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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금융 상식 퀴즈

    5월 13일 (845)

    1. 3대 비철금속의 하나로, 경기선행지표 역할을 해서 ‘닥터 코퍼’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원자재는?① 구리 ② 알루미늄③ 리튬 ④ 아연2. 강력한 경쟁자가 나타났을 때 기존 기업의 경쟁력이 오히려 높아지는 현상을 ‘OO효과’라고 한다. 빈 칸에 들어갈 말은?① 문어 ② 황소 ③ 메기 ④ 백조3. 일시적으로 회복세를 보이는 듯하던 경기가 다시 침체되는 현상을 가리키는 말은?① 더블딥 ② 소프트랜딩③ 하드랜딩 ④ 노랜딩4. 부동산 관련 세금은 크게 ‘거래세’와 ‘보유세’로 분류할 수 있다. 다음 중 부동산 거래세에 포함되는 것은?① 취득세 ② 재산세③ 종합부동산세 ④ 부가가치세5. 다음 중 주가 급등락으로 인한 시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는?① 펀더멘털 ② 팻 핑거③ 프라이빗뱅커 ④ 사이드카6. 현재 한국의 법정최고금리는 연 몇 %로 정해져 있을까?① 20% ② 24% ③ 28% ④ 32%7. 한국의 ‘1인당 GNI’는 수년째 3만 달러대를 유지하고 있다. 1인당 GNI는 국민의 무엇을 보여주는 지표일까?① 자산 ② 소득③ 대출 ④ 저축8. 다음 중 인도 증시를 대표하는 기업들을 모아 구성한 주가지수는?① FTSE100② 니프티50③ 닛케이225④ 나스닥100▶정답 : 1 ① 2 ③ 3 ① 4 ① 5 ④ 6 ① 7 ② 8 ②

  • 스도쿠 여행

    스도쿠 여행 (848)

  • 생글기자

    식량·경제 위기 부르는 기후변화

    ‘기후플레이션(climateflation)’이란 기후위기로 인한 폭염 등 이상기후가 작물의 작황 부진을 가져와 물가가 치솟는 현상을 뜻하는 신조어다. 가뭄, 홍수, 예측할 수 없는 기상이변은 농업 생산성을 떨어뜨리고 작물 수확량을 줄여 식량 가격을 끌어올린다. 이런 조건이 오래 지속되고 심화하면 생산량이 급감하고 식량 수급이 불안정해진다. 기후변화는 단순히 날씨가 더워지는 것만이 아니라 식량 위기까지 불러올 수 있는 심각한 재난이다.최근 커피, 코코아, 설탕 등 우리 먹거리에 기후플레이션의 영향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 ‘금사과’ 논란에 영향을 미친 것도 기후변화다. 봄철 개화 시기의 이상저온과 여름철 집중호우, 병충해 등과 같은 요인으로 지난해 사과 생산량이 30%나 줄었다. 또한 롯데웰푸드가 빼빼로, 칸쵸 등의 가격을 평균 12% 인상하기로 하면서 “초콜릿의 원재료인 코코아의 국제가격이 급등한 탓”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세계 코코아 생산량의 80%를 차지하는 서아프리카 가나, 코트디부아르에서 엘니뇨 등 기상이변과 가뭄으로 생산량이 급격히 감소했기 때문이다. 유럽중앙은행 등의 작년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기온이 올라가면 2035년까지 전 세계 물가가 매년 1%씩 상승할 수 있으며, 식량의 경우 기후 위기가 물가를 최대 3%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고 발표했다.기후변화가 환경 파괴를 넘어 식량 생산과 경제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겠다. 탄소중립을 통해 환경 위기 요인을 줄이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환경과 성장을 위해 개인, 사회, 기업, 정부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때다.이성민 생글기자(대전관저고 1학년)

  • 스도쿠 여행

    스도쿠 여행 (847)

  • 경제·금융 상식 퀴즈

    5월 6일 (844)

