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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기타

    中 통화바스켓 어떻게 구성될까 .. 원화비중 9.8%로 4번째 될듯

    중국이 새로운 환율 결정 방식으로 도입한 복수통화 바스켓을 구성하는 통화 가운데 한국 원화가 9.8%를 차지,일본의 엔화와 미국의 달러화,유럽의 유로화에 이어 네 번째로 높은 비중을 갖게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프랑스계 투자은행 칼리온은 '자본시장 리서치' 보고서에서 중국의 대외 거래를 감안할 때 바스켓 통화 구성은 엔화(21.3%),미국 달러화(20.5%),유로화(19.1%) 등 3개 통화가 60.9%로 주종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

  • m … Kg … 초 … 표준이 없었다면

    신발 가게에서 260cm짜리 운동화를 사거나 옷 가게에서 24인치 사이즈의 바지를 고르는 것 등은 우리가 늘 하는 일이다. 시험에서도 10kg의 물체를 10m 높이에서 떨어뜨리면 몇 초 후에 땅에 떨어지는가를 묻는 문제가 종종 나온다. 이러한 길이 질량 시간을 우리가 정확히 잴 수 있는 것은 바로 그 기준이 되는 '표준'이 있기 때문이다. 1m가 얼마만큼의 길이인지를 정의해 놓은 표준이 없다면 1km나 1cm도 알 수 없는 것이다. 우리...

  • '미터 · 초'의 탄생

    길이의 단위인 미터(m)와 시간의 단위인 초(s)는 어떻게 정해졌을까. 미터 단위는 1793년 프랑스 공화국 정부에 의해 처음 채용됐다. 당시 북극에서 파리를 지나 적도까지 이르는 자오선 길이의 1000만분의 1을 기준으로 정했다. 이후 과학적인 실험 방법으로 알 수 있는 미터의 계산법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1960년 국제회의에선 크립톤 원자(kr86)를 이용한 방법으로 '미터는 크립톤86 원자가 진공 중에서 내는 복사선 파장의 165...

  • 컴퓨터·휴대폰도 세상에 없었다?

    만약 표준이 없었다면 어떻게 될까. 우리가 흔히 쓰는 컴퓨터나 휴대폰은 물론 대부분의 물건을 만들 수 없을 것이다. 방송국에서 TV 영상을 만들어 보낼 수도 없다. 표준은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기준이자 제도다. ◆표준은 우리 삶의 '공기' 현대 사회에서 표준이 없는 생활은 상상할 수도 없다. 정확한 표준을 바탕으로 한 측정 기술이 있어야 우리가 쓰고 있는 모든 상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다. 반도체 분야에서 기초 ...

  • 내 컴퓨터에 '표준시'를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보는 시계들은 동일한 순간에도 각기 가리키는 시간이 다른 경우가 많다. PC에 표시되는 시계도 마찬가지다. PC의 시계를 정확한 우리나라 표준시에 맞출 수 있을까.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인터넷 사이트(www.criss.re.kr/time)에 가면 PC의 시계를 한국 표준시에 맞춰주는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 표준시를 날짜와 함께 보여 주며 알람시간 설정과 같은 부가 기능도 갖고 있다. 여...

  • 석차백분율 15.3%.모의수능 외국어 92인데..

    Q.서울 강북지역의 일반계고 인문사회과정 3학년에 재학중인 김용규(19) 입니다.3학년 1학기까지 학생부 성적이 전과목 평어 4.8점(5.0만점),석차백분율은 15.3%입니다.6월 모의평가 백분위 성적이 언어 93,수리-나 89,외국어 92,윤리 86,한국지리 88,한국근현대사 86,사회문화 84입니다.이 성적이면 현재 어느 정도의 수준이며,지원 가능한 대학은 어디인가요? 수시와 정시 지원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수시 2학기 모집과 정시 지...

  • 논술 내년부터 정규과정 포함 .. 교육부, EBS방송도 강화

    내년 1학기부터 논술을 정규 교육과정에 포함시켜 고등학교에서 가르치는 방안이 적극 검토되고 있다. 2008학년도 입시제도와 관련,주요 대학들이 논술 비중을 크게 높이고 있지만 학교에선 이를 가르치지 않아 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김진표 교육부총리는 최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통합교과형 논술은 중요한 교육 과목이라고 생각한다"며 "논술을 정식 교과과정에 포함하는 방안을 연구하겠다...

  • 수험생들 "논술시험이 무서워요"

    "논술 시험이 무서워요.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몰라 충분히 준비하지 못했어요. 몇점이나 나올지 짐작도 못하겠고요." 서울 양천구 A고등학교 3학년 김희정양(18)은 수시 1학기 전형을 포기했다. 목표했던 이화여대 사범대학이 논술시험을 통해 학생들을 선발하겠다고 발표한 것이 가장 큰 이유였다. 성적이 상위권임에도 '논술 포비아'(논술 공포증)를 앓고 있는 수험생들이 적지 않다. 주요 대학 수시 1학기 응시자를 집계한 결과 수험생들은 논술을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