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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와 우리 생활

    초·중학생용 경제논술신문 ‘주니어 생글생글’은 이번 주 커버 스토리에서 날씨에 관해 다뤘다. 날씨가 우리 생활과 경제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내 꿈은 기업가’에선 유일한 유한양행 창업주의 삶을 소개했다. 주니어 생글생글은 홈페이지(jrsgsg.hankyung.com)에서 구독 신청할 수 있다.

  • 복잡다단한 석유의 세계

    760호 생글생글은 자동차에 넣는 기름의 가격 구조와 석유의 세계를 들여다봤다. 4면에선 휘발유, 경유에 붙는 대표적 세금인 유류세를 소개했다. 휘발유의 경우 1L를 넣으면 900원 정도의 세금이 붙는다는 점을 설명했다. 5면엔 ‘석유 고갈론’을 바라보는 두 시각을 담았다. 석유가 고갈될까? 7면 시사 찬반 토론은 법인세 인하가 투자 활성화에 도움이 될지를 다뤘다.

  • 경제·금융 상식 퀴즈

    6월 27일 (757)

    1. 지난 21일 발사에 성공하며 국내 과학기술의 괄목할 만한 발전을 입증한 ‘한국형 우주 발사체’의 이름은?①나로호 ②누리호③아리랑 ④세종2. ‘국제 유가 폭등’ 시기에 휘발유, 경유 등의 가격 안정을 위해 정부가 활용할 수 있는 정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①기준금리 인상②유류세 인하③취득세 인하④조정대상지역 확대3. 다음 중 ‘2금융권’에 해당하지 않는 곳을 고르면?①우리은행 ②현대카드③OK저축은행 ④삼성화재4. 기업이 기존에 회사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주주들에게 대금을 받지 않고 새 주식을 나눠주는 것은?①유상증자 ②무상증자③유상감자 ④무상감자5. 시장에 경제에 대한 공포와 불안 심리가 퍼지면서 투자자들이 자산을 부랴부랴 팔아치우는 상황을 가리키는 말은?①패닉 바잉②패닉 셀③어닝 쇼크④어닝 서프라이즈6. 불필요한 서비스와 운영비를 최소화해 기존 대형 항공사보다 저렴한 운임을 선보이는 ‘저비용 항공사’를 뜻하는 말은?①MMF ②LCC ③CDMO ④REITs7. 다음 중 정부가 시장에 개입해 가격을 통제하는 사례로 볼 수 없는 것은?①분양가상한제 ②최저임금③법정최고금리 ④차등의결권8. 다음 중 국가별로 쓰는 화폐가 잘못 연결된 것은?①브라질-헤알 ②러시아-루피③영국-파운드 ④일본-엔▶정답 : 1② 2② 3① 4② 5② 6② 7④ 8②

  • 대학 생글이 통신

    고3, 여름방학엔 수능 예행연습 해보세요

    이번 대학 생글이 통신에서는 여름방학 때 어떻게 공부하는 게 좋을지를 말씀드리려 합니다. 방학 동안 쉬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가오는 2학기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방학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중1~고2, 기말고사 직후 보완점 생각해내기당장 기말고사가 끝났다는 해방감에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겠지만, 시험지를 다시 펼쳐 문제를 어떻게 풀었는지 생각해봐야 합니다.시험 볼 때마다 문제를 잘못 읽거나 실수하는 생글이들은 시험지를 꼭 다시 보길 바랍니다. 시험 직후에 확인해야 왜 실수했는지 생각나기 때문입니다. 시험을 치르면서 유념해야 하는 점을 기록해두면 앞으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것입니다.저는 쉬운 문제보다는 어려웠던 문제 위주로 다시 봤습니다. 특히 틀린 문제의 풀이 과정을 되짚으며 왜 틀렸는지 생각해보기도 했습니다. 수학 서술형 문제에서 감점이 생기곤 했는데, 선생님께 양해를 구하고 어느 포인트에서 감점됐는지 여쭤본 뒤 여름방학과 시험 기간에 꼼꼼하게 식을 전개하는 연습을 했습니다.내신을 대비하는 과정에서 아쉬웠던 점을 생각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암기 과목을 준비하는 데 시간이 부족했거나, 국·영·수 개념을 이해하기 힘들었다면 방학 동안 선행을 해두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입니다.저는 내신 공부를 하면서 사회탐구 같은 암기 과목에 시간을 너무 많이 할애했습니다. 그래서 방학 기간에 동아시아사, 생활과 윤리 같은 내신 탐구 과목을 인터넷 강의로 공부했습니다. ○고3, 수능 연습 및 자소서 작성수시 전형을 준비하는 생글이들은 기말고사가 끝나고 자기소개서 준비를 시작해야 합니다. 다만, 공부를 놓고 온

