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생 기자 모집
이달 29일까지 접수
이달 29일까지 접수

생글기자 활동은 생각하는 힘과 글쓰기 실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여러분이 앞으로 어떤 대학 전공, 어떤 진로를 선택하든 생각하고 글 쓰는 습관은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인공지능(AI) 시대에 그런 필요성은 더욱 커졌습니다. 단순 계산과 정보 찾기는 AI가 사람보다 몇만 배는 더 빠른 속도로 해냅니다. AI가 갖지 못하는 상상력과 통찰력은 생각하고 글 쓰는 힘에서 나옵니다.
생글생글에 글을 써서 보낸 다음 생글생글 편집진의 첨삭을 거쳐 지면에 실리는 과정을 몇 번 경험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글쓰기 실력이 향상되고 사고의 폭이 넓어졌다는 점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명문대 선배들의 진로 멘토링선배들과의 네트워킹은 생글기자만의 강점입니다. 지금까지 생글기자를 거쳐 대학에 진학하고 사회에 진출한 ‘생글기자 동문’ 선배가 1300명이 넘습니다. 이들 가운데 서울대와 의·치·한 등 국내외 명문대에 진학한 사람만 40%에 이릅니다. 생글기자가 되면 주요 대학과 다양한 학과에 재학 중인 선배들과 연결돼 학업과 진학, 진로에 관한 조언을 얻을 수 있습니다.
생글기자 활동에 관심이 있는 고등학생과 중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 모집 안내
● 지원 자격: 전국 중고교생
● 모집 인원: OO명
● 원서 접수: 6월 2일(월)~6월 29일(일)
● 접수 방법: 생글생글 홈페이지(sgsg.hankyung.com)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nie@hankyung.com)로 발송
● 지원서에 증명사진(jpg 파일) 첨부 필수, 휴대폰 번호와 이메일은 본인 것이어야 함
● 테샛(TESAT) 성적 우수자와 교내 경제 동아리 및 시사 동아리 활동자는 가산점 부여
● 합격자 발표: 7월 7일(월) 생글생글 지면과 홈페이지
7월 여름방학 중 오리엔테이션이 있을 예정입니다. 자세한 일정은 추후 안내해 드립니다.
● 문의: (02)360-4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