    1. 미국 경제성장률은 둔화하고 물가상승률은 고공행진하면서 ‘이것’에 대한 우려가 다시 높아졌다. 이것에 적절한 단어는?① 디플레이션 ② 스태그플레이션③ 빅스텝 ④ 베이비스텝2. 국내에선 ‘이것’이 6월 말까지 금지돼 있다. 주가 하락을 예상하고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 빌려서 매도 주문을 내는 투자 기법은?① 따따상 ② 손절매③ 사이드카 ④ 공매도3. 소득세, 법인세, 종합부동산세, 상속세, 증여세 등처럼 납세 의무자와 조세 부담자가 일치하는 세금은?① 직접세 ② 간접세③ 누진세 ④ 준조세4. 국방, 치안, 도로, 공원 등이 대표적 사례로 소비의 비경합성과 비배제성을 특징으로 하는 재화는?① 우등재 ② 열등재③ 공공재 ④ 보완재5. 여러 개 D램을 수직으로 연결해 데이터 처리 속도를 끌어올린 ‘고대역폭 메모리’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이것은?① 낸드플래시 ② 파운드리③ SSD ④ HBM6. 고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배우자, 자녀 등 상속인이 최소한의 비율만큼은 유산을 상속받을 수 있도록 보장한 제도는?① 백지신탁 ② 물적분할③ 배임 ④ 유류분7. 미국의 ‘니어쇼어링’으로부터 경제가 큰 수혜를 받는 나라로 꼽힌다. 미국과 국경이 맞닿아 있고 화폐는 페소화를 쓰는 이 국가는?① 베트남 ② 멕시코 ③ 쿠바 ④ 브라질8. ‘세계 최대 민주주의 국가’인 이 나라에서 총선이 실시 중이다. 모디 총리의 3연임이 유력하고, 화폐는 루피화를 쓰는 이 국가는?① 인도 ② 인도네시아③ 말레이시아 ④ 중국▶정답 : 1 ② 2 ④ 3 ① 4 ③ 5 ④ 6 ④ 7 ② 8 ①

  • 생글기자

    청년들의 '기업가 정신' 더 높여줘야

    전문직과 대기업, 미래에 대한 고민이 가득한 청소년들은 대체로 정해진 틀 안에서 안정적 미래를 꿈꾼다. 한국경제인협회가 최근 조사한 바에 따르면 청년들이 스스로 기업가 정신이 낮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도전적 기업가 정신은 과거 경제가 고속 성장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했을뿐더러 고부가가치 첨단기술이 중요한 미래에도 매우 중요한 덕목이다.이러한 상황에서 청년들의 기업가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서는 사회 각계의 노력이 필요하다. 미국에선 MIT의 델타V(Delta V), 스탠퍼드대의 스타트X(StartX) 등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계가 민관과 긴밀하게 협조하며 청년 창업을 적극 지원한다. 재능 있는 학생들이 사업 자금과 공간을 지원받고,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시작하는 문화가 정착돼 있다. 반면 국내에선 교양 수준의 창업 이론 강좌가 주를 이루고 있는 만큼 체계 및 실효성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해외의 고용시장은 워낙 유연하기에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작다. 고용시장을 제도적으로 유연하게 만들어 실패가 곧 경력단절이 되지 않는 사회적 환경을 만들 필요가 있다. 현재의 종신고용 제도는 이직과 신규 채용을 어렵게 해 구직자가 안정성을 우선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든다. 사회적 인식 역시 개선이 필요하다. 성장성 있는 소규모 기업의 잠재 가치를 평가절하해서는 안 된다. 사업이 궤도에 오르기 전까지 주위의 시선이 더 힘들었다는 청년 사업가가 적지 않다. 학교 안팎에서 창의, 혁신, 추진력, 리더십 등으로 표현되는 기업가 정신의 가치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만들어가야 할 것이다.최선호 생글기자(청심국제고 3학년)

