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 부자되는 첫걸음
[영어 이야기] 'make the cut'은 기준선을 통과한다는 뜻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중국향, 넌 어디서 왔니?
[2023학년도 대입 전략] 자연계 수학·탐구, 인문계 수학·국어 비중 높아…서울대·서강대 문이과 수학 40% 이상 반영
[이근미 작가의 BOOK STORY] 실수와 오해가 친구를 위태롭게 할 수도 있다
[국가공인 경제이해력 검증시험 맛보기] 중앙은행
[생글기자 코너] 초연결 시대 더욱 중요해진 '미디어 리터러시'
[수능에 나오는 경제·금융] 금리 오르면 채권값 떨어지는 원리 이해해야
[커버스토리] 인류와 로봇은 공생·공존할 수 있을까?…'아시모프의 로봇 3원칙'이 지켜진다면
[임현우 기자의 키워드 시사경제] 급락한 카카오뱅크 주식, 카뱅이 사들이는 이유는
[테샛 공부합시다] 고교부문 대상에 청심국제고 3학년 홍이루
[생글기자 코너] 전래동화 K콘텐츠 가능성 보여준 '심청 Dive'
[취업문 여는 한경 TESAT] 루카스 비판
[생글기자 코너]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해, 미리 대비해야 한다
[김동욱 기자의 세계사 속 경제사] 19세기 유럽 최대 지배가문…1차 세계대전 때 해체
[커버스토리] 생각하는 로봇, 인간 넘어설까
생각하는 로봇, 로봇의 진화
[신동열의 고사성어 읽기] 望雲之情 (망운지정)
[신철수 쌤의 국어 지문 읽기] 사례로 개념 설명하는 'A처럼(와/과 같은) B'
[대학 생글이 통신] 수시 올인 전략 또는 정시 올인 전략의 위험성
[디지털 이코노미] 디지털 시대, 서비스업이 더 중요해지는 이유
[경제·금융 상식 퀴즈 O X] 10월 17일 (770)
[2023학년도 논술길잡이] 문제 풀이의 발상…제시문과 논제에서 힌트를 얻자
[대학 생글이 통신] 해결책 제시→제시문 요약·해석→해결책 근거 순 구술
[경제학 원론 산책] 생산은 고정생산요소 유무 따라 장·단기로 구분
[숫자로 읽는 세상] 한국 양자컴 연구인력·논문, 미국·중국의 10%도 안돼
[사진으로 보는 세상] 영국 의회 청문회에 나온 인공지능 로봇 ‘에이다’
[수학 두뇌를 키워라] 스도쿠 여행 (773)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이야기] 서인 정권의 '향명배금' 정책 고집…국제질서 변화 못읽어 정묘·병자호란 자초
[과학과 놀자] 러시아의 화학자 드미트리 멘델레예프…원소를 원자량 순서로 배열해 주기율표 창안
[시사이슈 찬반토론] 서울시에 '한강공원 금주구역' 조례 제정 요구, 필요한가
[숫자로 읽는 세상] 버팀목 수출마저 20% ↓…올 무역적자 327억달러
[커버스토리] 인류보다 로봇 진화 속도가 더 빠르대요, 청소로봇은 '루시'…생각하는 로봇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