  • 임재관의 인문 논술 강의노트

    6월 모의고사 결과 기준 삼아 내게 맞는 대학 준비

    생글생글 독자 여러분, 여름방학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6월 모의고사 결과를 분석하며 올해 논술전형 지원 여부와 방향에 대해 고민하고 있을 여러분의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지네요. 이번 호부터 다음 호까지는 올해 인문논술전형에 지원하려는 고3 학생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 인문논술 주요 대학의 전형을 소개하고 전략적 방향 등을 정리해드릴 예정입니다. 생글생글과 함께하는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유익한 정보가 되기를 바라며 대치동 현장 강의와 멘토링 경험에 기반해 청사진을 그려드리겠습니다. ■ 수능 최저등급논술전형에 지원하려면 우선 수능 최저등급 달성 가능성을 판단하고 있어야 합니다. 최저 자격은 국어·수학·영어·탐구(1과목)를 개별 과목으로 간주하고, 네 과목 중 정해진 충족 수를 합산해 계산합니다.1) 올해는 탐구 2과목을 평균내 반영하는 학교가 없습니다. (최저 자격 완화)2) 탐구의 두 과목을 각 과목으로 합산할 수 없습니다.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아래는 갑 학생과 을 학생의 수능 성적입니다.중앙대는 올해의 수능 최저등급을 ‘국수영탐(1) 중 3과목 합 6 이내’로 발표했습니다. 갑 학생은 국어(2)+영어(2)+탐구 1과목(생윤·2)으로 중앙대 최저 자격을 충족했습니다. 반면 을 학생은 탐구 1과목(세지·1)+국어(4)+영어(4)로 최선의 조합을 하더라도 중앙대 최저는 충족하지 못합니다. 을 학생은 탐구 두 과목을 갑 학생보다 평균적으로 더 잘했지만 수능 최저를 계산할 때는 자동으로 두 탐구 과목 중 더 잘한 과목 하나만 반영되기 때문에 아쉽게도 최저 자격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한편 숙명여대는 ‘국수영탐(1) 중 2과목 합 5 이

  • 대학 생글이 통신

    기말고사 대비, 어떻게 하면 좋을까

    생글생글 독자 여러분은 수행평가, 기말고사 대비, 그 후 학생부종합전형에 쓰일 생활기록부 정리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학기 말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지 조언하려고 합니다.기말고사는 대체로 중간고사와 같은 비중이거나 더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신경 써서 좋은 성적을 받는 것이 유리합니다. 인터넷 강의 같은 학습 보조 자료를 활용하는 것도 좋지만 수업시간에 집중하며 듣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결국 내신 시험 문제를 출제하는 건 학교 선생님이니까요.저는 시험 열흘 전까지 인터넷 강의 진도를 따라잡고 그 후 학교 수업 시간에 선생님께서 짚어주신 내용을 보는 데 집중하면서 복습했습니다.암기 과목은 배운 내용을 복습하면서 시험용 복습 노트를 만들었는데요. 장문으로 서술된 교과서를 구조화하면서 그림으로, 표로 정리하면 한눈에 보기도 쉽고 시험 범위를 머릿속에서 반복적으로 체계화할 수 있어서 효율적이죠. 또 단권화 노트를 만들면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에 빈칸을 뚫어놓고, 읽어보면서 빈칸을 채우고, 시험장에 그 노트를 들고 가면 시험 범위를 빠르게 훑어볼 수 있습니다.두 번째로, 내신 시험 대비에는 평가 문제집이나 자습서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특히 국어 과목과 탐구 과목에 자습서와 평가 문제집의 역할은 정말 큰데요. 평가 문제집이나 자습서에는 학교 선생님들이 쓰는 교사용 교과서에 있는 학습 도움 자료나 설명이 거의 비슷하게 적혀 있습니다. 평가 문제집이나 자습서에 있는 부가 설명을 꼼꼼히 읽어보며 시험을 대비할 것을 추천합니다.저는 교과서, 자습서 순서로 정독했습니다. 자습서에는 학습과 관련된 부

