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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기타

    이런 용어는 알아야죠!

    해킹의 주요 대상이 서버일 때는 네트워크 방화벽 기술이 주효했으나 그 대상이 PC로 옮겨감에 따라 PC 방화벽 기술이 새롭게 각광받기 시작했다. ▲PC방화벽=PC용 안티바이러스 제품과 함께 사용해야 효과가 높다. PC방화벽은 해킹 시도를 위해 접속해오는 것을 실시간으로 차단하는 데 필요하고,PC용 안티바이러스 제품은 트로이목마가 설치되려 할 때 차단하거나 이미 설치된 것을 삭제하는 데 필요하기 때문이다. ▲안티키로거=금융사고를 초래하는 해...

  • 진학 길잡이 기타

    의대 진학 목표인데, 학생부 성적 안 좋아요

    '생글생글 Young 한국경제신문'에서는 복잡해진 대학입시와 대학마다, 계열마다 다른 전형으로 인해 혼란을 겪고 있는 수험생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전문가의 입시상담 컨설팅 코너를 마련합니다. 대입 컨설팅 업계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온 김영일교육컨설팅(주) 김영일 소장이 상담을 전담합니다. 상담을 받고 싶은 학생은 e메일(consulting@01consulting@co.kr)로 보내주세요. 이름과 나이, 학교, 학년, 계열, 학생부 성적과 ...

  • 진학 길잡이 기타

    4. World Space Week 축제에 오세요

    10월4일부터 'World Space Week'가 시작된다. World Space Week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우주활동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World Space Week는 1999년 개최된 UN회의(UNISPACE III)에서 채택한 우주 관련 빈 선언문을 통해 전 세계에 선포됐다. UNISPACE III 회의는 각국의 우주 관련 기술,활동 및 법적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향후 ...

  • 생글+ 기타

    서강대학교 경제학부‥ '서강학파' 명성 잇는다

    그대는 '서강학파'를 아는가. 서강학파는 1970~1980년대 우리나라 경제정책을 주도한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 출신 이코노미스트 집단을 지칭한다. 재무장관과 경제부총리를 역임한 서강학파 3인방인 남덕우 김만제 이승윤은 1970년대 한국 경제의 성장 동력을 키운 주역들로 평가받는다. 현재도 여의도 증권가 유명 애널리스트,은행 임직원 등 금융권에서 '서강학파'의 명성은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 1960년 개교한 서강대가 짧은 기간에 명문대로...

  • 생글+ 기타

    생글생글+ CD 발간‥ 전국 서점에서 판매

    '논술의 진정한 강자가 나왔다.' '논술쓰기 테크닉'에만 함몰돼 있던 대입 논술교재 시장에 '무엇을 어떻게 쓸 것인가'라는 신선한 화두를 던지며 등장한 고교생 경제신문 '생글생글'이 CD로 발간돼 전국 주요 서점과 인터넷서점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제품명은 '논술의 帝王 생글생글+EPISODE Ⅰ'. 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는 경제교육 및 고교생 논술 교재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생글생글' 창간호부터 15호까지의 PDF파일과 기자...

  • 경제 기타

    "학교급식 우리농산물 사용 조례는 무효" 판결 파장.. 학부모 반발

    우리농산물을 사용하도록 규정한 광역자치단체의 조례가 무효라는 법원의 판결에 대해 학부모와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다. 특히 교육현장 일선에서 급식 상태를 검수하고 모니터링하는 급식소위원회 소속 학부모들이 충격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학교급식은 2001년 이후 학교에서 일반화됐다. 일부 고등학교들을 제외하면 전국의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하루에 두 끼 또는 세 끼까지 급식을 하고 있다. 학교 내 식중독 발생 등 각종 사고에 대비하고 친환경 우리 ...

  • 경제 기타

    예체능 교육도 내신점수 치중.. 입시에 밀려 창의성은 뒷전

    "학교는 무엇을 위해 다닌다고 생각하십니까?" "학교에서 주는 내신점수를 받기 위해 다니는 거 아닌가요?" 한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의 대답이다. 새롭게 적용되는 대학 입시제도에 따라 각 고등학교에서 치러지는 내신 시험은 더 중요해졌다. 고등학교 학생들은 앞으로 12번의 수능을 치른다고 표현할 만큼 내신 비중이 커진다. 예체능 교육은 학생들의 몸을 단련시키고 다양한 개성을 키우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이런 예체능 교육의 본질도 입시 과...

  • 경제 기타

    대중교통은 무법자

    법을 무시하고 함부로 거칠고 험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무법자라고 부른다. 현대인의 중요한 삶의 공간이라 할 수 있는 찻길에도 이런 무법자가 있다. 바로 시내버스와 택시 등의 대중교통이다. '편리하고 안락하며 저렴한 비용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등장한 대중교통이 어느새 '도로의 무법자'가 돼버린 것이다. 아이디가 yabiyoung인 한 누리꾼은 "차선 변경할 때 대부분 백미러도 안 본다. 무작정 끼어들기 식이다"라며 시내버스의 횡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