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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글생글 열독률ㆍ선호도 단연 1위 신문

    한국 리서치 설문…조선ㆍ중앙·동아 등 종합지도 제쳐 여타 교육신문 등과의 격차는 비교 불허 한국경제신문사가 발행하는 고교생 경제·논술 신문 생글생글이 내로라하는 일간 신문들을 모두 제치고 고교생들이 가장 많이 읽는 신문에 꼽혔다. 생글생글은 또 고교생들이 제일 좋아하는 신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생글생글 열독률 선호도 모두 최고 한국경제신문사가 '생글생글 100호' 발행을 기념해 지난 5월2일부터 21일까지 한국리서치에 의뢰,전국 51...

  • 선생님ㆍ학생 여러분 ^^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생글생글 구독 고교 명단 (2007년 5월말 현재) <서울> 강동고 강서고 개포고 건대사대부고 경기고 경기여고 경동고 경문고 경복여고 경복여정보산업 경성고 경신고 경인고 경일고 경희고 경희여고 계성여고 고대사대부고 공항고 관악고 광남고 광문고광성고 광신고 광신정보산업고 광양고 광영고 광영여고 구로고 구일고 구정고 금란고 금옥여고 금천고 남강고 노원고 누원고 단대사대부고 대광고 대동정보산업고 대성고 대신고 대영고 대원외고 ...

  • 생글은 나에게 넓은 세상 일깨워준 힘

    윤선우 2기 생글기자 < 서울대 사회과학계열 1년 > 대한민국의 고등학교 생활이란 어지간한 인내심으로는 견딜 수 없는 고된 과정이라고들 한다. 이 기간을 그럭저럭 잘 넘긴다 해도 어떻게 하면 보다 알차고 긍정적인 기억의 한 장면으로 마무리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나는 삼년 내내 해왔다. 시시때때로 어디론가 훌쩍 떠나 버리길 좋아하는 내가 콩나물시루 속의 식물처럼 배양되는 고교 생활의 단조로움에 견딜 수 없을 만큼 답답해 할 ...

  • 글쟁이 멋쟁이 여러분! 생글기자에 도전하세요

    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는 제3기 생글생글 학생 기자를 모집합니다. 생글 기자는 학내외의 다양한 뉴스와 이슈들에 대해 취재하고 생글생글 신문에 이를 보도하게 됩니다. 별도의 보수는 없지만 채택된 기사에 대해서는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생글 기자로 선발되면 한국경제신문의 현역 기자들의 지도를 받으며 취재와 기사작성에 대한 훈련도 받게 됩니다. 최고의 논술 교육도 더불어 받는 셈입니다. 지난 2년 동안 1,2기 생글 기자로 모두 52...

  • 온라인에는 생글생글i‥칠판이 우리를 미치게 할 때… 들어와 바!

    학교에서 생글생글은 보는데 생글생글i(www.sgsgi.com)는 몰랐다구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땅을 치고 통곡(?)까지는 아니더라도 왜 이렇게 늦게 알았는지를 후회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벌써 생글생글i의 재미에 푹 빠져있거든요. 생글생글이 오프라인에서 친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면,온라인에서는 생글생글i(www.sgsgi.com)가 그 사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생글생글i에 오시면 우선 생글생글 1호부터 100호에 ...

  • (52) 환경관련 직업

    미래 무공해 에너지개발, 나도 한번 도전을 \(ㆍ▽ㆍ)/ 6월5일은 환경의 날이다. 국민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고 환경보호를 생활화하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환경의 날은 1972년 6월5일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에서 '하나뿐인 지구(only, one earth)'를 주제로 인류 최초의 전 세계적인 환경회의가 열린 것을 기념해 만들어졌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996년부터 기념일로 지정했다. 우리가 환경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쏟아야 한...

  • ① 서론ㆍ결론 깨부수기

    생글생글 100호 기획의 하나로 이번 주부터 '기브리의 논술비타민'을 연재합니다. 부산 사직고의 김재우 선생님이 '기브리'(ghibli,사하라 사막에 부는 열풍)라는 필명으로 직접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쌓아온 논술 해법을 소개합니다. '기브리' 선생님은 부산대 사범대와 대학원(국어교육)을 나와 현재 부산교육청 논술지원단과 생글생글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기브리의 논술비타민'은 독자 여러분의 논술실력을 키우는데 비타민과 같은 역할...

  • 학습 길잡이 기타

    약방의 감초 '들' 다시보기 ②

    복수를 나타내는 접미사 '-들'은 그 속성상 앞말에 자유롭게 붙긴 하지만, 그런 만큼 대개는 군더더기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가령 '많은 학생들이…' '모든 시민들이…'와 같은 표현이 그런 군더더기의 유형에 속한다. 그냥 '많은 학생이' '모든 시민이'로 충분한 곳이다. 특히 글을 쓰다 보면 '이들 단체들은…' '이들 학교들은…'과 같은 표현도 많이 쓰는데 '-들'을 이중으로 쓰는 것은 불필요한 겹말에 불과하므로 둘 중 하나만 쓰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