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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금융 상식 퀴즈

    11월 24일 (917)

    1. 세계 최대 제약사인 미국의 ‘이 회사’가 한국의 신약 개발 업체 에이비엘바이오에 지분 투자를 했다. 비만약 ‘마운자로’로 유명한 이 회사는?① 노보노디스크  ② 일라이릴리③ 화이자  ④ 글락소스미스클라인2. 주식시장에서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한 업종에서 다른 업종으로 옮겨가면서 여러 업종의 주가를 돌아가며 상승시키는 현상은?① 손절매  ② 순환매③ 환차손  ④ 공매도3. 일정 기간 일정량의 수입품에 대해 관세율을 한시적으로 낮춰주는 제도다. 산업 경쟁력 강화, 물가안정 등을 위해 시행하는 이것은?① 할당관세  ② 상계관세③ 조정관세  ④ 보복관세4. 비행기 개발 실패 사례에서 유래한 ‘콩코드 효과’는 무엇을 포기하지 못해 발생한 사건일까?① 메뉴비용  ② 거래비용③ 매몰비용  ④ 한계비용5.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한 ‘이 나라’가 세계 최초로 정부 공식 후원 비트코인 콘퍼런스를 열었다.① 필리핀  ② 엘살바도르③ 과테말라  ④ 파나마6. 가계의 총소비지출액에서 식료품비가 차지하는 비율. 생활수준의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활용되는 이것은?① 빅맥지수  ② 십분위분배율③ 지니계수  ④ 엥겔계수7. 발행기관 파산 시 다른 채권자 부채를 모두 청산한 다음 마지막으로 상환받을 수 있는 채권이다. 고위험 고수익의 투자처인 이것은?① 선순위채  ② 후순위채③ 국채  ④ 회사채8. 증권사가 원금을 보장하고 은행 예·적금보다 높은 수익률을 제시하는 이것은?① 개인형퇴직연금(IRP)②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③ 종합자산관리계좌(CMA)④ 종합투자계좌(IMA)▶정답  :  1 ② 

  • 경제·금융 상식 퀴즈

    스도쿠 여행 (920)

  • 생글기자

    연간 10만 마리…반려동물 유기는 범죄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반려동물 유기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키우던 반려동물을 버리는 행위는 현행법상 불법이며, 동물보호법에 의해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 하지만 연간 10만 마리에 가까운 반려동물이 버려진다. 유기 동물 수가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유기 동물 일부는 구조되기도 하지만, 대부분 길거리에서 굶어죽거나 사고를 당해 죽는다. 동물단체 등에 의해 구조되더라도 분양률이 낮아 임시 보호 기간이 지나면 안락사되는 일이 많다.반려동물을 버리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경제적 부담과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 부족이다. 특히 명절 연휴가 다가오면 연휴 기간 반려동물을 버리는 사람이 많아진다. 연휴에 가족 여행 등을 떠나면서 애견 호텔 등에 맡기는 비용이 부담돼 반려동물을 유기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것이다.이에 정부는 연휴 기간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한 펫 위탁소를 운영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관련 서비스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하지만 이런 대책만으로는 부족하다. 무엇보다 동물을 함부로 다뤄서는 안 된다는 인식을 확고히 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반려동물 입양 전 교육을 의무화해야 한다.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긴다면 그만한 책임감이 뒤따라야 한다. 경제적 이유로 동물을 버리는 행위는 용납할 수 없다. 사람의 생명이 소중하듯 동물의 생명 또한 존중해야 한다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000만 명이 넘었다. 관련 시장도 커지고 있다. 그에 걸맞게 동물을 존중하는 문화가 자리 잡도록 해야 한다.김윤주 생글기자(안양문화고 2학년)

  • 스도쿠 여행

    스도쿠 여행 (919)

  • 경제·금융 상식 퀴즈

    11월 17일 (916)

    1. 다음 중 ‘물가’와 관련 없는 지표를 하나 고르면?① PCE ② CPI ③ PPI ④ KPI2. 국가가 근로자의 생활 안정을 위해 임금의 하한선을 정하고, 고용주들이 이를 지키도록 강제하는 제도를 무엇이라 할까?① 임금피크제 ② 타임오프제③ 유연근무제 ④ 최저임금제3. 보험사의 보험료 수입에 비해 보험금 지출의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를 가리키는 지표다. 수치가 높아지면 보험료 인상 요인이 되는 이것은?① 부채비율 ② 지급준비율③ 손해율 ④ 감가상각률4. 일명 ‘보험사를 위한 보험’이라고 한다. 보험사가 어마어마한 규모의 보험금을 지급해야 할 상황을 대비해 드는 이 보험은?① 실손보험 ② 변액보험③ 재보험 ④ 종신보험5. 상장사가 ‘이것’을 취득해 소각하는 것은 대표적인 주주 환원 정책으로 통한다. 이것은 무엇일까?① 테마주 ② 자사주③ 공모주 ④ 동전주6. 한국은행이 집계하는 ‘M1’과 ‘M2’는 무엇과 가장 밀접한 지표일까?① 경상수지 ② 통화량③ 민간소비 ④ 재정지출7. ‘이 수치’가 높으면 회사가 벌어들인 이익을 주주들에게 많이 돌려준다는 뜻이다. 이 수치는 무엇일까?① 배당성향 ② 액면가③ 주가수익비율 ④ 버핏지수8. 기업이 보유한 자산 가운데 현금, 수표, 통화대용증권, 보통예금, 만기 3개월 이내 단기금융상품 등은 ‘이것’에 속한다. 환금성이 높은 것이 특징인 이것은?① 현금성자산 ② 고정자산③ 재고자산 ④ 투자자산▶정답 : 1 ④ 2 ④ 3 ③ 4 ③ 5 ② 6 ② 7 ① 8 ①