  • 주코노미의 주식이야기

    12개 지역 중앙銀 역할 '연방준비은행' 묶은 게 Fed…FOMC는 기준금리·통화공급량 조절 의사결정기구

    “미국 중앙은행(Fed)은 15일(현지시간)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성명을 내고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다.” 최근 경제신문 기사에서 빠지지 않는 단어가 Fed와 FOMC입니다. FOMC가 미국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만 나왔을 뿐인데 지난 14일 코스피지수는 2500선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2600선이 붕괴된 지 단 하루 만에 2020년 11월 후 처음으로 2500선까지 무너진 겁니다. Fed와 FOMC가 뭐길래 한국 증시에 이토록 큰 영향을 미치는 걸까요? 미국의 중앙은행, FedFed는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를 줄여서 부르는 이름입니다. 50개 주로 구성된 연방국가인 미국은 각 주의 독립성을 보장하기 위해 건국 이후 100여 년간 제대로 된 중앙은행을 갖추지 않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1907년 경제 공황으로 은행들이 잇따라 파산하자 위기를 통제할 기구가 필요하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며 창설됐습니다. 그럼에도 ‘한국은행’ ‘일본은행’ ‘영란은행(BOE·영국 중앙은행)’ 등 ‘은행’이라는 이름이 붙는 대다수 국가의 중앙은행과 달리 독특하게 ‘제도’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미국엔 12개의 ‘연방준비구’마다 ‘연방준비은행’이 있는데, 이들이 중앙은행 역할을 하고 이들을 묶어주는 하나의 ‘제도’이기 때문입니다.각각의 연방준비은행은 해당 연방준비구에서 달러를 발행합니다. 법정 지급준비금을 보관하고 각 시중은행을 감독하는 기능도 수행합니다. 연방준비은행은 자신의 연방준비구에서 단일 중앙은행 역할을 하고, Fed라는 이름하에 미국 전체의 중앙은행을 구성하는 방식

  • 이근미 작가의 BOOK STORY

    6·25전쟁의 흐름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 전투들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 찬 흥남부두에/목을 놓아 불러봤다 찾아를 봤다/금순아 어디를 가고 길을 잃고 헤매었더냐/피눈물을 흘리면서 일사 이후 나홀로 왔다.’‘굳세어라 금순아’의 1절 가사다. ‘흥남부두, 일사’라는 단어를 보고도 어떤 상황인지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 너무 많은 세상이다.복거일 저자는 소설가이자 시인이며 사회평론가다. 역사학자가 아닌 그가 6·25전쟁에 관한 책을 쓴 이유는 서문에 잘 나와 있다. ‘그동안 북한으로 기우는 지식인들이 북한의 침입으로 전쟁이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감추거나 왜곡하려고 시도해서, 우리 사회에선 그 전쟁의 과정보다 오히려 기원에 대한 논의가 많았다.’답답함에 직접 6·25전쟁을 기록하게 됐다는 저자는 ‘시간에 쫓기는 일반인들이 그 전쟁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길을 역사학자가 아닌 나로선 찾기가 쉽지 않았다’고 토로하며 ‘오랜 모색에서 나온 해법은 전쟁의 흐름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 전투들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는 방안이었다’고 방법론을 전한다. 6·25전쟁의 기원에 이어 춘천지구 전투, 다부동 전투, 인천상륙작전, 운산 전투, 장진호 전투, 흥남 철수작전, 지평리 전투, 임진강 전투, 용문산 전투, 휴전 회담을 차례로 기술했다. 3일 만에 적에게 넘어간 서울인천상륙작전과 흥남 철수작전은 영화로 만들어지고 언론에서도 많이 다뤘지만 다른 전투들은 자료를 찾아보기 전에는 잘 알 수 없다. 최근 중국에서 장진호 전투를 블록버스터 영화로 만들었는데 중국 시각에서 전쟁을 왜곡해 ‘비뚤어진 애국주의를 부추겼다’는 비판을 받았다. 우리 땅에서 일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