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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기타

    인문 100년 장학금…2개월간의 도전기

    2016년 6월16일, 인문 100년 장학금 전공탐색유형의 신규장학생이 발표되었다. 인문 100년 장학금이란 인문학 및 사회·교육 계열의 기초학문 분야 인재가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학문 후속세대로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한국장학재단의 장학사업이다. 전공탐색유형의 경우 국내 고교 3학년 및 4년제 대학 인문사회계열 학과(부) 신입생을 대상으로 각 50명을 최종 선발하여 대학 4년간의 장학금...

  • 경제 기타

    한국을 환율 관찰 대상국 지정한 미국의 의도는?

    미국 재무부는 지난 4월29일 ‘주요 교역 대상국의 환율정책 보고서’를 통해 한국을 관찰 대상국으로 지정했다. 미국이 지난해 도입한 무역촉진진흥법(Trade Facilitation and Trade Enforcement Act of 2015)에 따르면 어떤 국가가 세 가지 불공정 경기 부양 판단 기준에 모두 해당할 경우 ‘환율 조작국’을 뜻하는 ‘심층 분석 대상국’으로 지정하고 ...

  • 경제 기타

    2018년, 우리나라에도 Legoland가 생겨요 !

    내가 초등학교 시절 살았던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는 ‘레고랜드(Legoland)’로 유명하다. 당시 가족, 친구들과 함께 매주 놀러 갔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덴마크에서 처음 시작된 레고랜드는 창의적 장난감인 레고를 소재로 한 놀이공원이다. ‘레고’는 덴마크 말로 놀이라는 뜻이다. 주로 2~12세 어린이와 그 가족을 위한 놀이와 교육을 겸한 시설로 구성되어 있는데, 디즈니랜드와 함께 가히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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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의 현장…고구려 비사성을 방문하고

    내가 살고 있는 대련은 중국 요녕성 끝 요동반도에 위치한 대도시다. 이곳은 1000여 년 전 광활한 대륙을 호령하였던 고구려의 영토였던 지역이다. 최근 나는 고구려의 유적을 찾아 대련에 위치한 대흑산을 방문하였다. 고구려는 중국의 침략을 막기 위해 요동반도 일대에 천리장성을 쌓았는데 요녕성 대련에 있는 비사성은 바로 이 고구려 천리장성의 남쪽 시작점이다. 해발 663m의 대흑산 정상부를 따라 쌓은 이 성은 길이가 약 5㎞에 달하는 큰 성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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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양로원 봉사…나를 돌아보게 한 계기

    친구들과 자율 동아리를 만들기로 했다. 처음에는 모여 공부를 할까 하다가 뜻 깊은 경험을 하고 싶어 봉사활동을 하기로 했다. 일단 양로원에 가서 어르신들을 돕기로 했다. 동네 근처에 있는 양로원에 부탁해 매주 토요일마다 봉사활동을 하기로 했다. 처음 양로원에 들어섰을 때 약간 긴장했다. 처음으로 해보는 봉사활동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걱정은 그저 ‘걱정’으로 그쳤다. 양로원에 들어서니 모든 분이 따뜻하게 맞아주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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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한다!…생글기자들의 생각은?

    인공지능(AI)이 인간의 삶 속으로 빠르게 들어오고 있다. AI 시대는 기대와 우려가 엇갈린다. 인류의 삶이 편리해지고 생산성이 높아질 거라는 기대와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아 갈 거라는 불안이 교차한다. 생글 기자들이 AI와 인간의 일자리를 놓고 찬반토론을 벌었다. 아직은 이르다…AI, 여전히 취약점 많아 현재의 인공지능은 딥러닝(Depp learning) 방식을 통해 지식을 습득하고 학습한다. 최근 이슈가 된 알파고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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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노후파산…결코 남의 나라 얘기 아니다

    2014년 9월28일에 방송된 일본 NHK 스페셜 <노인표류 사회- ‘노후파산’의 현실>은 일본 열도를 충격으로 뒤흔들었다. 노후파산이란 홀로 사는 고령자가 연수입이 생활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데도 생활보호를 받지 못하고 연금만으로 근근이 생활하다 결국 파산을 맞이함을 의미한다. 일본에는 약 200만명이 노후파산이나 그 위기에 놓여 있다고 한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이 사람들이 젊었을 때 우리 주변에...

  • 경제 기타

    새터민 아이들과 함께 한 도롱뇽 보전활동

    지난 5월20일, 인천 세일고등학교 뒤편 원적산 저류지에서는 특별한 행사가 있었다. 세일고등학교 학생들이 약 3개월 동안 보호한 도롱뇽 성체 15마리, 올해 성체가 된 도롱뇽 200여마리, 북방산개구리 200여마리를 멘토-멘티 관계를 맺고 있는 한일초등학교 학생, 새터민 아이들과 함께 자연으로 돌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3개월 전, 세일고등학교 학생들은 저류지에서 발견한 도롱뇽 알과 개구리 알을 수거해 직접 길렀다. 원적산 저류지는 절개지 붕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