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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미술관의 이유있는 흥행 등

    대구미술관의 이유있는 흥행 대구미술관이 '쿠사마 야요이, A dream I dreamed'전으로 소위 '대박'을 터뜨렸다. 33만 명의 관객이 미술관을 방문했다. 이는 미술관이 개관한 2011년 이래 찾아온 전체 관람객보다 5배 많은 숫자다. 96일간의 전시 기간 유료 입장객은 25만명. 전시전의 입장료 수입은 2012년 전체 입장료 수입의 10배가 넘는다. 이 성공은 소장 작품의 부족, 대중교통의 불편, 지방미술관이라는 단점들을 극복하고 이...

  • 동물을 생각하는 소비, '비건(Vegan) 패션' 등

    동물을 생각하는 소비, '비건(Vegan) 패션' 기온이 뚝뚝 떨어지면 멋과 보온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여성 구매자들은 모피에 많은 관심을 갖게 된다. 의류업계는 고가인 모피 제품을 다양한 패션 트렌드에 맞춰 생산하고 다양한 종류의 모피를 판다. 또 최근 패션업계에서는 모자나 깃에 모피로 장식하는 퍼 트리밍(Fur-trimming)의 스타일이 유행, 모피의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하지만 모피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는 것과 반대로 이러한 모피를 ...

  • 공정성 의심받는 방송사 시상식 등

    공정성 의심받는 방송사 시상식 한 해가 끝나갈 즈음 지상파 3사 방송 편성표는 연말 방송시상식과 가요 무대로 가득해진다. 1년 동안 했던 방송을 돌아보고 좋은 방송 프로그램 혹은 연예인들이 시상을 받기도 한다. 유명 연예인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점과 그간 자신이 본 프로그램의 시상 여부에 대한 호기심으로 시상식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은 뜨거울 수밖에 없다. 그렇지만 올해 시상식은 높은 관심이 다소 야유로 변하는, 논란을 불러일으킨 시상...

  • 기업유치의 진수를 보인 '거창 승강기 밸리' 등

    기업유치의 진수를 보인 '거창 승강기 밸리' 2009년 경상남도 거창에 '거창 승강기 밸리'가 조성됐다. 거창군청과 중소기업이 주도했다. 현재 밸리 내에 수십 개의 중소기업이 입주해 있다. '거창 승강기 대학'이 전문 인력을 배출해 내고, 거창 군청이 지원을 한 결과다. 이들은 '거창승강기(주)'를 설립하기도 했다. '거창 승강기 밸리'는 그동안 미약했던 거창의 산업 발전에 한줄기 희망이 되고 있다. 거창과 승강기는 얼핏 들으면 전혀 관련이...

  • 갑오년에 高 3…값진 1년 만들래요! 등

    갑오년에 高 3…값진 1년 만들래요! 갑오년 말띠의 해가 밝았다. 기자를 포함한 많은 친구들이 고등학교 생활의 마지막인 고3이 되었다. 수능을 1년 남짓 남긴 이 시점에서 많은 학생에게는 중요하고도 특별한 1년이 될 것이다. 겨울방학과 새해가 시작되는 이 1월에 세우는 계획이 중요한 것은 두말할 것 없다. 고3이 된 기자는 운동을 먼저 시작하려 한다. 고등학생이 공부할 시간도 부족한데 운동할 시간이 어디 있겠냐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 하지...

  • 개가수, 그들은 누구인가? 등

    개가수, 그들은 누구인가?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에선 출연자들이 실제 가수들을 섭외해 팀을 구성한 뒤 노래를 제작하고 콘서트를 연다. 이런 형식의 프로그램에서 유래된 화제의 단어 '개가수'는 개그맨과 가수의 합성어로 음반을 낸 개그맨들을 칭한다. 개가수가 화제가 된 이유는 개가수들의 음반이 음원 차트를 휩쓸어 같은 시기에 앨범을 발매한 기존 가수들에게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음악이라는 분야에서 각자 자신의 음악적 개성을 뽐내며 노래하는 가수...

  • 경제를 배우는 김포외고의 '경제 골든벨' 등

    경제를 배우는 김포외고의 '경제 골든벨' 김포외국어고는 최근 제2회 경제 골든벨 대회를 열었다. 경제 골든벨 대회는 학교 경제동아리 UHEC(United Highschool Economy Community)가 주최하는 대회로 이번이 2회째다. 경제 골든벨 대회는 UHEC의 경제부서 부원들과 부장 차장들이 한 달간이나 준비할 만큼 학교에서 비중 있는 행사다. 이 기간이 학생들이 정식문제와 난센스 퀴즈를 만들고, 규칙 등을 제정한다. 모든 일정을...

  • 교육부의 역사교과서 수정 지시 따라야 등

    교육부의 역사교과서 수정 지시 따라야 요즘 한국사 수능 필수 제정을 비롯해 한국사 교육에 관한 여러 가지 문제가 화두가 되고 있다. 특히 교학사에서 출판된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가 우익 성향이 짙어 그에 대한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교학사 교과서는 다른 교과서의 2배 정도로 수정 및 보완 사항을 지적받았으며, 검정 통과 이후 열흘 동안 298곳에서 오류가 드러났다. 네이버, 위키 백과 등 출처가 분명하지 않은 인터넷 자료들을 무분별하게 갖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