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 길잡이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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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의사결정 (게임 이론)
의사결정 (게임 이론) 최준원 S·논술 자연계 논술팀장 vach235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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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적을 쓰러뜨리려거든 먼저… - 두보, 전출새
▶ ‘상대를 쓰러뜨리려면 그 사람이 의지하고 있는 것을 먼저 쓰러뜨려야 하고, 도적을 사로잡으려면 먼저 그 우두머리를 사로잡아야 한다’는 뜻으로 두보(杜甫)의 ‘전출새(前出塞)’에 나오는 시구예요. 이 시구는 상반되는 말을 하는 것 같지만 실상 주장하는 것은 같답니다. 상황에 따라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적을 쓰러뜨리라는 것이지요. 여러분도 이렇듯 한 가지 방법만을 고집하지 말고, 처지와 상황에 맞는 적절한 방법을 찾아 각각 대처할 줄 알아야 해요. 허시봉 < 송내고 교사 hmhyuk@hanmail.net > 한마디 속 한자 -射(사) 쏘다 ▷熱射病(열사병) : 고온 다습한 곳에서 몸의 열을 발산하지 못해 생기는 병. 체온이 높아져서 어지러움과 피로를 느끼다가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짐. ▷射魚指天(사어지천) : 고기를 잡으려고 하늘을 향해 쏜다는 뜻으로, 불가능(不可能)한 일을 하려 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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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5) - 물질의 구조와 특성 (Ⅲ)
성열상 Sㆍ논술 자연계 대표강사 sys10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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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민의 재미난 수학세계-박희성의 맛깔난 잉글리시
이승민의 재미난 수학세계 - 수학공부 끝장!…올바른 학습법 학생들이 열심히 문제집을 풀었는 데도 수학 성적이 잘 오르지 않는 경우가 있다. 문제의 원인은 수학을 공부하는 방법에 있다. 수학 과목의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잘못된 방법으로 공부하기 때문에 아무리 노력해도 성적이 잘 오르지 않는 것이다. 수학공부 끝장! 올바른 공부 방법을 알아보자. 첫째, 계단을 오르듯 단계를 밟아서 학습하라. 지금 학년의 수학 문제가 잘 이해되지 않는다면, 지난 학년 수학 교과 과정에서 그와 연계되는 핵심 단원을 파악해서 거기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예를 들어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 자연수의 혼합계산, 분수의 계산, 소수의 계산 등을 잘하지 못한다면 지난 3학년 과정인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등 사칙연산을 먼저 제대로 익혀야 하는 것이다. 공부의 신이라는 드라마에 보면 고등학생에게 초등학교 수학 교과서 문제를 풀라고 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는 학생에게 굴욕을 주기 위함이 아니다. 수학이라는 과목 자체가 단계를 건너 뛰어서는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확실하게 기초를 다져서 차근차근 수준을 올려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 것이다. 둘째, 연산력과 사고력을 균형 있게 키워라. 최근 스토리텔링 수학을 비롯한 창의력을 강조한 학습법이 유행이다. 그렇다고 창의력 위주로만 공부해서는 수학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 물론 단순 계산에만 집중되어서도 안 된다. 연산과 사고, 둘 다 고르게 학습해야 한다. 연산의 기초 위에 사고력을 쌓아야 한다. 수학성적이 갑자기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 이는 계산능력만 키우고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는 사고력을 소홀히 했기 때문에 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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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아리스토텔레스 "인간은 정치적 동물이다"
“인간은 정치적 동물이다.” 너무나도 유명한 이 말의 주인공은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입니다. 주변의 어른들을 생각해보면 쉽게 고개가 끄덕여지는 말입니다. 매일 저녁 9시 뉴스, 정치기사로 가득한 신문, 어른 둘만 모이면 시작되는 정치 이야기들. 정치에 관심을 갖는 건 인간의 본성인가보다!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건 저 유명한 명제에 대한 오해에 가깝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고자 한 건 인간이란 정치적 이슈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다는 그런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그럼 어떤 뜻이냐고요? 좋습니다. 오늘은 아리스토텔레스가 쓴 『정치학』이라는 책을 읽으며 인간이 왜 정치적 동물일 수밖에 없는지 살펴보도록 하죠. 우선 ‘정치적 동물’이라는 용어부터 다시 따져보겠습니다. ‘정치적 동물’은 사실 그리 좋은 번역어가 아닙니다. 차라리 ‘폴리스적인 동물’이라고 옮기는 게 아리스토텔레스가 쓴 그리스 본문의 뜻에 더 잘 맞습니다. 폴리스적인 동물? 도대체 무슨 말이야? 이렇게 물어볼 수도 있겠군요.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죠.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을 잘 알아듣기 위해서는 먼저 그가 살던 시대에 대한 배경지식이 필요합니다. 그는 고대 그리스의 아테네라는 도시국가에 살았습니다. 그 당시 그리스 지역에는 크고 작은 수많은 도시국가들이 있었죠. 옆 동네에는 페르시아나 마케도니아와 같은 대제국도 있긴 했지만 그리스 사람들은 도시국가가 더 완전한 국가 형태라고 자부했습니다. 페르시아와 같은 제국은 한 명의 왕이 다수의 신민을 통치하는 반면, 도시국가는 평등하고 자유로운 시민이 민주적으로 국가를 운영하기 때문에 도시국가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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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세계화의 대안
지난호 칼럼에서 말했듯이, (경제적) 세계화를 바라보는 시선은 극단적으로 나뉘어 있다. 그것을 축복이라고 찬양하는 견해도 있고, 재앙이라고 비난하는 견해도 있다. 중요한 것은 둘 다 진실이라는 점인데 이것은 동전의 양면이다. 예를 들어보자. 글로벌 기업 나이키는 주로 동남아시아와 인도 등 저개발 지역의 공장에서 축구공을 생산한다. 오각형과 육각형의 가죽 32조각, 1620회의 바느질로 하나의 축구공이 생산되는데 이 공 한 개의 가격은 우리 돈 15만원 정도다. 전 세계 수제 축구공의 70%를 생산하는 인도와 파키스탄의 공장에는 어린이 노동자만 1만5000명이 있는데 이들이 받는 일당은 우리 돈 2000원 미만이다. 세계화를 긍정적으로 본다면 미국의 공장이 파키스탄으로 이전돼 파키스탄의 경제가 성장하고 그곳 어린이들이 풀뿌리를 캐거나 염소와 양을 치던 삶으로부터 벗어나게 해준 것을 높게 평가할 것이다. 세계화를 부정적으로 본다면 거대 자본이 원가 절감을 위해 공해산업을 파키스탄으로 이전시켜 아이들의 노동력까지 착취하는 것을 비판한다. 미국의 어린이들이 15만원짜리 축구공을 가지고 노는 동안 파키스탄 아이들은 하루 2000원을 벌기 위해 손에 굳은살이 박히도록 일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문제는 세계화의 부작용과 그 극복 세계화에는 분명 부작용이 있다는 것이고 이것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를 묻는 게 잘 구성된 논술문제의 마무리가 된다. 이것은 비판과 대안 제시를 아우르는 문제가 된다. 최근 기출문제는 다음과 같다. 2011 성균관대 수시2 (2교시) - 4번 문제 2011 서강대 모의 - 2번 문제 많은 학생들이 세계화의 문제점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비판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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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4) - 물질의 구조와 특성 (Ⅱ)
성열상 Sㆍ논술 자연계 대표강사 sys104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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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곡선의 개형 (2)
최준원 S·논술 자연계 논술팀장 vach235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