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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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타
글로벌화가 개도국 더 잘 살게 만든다
보고서는 '차세대 세계 경제의 글로벌화 경향은 이전 세대보다 더욱 심화·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한다. 교역 금융 정보기술(IT) 아이디어 인력 등의 통합을 통해 각국이 세계 경제와 한층 더 깊게 통합된다는 얘기다. 세계은행은 이 같은 세계화 경향을 몰고올 가장 핵심적인 요소로 '글로벌 중산층'을 꼽았다. 특히 급증하고 있는 중국 인도 브라질 등 개발도상국 중산층에 주목했다. 개도국 중산층이 세계 경제 통합의 중추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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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청년들 도전ㆍ패기 사라지고 너도나도 '공시'
도전이나 모험보다는 안전한 직업을 선호하는 젊은이들이 너도나도 '공시(공무원 시험을 줄여 부르는 말)' 열풍 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우수한 인재들이 민간이 아닌 공공 부문에 몰리는 현상을 보면서 "10년 뒤 한국은 과연 무얼 먹고 살 것인가"에 대한 걱정도 커지고 있다. 각 대학들의 겨울방학이 시작되면서 대학가 주변 상가는 썰렁해진 대신,공무원 시험 중심지인 노량진ㆍ종로 일대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계속되는 취업난과 고용불안 속에 '공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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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공공부문이 비대해지면 민간 활력 잃어 '마이너스'
"이런 심각한 사회 문제,이제는 정부가 나서야 할 때입니다." 한밤중에 벌어지는 TV토론 사회자의 마무리 인사말에 단골로 등장하는 표현이다. 국민들도 무의식적으로 '정부 역할론'을 펴는 경우가 많다. 버스 요금이 올랐을 때,한밤중에 정전이 계속될 때,집 앞 신호등이 고장났는 데도 좀처럼 고쳐지지 않을 때 등 답답한 순간마다 우리는 손쉽게 '정부'를 욕하거나,'정부'에 무언가 호소하고 싶어지거나,'정부'에 대해 불만을 터트린다. 해방 이후 수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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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기타
영화속 공상과학 어디까지 사실일까
미국 센트럴플로리다대의 코스타스 에프티미우 교수(물리학)는 최근 영화에서처럼 인간의 피를 빨아먹는 뱀파이어는 통계학적으로 존재할 수 없다는 주장을 펴 화제를 모았다. 영화처럼 뱀파이어가 사람의 피를 빨아 먹고 그 사람은 뱀파이어로 변한다고 가정하면 그의 주장대로 뱀파이어의 부재는 아주 간단히 증명된다. 400여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1600년 1월1일 현재 전세계 인구가 모두 5억3687만911명이라고 가정해보자. 뱀파이어 한 명이 존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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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재테크 잘 몰라요! 노력한만큼 따라오는 것"
이효리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예쁘고 늘씬했다. 평소 TV 오락 프로그램에 제대로 눈길 한번 주지 않던 기자로서는 충격적일 정도였다. 길에서 우연히 만났더라도 100% 알아보지 못했을 게다. 하긴 무려 20억원의 계약금을 받으며 소속사를 바꾸고,국내 최고의 브랜드인 애니콜 휴대폰 광고모델을 3년째 지키고 있는 대스타가 아닌가. 15년 가까이 경제기자를 했지만 연예계에는 까막눈이나 다름없는 기자의 소감을 인용하는 것 자체가 독자들에게 실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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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타
학교 선택권 확대되면 어떤 효과 있나요?
☞한국경제신문 12월8일자 A1면 지금 초등학교 6학년생이 고등학교에 들어가는 2010학년도부터는 서울지역 비(非) 강남권 중학교 졸업생들도 강남 소재 고등학교로 진학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7일 고등학교 진학시 거주지와 상관없이 서울 전역에서 원하는 학교 2개를 선택,추첨을 통해 들어가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서울시 후기 일반계 고등학교 학교선택권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이 방안에 따르면 2010학년도부터 중3 학생들은 일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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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생글 모바일 서비스…이제 휴대폰(KTF)으로 본다
생글생글이 한 차원 높게 진화합니다. 생글생글i(www.sgsgi.com)에서는 지금까지 지면으로만 볼 수 있었던 생글생글을 원하는 시간에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으로 만날 수 있는 '모바일 생글생글' 서비스를 지난 14일부터 시작했습니다. 생글생글은 77호가 발간된 현재 살아 있는 경제 및 논술교육을 제대로 하는 신문이라는 독자 여러분의 칭찬과 함께 전국 900여개 고등학교의 경제·논술 담당선생님과 학생들에게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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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마그리트 전시회 열린다
벨기에가 낳은 초현실주의 거장이면서 철학자로까지 추앙받는 르네 마그리트(1898~1967년) 회고전이 오는 20일부터 내년 4월1일까지 서울 중구 서소문동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다. 한국경제신문이 벨기에 왕립미술관,서울시립미술관과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마그리트의 유화 대표작 70여점과 판화,드로잉 50여점 등 총 120여점이 소개된다. 문의 (02)332-8182) 1920~1930년대 유럽을 풍미한 초현실주의 화가들이 주로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