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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기타

    남을 위한 명품?

    어느날 학원 선생님께서 특정 브랜드 가방의 가격을 물으셨다. 일명 명품에 속한다는 그 브랜드의 가방을 원생들이 너도나도 메고 다닌다는 것이었다. 실제로 요즈음 거리에서는 그 가방을 멘 사람을 쉽게 찾아볼 수 있고,인터넷 쇼핑몰 등에서는 그 가방이 비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또한 인터넷 상에서는 특정 명품 마니아들이 생기고 그들이 개설한 카페에서 각종 명품들에 대한 정보가 오간다. 명품은 사람을 당당하게 하는 힘이 있...

  • 경제 기타

    실업계 고교생, 대학 특별전형 이후 취업은 필수 아닌 선택

    대한민국 실업 고등학교가 변화하고 있다. 실업계 학생들에게 취업은 의무가 아닌 선택이 된 것이다. 그렇다면 언제부터 실업계 학생들에게 '취업은 의무가 아닌 선택'이 된 것일까? 대학에서 실업계 학생들을 선발하기 위한 특별전형을 도입하면서부터다. 안산공업고등학교 2학년 김현 학생은 "실업계 학생들을 따로 선발하기 때문에 이제는 실업계 학생들도 학구열을 불태울 수 있는 것 같아요"라며 실업계 특별전형의 장점을 이야기했다. 최근 들어 특별전형...

  • 경제 기타

    논술강화 서울대-정부 충돌 .. 학교 논술준비에 혼선 심각

    서울대가 2008학년도 논술 비중을 늘리고 내신 실질 반영률을 낮추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전국 대부분의 고등학교는 전에 없던 논술 수업을 활성화하고 있다. 실제로 수원 수성고 1학년에는 '철학''과학논술''인문논술''인문구술' 등이 여름방학 보충수업 과목으로 개설됐다. 이러한 변화는 지난해와는 판이하게 다른 모습이다. 그러나 최근 서울대와 정부의 대립으로 상당수 학교들은 혼란에 빠졌다. 정부가 다시 내신 위주의 대입제도를 강경하게...

  • 경제 기타

    100엔=910원선 아래로 추락..원.엔환율 7년만에 최저치

    원·엔 환율이 100엔당 910원 선 아래로 떨어져 7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세계시장에서 일본과 경쟁하는 국내 수출업체들의 경쟁력 약화가 우려되고 있다. 지난 3일 외환은행 고시환율에 따르면 원·엔 환율은 100엔당 909원12전으로 전날보다 6원11전 하락,1998년 8월27일(904원65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원·엔 환율은 연초만 해도 100엔당 1010원42전(1월3일)으로 '10 대 1'의 교환비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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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글기자코너 첫 인사드립니다

    생글생글 Young 한경 독자 여러분,안녕하십니까. 이번 호부터는 여러분과 같은 교실에서 공부하는 고교생 기자들이 만드는 '생글기자 코너'가 나갑니다. 학생 자원봉사활동의 문제점을 지적한 기사와 지방자치단체 혁신방안에 대한 제주도민 투표 결과를 다룬 내용,그리고 두발자유화와 관련된 학생의 인권문제를 제기한 기자수첩 등이 게재됐습니다. 옛 고구려 문화유적지를 생글생글 학생기자가 둘러본 탐방기도 담았습니다. 신선한 시각으로 본 좋은 기사들입...

  • 경제 기타

    사우디 국왕 사망에 유가급등 外

    ◎사우디 국왕 사망에 유가급등 세계 최대 원유 생산국인 사우디아라비아 국왕 사망으로 수급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국제유가가 사상 최고치로 급등했다. 지난 2일 뉴욕 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 중질유(WTI) 9월물은 전일 대비 1달러(1.7%) 오른 배럴당 61.57달러로 마감,원유 선물거래가 시작된 1983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WTI는 장중 62.30달러까지 치솟아 장중 기준으로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유가가 급등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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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삼의 피… 士禍… X파일

    이 글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국가정보기관의 불법도청 테이프(소위 X파일)사건에 대해 한국경제신문 1년차 기자인 노경목 기자가 관점을 세워 쓴 글입니다.'판도라의 상자'로 불리는 도청테이프가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해 우려한 글로,독자 여러분의 일독을 권합니다. ◆금삼의 피 금삼(錦衫)에는 피가 묻어 있었다. 아버지 성종에게 사약을 받고 죽은 어머니 폐비 윤씨의 한도 함께 묻어 있었다. 연산군은 피 묻은 금삼을 들여다...

  • 경제 기타

    '금삼의 피'는

    '금삼(錦衫)의 피'는 소설가 월탄 박종화(朴鍾和)가 1936년 매일신보(每日申報)에 연재한 역사소설로 연산군이 생모 윤씨를 복위시키고자 일으킨 갑자사화(甲子士禍)를 주제로 한 작품이다. 연산군은 계비의 손에 자라나 왕위에 오르는데 우연히 자기에게 생모가 따로 있고,그 생모가 억울하게 죽음(寃死)을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생모가 죽을 때 피를 토했다는 저고리를 보게 되자 성격이 포악해지고 주색에 빠져든다. 연산군은 이후 충간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