 조정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총재는 이날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콜금리 목표치를 현 수준(연 3.25%)에서 9개월째 동결한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박 총재의 이같은 발언은 하반기 경기 회복세가 뚜렷해지면 금리인상을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