  • 생글기자

    숏폼 열풍 속 문해력 저하 심각하다

    짧은 영상 콘텐츠인 ‘숏폼(short-form)’ 인기가 급증하고 있다. 짧고 굵게 재미를 느낄 수 있어서다.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국 15~59세 남녀 5000명 중 68.9%가 숏폼을 시청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조사 때 56.5%보다 12.4%p 증가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자료에 따르면 청소년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동영상 플랫폼은 유튜브,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순으로 이용률 2~4위가 모두 숏폼 콘텐츠 플랫폼이었다.이런 숏폼 열풍에 대해 부정적 반응과 우려가 많다. 우선, 숏폼 중독이다. 숏폼을 지나치게 시청하면 마약과 같은 중독 현상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숏폼에 익숙해지면 긴 글을 읽을 때 글의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하게 된다. 예를 들어 읽고 싶은 책을 간결하게 요약해주는 블로그나 보고 싶은 영화를 결말까지 알려주는 30분 유튜브 영상을 시청하다 보면 서론, 본론, 결론 순서대로 자연스럽게 사고하게 하는 기존 콘텐츠는 점점 더 이해하기 어려워진다. 청소년들이 깊이 있는 사고력을 기르기 힘들고, 문해력 저하 현상이 심화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빠른 시간 내에 얻게 되는 강력한 자극에 더욱 관심을 갖게 만든다. 결국 짧은 콘텐츠로 좀 더 강한 임팩트를 주기 위해 더 선정적이고, 더 자극적인 콘텐츠가 우후죽순으로 늘어날 것이다.숏폼 콘텐츠가 일으키는 문제를 직시하고 해결 대안을 찾아야 할 때다. 가족, 친구들과 소중한 시간을 가져보는 것부터 시작해보자.남승현 생글기자(광주고려고 2학년)

  • 생글기자

    '리얼리티 쇼'도 소중한 K-컬처의 일부다

    요즘은 지상파 TV,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가릴 것 없이 리얼리티 쇼가 붐이다. 각본 없이 실제 상황 그대로를 보여주는 ‘관찰 카메라 쇼’의 매력에 사람들이 흠뻑 빠져들고 있는 것이다. 이런 리얼리티 쇼 중에서 대세를 이루는 게 ‘연애 리얼리티’다. 연애라는 소재는 연령에 관계없이 시청자를 TV 앞으로 잡아끄는 마력이 있다. 여기에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이 출연하기 때문에 그들의 실제 이야기와 구애 과정 등에 많은 사람이 공감하는 것이다. 현재 한국의 리얼리티 쇼 부문은 연애라는 키워드가 꽉 잡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문제는 모든 리얼리티 쇼가 연애 키워드에 집착하고 있다는 점이다. 심지어 연애에 가족애라는 소재를 엮은 <연애남매>라는 프로그램이 나올 정도다.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서 나 역시 이렇게 비슷하게 만들어지는 프로그램에 싫증이 나기 시작했다. 우리나라 TV 프로그램은 하나의 소재가 인기를 끌면 그쪽으로 너무 과도하게 쏠리는 경향이 있다.TV 프로그램도 콘텐츠 산업에서 중요한 요소다. 콘텐츠 구성과 제작의 경쟁력은 그 나라 문화 산업의 경쟁력을 의미한다. 그런 점에서 TV 리얼리티 쇼도 이제 연애가 아닌 또 다른 ‘관계’에서 소재와 공감을 끌어내려는 고민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예를 들어 우정, 동료, 가족 등 다양한 관계에서 리얼리티 쇼의 주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좀 더 확장된 주제는 일반 출연진에게도 새로운 기회로 다가올 수 있다.시청자가 관심을 느낄 색다른 주제와 서사, 재미를 가진 다양한 리얼리티 쇼를 만든다면 K-컬처의 매력도는 한층 더 올라갈 것이다.조예준 생글기자(대전대신고 2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