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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도 지우개'와 코즈마케팅 등

    '독도 지우개'와 코즈마케팅 최근 학생들 사이에서는 '독도 지우개'가 열풍이다. M문구업체에서 출시한 이 지우개에는 독도의 사진과 더불어 '수익금의 일부는 독도후원기금으로 쓰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이 색다른 지우개의 등장은 소비자에게 독도를 돕는다는 자부심과 동시에 애국심을 심어주고, 일본 등의 외국산 필기구를 즐겨 쓰던 학생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 같이 기업이 사회적 이익, 공익을 내세우며 제품을 홍보...

  • 가족끼리 싸움하면 안되듯이… 등

    가족끼리 싸움하면 안되듯이… 우리는 하루 안에 비행기를 타고 아침은 베트남에서 간단하게 시작하고 점심은 일본에서 먹고 저녁은 중국에서 먹을 수도 있다. 그리고 베트남, 일본, 중국을 돌아다니면서도 다저스의 류현진 선수가 경기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 이러한 교통과 통신의 발달로 우리 집에서도 지구 반대편의 소식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시대를 지구촌 시대라고 부른다. “지구촌 시대라면 각각의 나라는 집이라고 비유할 수 있지 않...

  • 무역 1조달러 시대…당면 과제는? 등

    무역 1조달러 시대…당면 과제는?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수출액이 지난 10월 한 달 동안 사상 최초로 500억달러를 돌파했고 올해도 무역규모가 1조달러를 무난히 넘어설 것이라고 한다. 3년 연속 무역 1조달러 기록인 셈이다. 세계적인 경제위기 등을 감안하면 대단한 성과임이 분명하다. 더불어 최근 경제성장률과 소비심리 등 각종 경제지표들이 비교적 낙관적으로 발표되고 있다. 마침내 국민 모두가 기대하고 있는 경기회복기에 들어선 것처럼 ...

  • 교육부는 대학의 자율성 인정해야 등

    교육부는 대학의 자율성 인정해야 “입학사정관제를 위해 지금까지 쌓아왔던 활동들이 모두 물거품이 된 건가요?”, “학생의 목표에 대한 비전이 아닌, 내신성적과 수능을 중요시하는 입시제도가 다시 돌아오는 건가요?” 지난 9월 교육부가 대입 제도 개편안을 발표한 이후 학생들이 가졌던 의문이다. 대입 전형 간소화, 입학사정관제 축소 등으로 대학의 자율적인 선발권을 행사하기가 어려워졌고 학생들은 교과 이외의 영역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수 없게 되었...

  • 서울국제高, 보육원 아이들과 교류하다 등

    서울국제高, 보육원 아이들과 교류하다 서울국제고등학교는 스포츠로 봉사를 한다. 스포츠 봉사는 봉사를 한다는 느낌이 아니라 같이 논다는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다가가 친해지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한 달에 한 번 서울국제고 학생들이 미혼모 자녀 등의 아이들을 보살피는 알로이시오초등학교를 방문하거나, 알로이시오초등학교 학생들이 선생님과 함께 서울국제고를 방문해 축구, 농구, 플로어볼 등 다양한 운동을 함께 한다. 작년 6월 시작된 이 봉사활동은 14...

  • 거부할 수 없는 유혹, 패스트푸드 등

    거부할 수 없는 유혹, 패스트푸드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는 사람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길거리에서도 패스트푸드가 많이 팔린다. 간식이나 식사대용으로 패스트푸드를 즐겨 먹기도 한다. 패스트푸드는 무엇일까. 패스트푸드란 햄버거, 닭튀김, 감자튀김과 같이 가게에서 간단한 조리를 거쳐 제공되는 음식을 말한다. 맛도 좋고 시간도 아낄 수 있는 패스트푸드는 편리한 만큼 문제점도 여러 가지다. 패스트푸드는 칼로리는 높으나 단백질이나 비타민, 칼슘, 철분 ...

  • 삼성 같은 기업 10개 더 있다면… 등

    삼성 같은 기업 10개 더 있다면… 현재 10대 그룹의 매출이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그중 삼성그룹은 20%에 달한다. 일각에서는 '삼성이 망하면 한국이 망한다'는 논리로 대기업 의존에 대해 비판한다. 혹자는 반대로 이렇게 말한다. 삼성이 10개가 있으면 대한민국은 명실공히 경제대국이 될 것이라고. 10개 대기업의 매출이 많다는 게 과연 흠일까. 10개 대기업에 딸려 있는 부품 등 납품회사들은 얼마나 될...

  • 선정적인 복장…보고만 있어야 하나? 등

    선정적인 복장…보고만 있어야 하나? 길을 걷다보면 차마 눈을 뜨고 보기 힘든 광경을 많이 보게 된다. 그것은 바로 지나치게 선정적인 복장이다. 여기서 말하는 선정적인 복장이라는 것은 다른 의복보다 길이가 짧고 폭이 좁으며 신체를 많이 노출시키는 옷을 의미한다. 이러한 일종의 '유행'은 어디서 시작된 것일까? 자신의 몸매를 뽐내기 위해 방송인이나 모델들이 선정적인 옷을 입기 시작했다. 그들의 모습은 미디어를 통해 많은 사람에게 보여지는 것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