  • 생글기자

    The Traditional Dance That Healed Me, Cheoyongmu

    Since childhood I was frail, later diagnosed with orthostatic hypotension that left me dizzy and exhausted. Unlike my friends, I could not run freely and lived with constant hesitation. Everything changed when I discovered traditional dance. Watching performers in colorful hanbok, moving slowly yet powerfully with calm expressions, I felt inspired to heal through movement.Cheoyongmu, recognized by UNESCO as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Humanity, began as a royal ritual to repel evil and invite blessings. Five dancers in bright masks and costumes embody the harmony of body and spirit, blending artistry with Buddhist and Confucian thought. Practicing traditional and modern dance was difficult at first, yet it gradually strengthened my body, eased dizziness, and gave me confidence. Dance became both exercise and meditation, curing weakness and soothing anxiety. Today, through digital platforms and even K-pop stages, traditional dance can reach the world. Once performed to drive away plague, Cheoyongmu now comforts weary minds, showing that heritage is not only culture but also healing.지서영 생글기자(청심국제고 2학년)

  • 생글기자

    경주 APEC에서 확인된 중견국 리더십의 중요성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주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렸다. 2005년 부산 이후 20년 만에 한국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였다. APEC은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61%, 교역량의 49%를 차지한다는 점에서 한국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미국과 중국 정상이 방한해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나라가 무역 갈등을 겪는 가운데 한국은 안보는 미국에, 경제는 중국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 두 나라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 하는 어려운 위치에 있다.한·미 정상회담에서는 관세 협상을 타결하고 핵 추진 잠수함 건조에 대해 미국의 승인을 얻어내는 성과가 있었다. 또 한·중 정상회담에서 한국은 북한 비핵화와 남북한 대화 재개를 위한 중국의 적극적 역할을 요구했다. 미·중 정상은 무역전쟁 확전을 자제하고 희토류와 펜타닐 문제 등에 일부 합의를 이뤘다.외신들은 “한국이 미·중 대립 속에 균형을 잡으며 중견국 리더십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비판적 의견도 있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한·미 관세 협상에 대해 “합의문이 없는 백지 외교”라고 지적했다. 협상 결과를 놓고 한·미 간 미묘한 온도차도 드러났다.이번 APEC 정상회의와 연쇄 정상회담은 한국이 미·중 양국과 우호적 관계를 유지하는 한편, 다자 외교를 통해 중견국 및 신흥국과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점을 교훈으로 남겼다. 이런 전략에 구체적 실행 계획이 뒷받침될 때 한국은 복잡한 국제 질서 속에서 영향력을 키우고 외교적 위상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오율아 생글기자(시흥능곡고 1학년)

  • 생글기자

    국민연금 개혁, 노인 빈곤 문제도 고려해야

    중국의 인구구조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2023년 중국의 합계출산율은 약 1.0명으로 초저출산 상태에 접어들었다. 평균 결혼 연령이 점점 높아지면서 이런 현상이 가속화하고 있다. 반면 60세 이상 인구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002년에는 근로자 10명이 은퇴자 1명을 부양했으나, 2050년에는 1.6명이 1명을 부양해야 하는 것으로 추산된다.중국의 국민연금은 근로자 양로보험과 주민 양로보험으로 나뉜다. 전체 인구의 80%가 가입하고 있다. 중국사회과학원은 2035년경 연금이 고갈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중국 정부는 50년 만에 퇴직 연령을 늦추고 최소 납입 기간을 연장했다. 그러나 법적으로 연금을 납부할 의무가 없는 프리랜서와 시간제 근로자들은 상당수가 낮은 소득과 불확실한 수급 구조를 이유로 연금을 내지 않고 있다.한국도 비슷한 문제에 직면했다. 한국의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0.75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인 1.37명의 절반 수준이다.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인구의 비율이 20.1%로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노인 빈곤율은 OECD 평균의 3배에 이른다. 의료와 복지 지출은 점점 증가할 것이다. 이에 연금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OECD 회원국의 고령층은 평균적으로 필요한 생활비의 65%를 연금으로 지급받는다. 한국에서는 평균 생활비의 65% 이상을 받는 노인의 비율이 100명 중 18명 정도에 불과하다. 정부는 보험료율과 소득대체율을 높이는 국민연금 개혁을 추진하고 있다. 세대 간 형평성을 기할 수 있도록 공정하게 제도 개혁이 이뤄져야 한다.전지민 생글기자(대전관저고 2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