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경제 기타

    대중교통은 무법자

    법을 무시하고 함부로 거칠고 험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무법자라고 부른다. 현대인의 중요한 삶의 공간이라 할 수 있는 찻길에도 이런 무법자가 있다. 바로 시내버스와 택시 등의 대중교통이다. '편리하고 안락하며 저렴한 비용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등장한 대중교통이 어느새 '도로의 무법자'가 돼버린 것이다. 아이디가 yabiyoung인 한 누리꾼은 "차선 변경할 때 대부분 백미러도 안 본다. 무작정 끼어들기 식이다"라며 시내버스의 횡포를 ...

  • 경제 기타

    美 FRB 연방금리 또 올렸다 ‥ 年 3.75%로 한국보다 0.5% 높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지난 20일 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어 연방기금 목표금리를 연 3.5%에서 연 3.75%로 0.25%포인트 인상키로 결정했다. FRB는 또 목표금리를 계속 인상할 방침임을 시사해 올해 말 미 연방금리는 연 4%대로 오를 전망이다. FRB는 이번 금리 인상으로 작년 6월 이후 11차례 연속으로 모두 2.75%포인트의 금리를 올렸다. 이로써 한국 정책금리 목표치(연 3.25%)와의 격차는 0.5%포인트로...

  • 경제 기타

    '생글 생글+' 28일부터 시판

    생글생글 Young 한국경제신문 독자 여러분,안녕하십니까. 이번 추석연휴 기간 중에 나온 뉴스들 가운데 가장 반가웠던 소식은 '6자회담 합의'였습니다. 북핵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 첫 발을 성공적으로 내디뎠습니다. 그러나 6자회담이라는 잔치가 끝난 뒤 '통일비용'명목으로 날아들 청구서는 우리의 어깨를 짓누릅니다. 이 문제를 이번 주 Focus 기사로 다뤘습니다. 미국을 강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와 '리타' 등 기상이변을 초래하고...

  • 경제 기타

    정부 성장률 전망 3.8%로 낮춰 外

    ⊙ 정부 성장률 전망 3.8%로 낮춰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이 3.8%에 그칠 것으로 공식 전망했다. 이로써 정부는 올초 5%이던 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7월 4%로 낮춘 뒤 3개월 만에 3%대로 다시 하향 조정했다. 기획예산처는 "재정경제부,기획예산처,국책·민간 연구원으로 구성된 재정전망협의회 분석 결과 올해 실질 경제성장률은 3.8%가 될 것으로 예측됐다"고 밝혔다. 정부가 올 성장률을 3%대로 공식 전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 경제 기타

    북한 지원 국민부담은 '새 이슈'로 ‥ 북핵 타결…한반도 핵위험 줄었지만

    제4차 북핵 6자회담에서 북한이 핵 개발계획을 완전히 포기하는 대가로 대규모 에너지를 제공키로 하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채택함에 따라 이에 필요한 막대한 재원확보가 시급한 국가현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우리 정부는 한 발 더 나아가 포괄적인 대북지원과 체계적인 남북 경제협력이라는 이른바 '한국판 마셜플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어서 통일비용에 대한 논의도 뜨거워질 전망이다. 우리 사회가 이에 필요한 능력과 의지를 갖고 있는지도 본격적인 이슈로 부각...

  • 경제 기타

    이자지급 외에 주식전환 권리까지 부여

    기업들은 외부에서 자금을 끌어들이기 위해 주식뿐만 아니라 채권(회사채)도 발행한다. 주식은 이익의 일부를 배당할 뿐 상환의무가 없는 자기자본인 반면 채권은 이자와 원금을 정해진 기간에 되돌려줘야 하는 타인자본이다. 채권은 쉽게 말해 기업이 "언제 얼마의 이자를 얹어 갚을 테니 얼마를 빌려 달라"며 써주는 일종의 차용증서로 볼 수 있다. 최근 신문을 보면 기업들의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는 기사가 거의 매일 등장하는 것을 알 수 있다. ...

  • 경제 기타

    채권금리 올랐다고?

    신문기사를 읽다 보면 채권금리(정확한 용어는 채권유통수익률)가 급등하면서 채권값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는 내용이 자주 등장한다. 주식에서는 배당능력 등의 수익률이 상승하면 그만큼 값이 비싸졌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채권은 왜 반대로 움직일까. 예를 들어 설명해보자.만기가 1년이고 이자 10만원을 주는 원금 100만원짜리 A채권이 있다. 이 채권을 매입한 투자자는 회사가 망하지 않는 한 1년 뒤 원금에다 이자를 합쳐 110만원을 받을 수 있다. ...

  • 경제 기타

    Who is Who ?

    스티브 잡스에 대해 '창조적 예견자' '디지털 시대의 아이콘' 등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독선과 아집의 화신''몽상가'란 부정적인 편견도 적지 않다. 잡스라는 인물 그 자체가 수많은 논쟁거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잡스는 기벽(奇癖)이 있고 비현실적 목표를 세우기도 했지만 그의 꿈을 이룬 것 또한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여기에는 여러 요인들이 작용했겠지만 '잡스=애플'이란 등식을 만든 것이 가장 큰 힘이 됐다. 창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