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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자력 발전소 폐기물 처리장 4개지역서 신청했는데

    ▶한국경제신문 9월 1일자 A21면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방폐장) 유치전이 경주시·군산시·포항시·영덕군 등이 경합하는 4파전 양상을 띠게 됐다. 산업자원부는 지난달 31일 방폐장 유치 신청을 마감한 결과 최종적으로 이들 4개 지방자치단체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간 유치를 준비해 왔던 삼척시와 울진군은 지방의회의 동의를 얻는 데 실패,신청서를 내지 못했다. 부안군도 찬반 양론이 팽팽한 가운데 지자체가 신청서를 냈으나 지방...

  • 침팬지 DNA지도 인간과 96% 일치

    진화론은 종래의 인류 과학사를 송두리째 뒤흔든 학설이다.인간은 처음부터 인간이었다는 기존의 관념을 허물어뜨리며 우리 자신의 존재에 대해 새롭게 접근하는 결정적인 계기를 마련했다. 물론 진화론이 학계에서 온전하게 인정받고 있는 것은 아니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진화론에 찬성하지 않고 있으며,특히 이를 인류에게 적용하는 것에는 더더욱 반대하고 있다.하지만 진화론이 현대 과학계의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음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우리 인류는...

  • "물량 앞세운 美에 연구뒤져 아쉬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유전체구조분석실의 박홍석 박사는 미국이 주도한 침팬지 게놈 분석 발표를 보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침팬지 게놈 연구를 먼저 시작하고서도 물량 공세를 앞세운 미국 연구진에 결과적으로 뒤졌기 때문이다. "인간 게놈 프로젝트가 완료된 이후 한국과 일본 중국 등이 국제 컨소시엄을 구성해 침팬지 게놈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지난해엔 침팬지 22번 염색체를 완전 해독해 네이처에 연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지요. 그런데 그 와중에 미국팀이...

  • 화석은 진화의 연결고리 푸는 열쇠

    과학잡지 네이처는 지난 4월7일자에서 '2002년 아프리카 차드에서 발굴된 투마이(Toumai)의 두개골을 복원한 결과 침팬지나 고릴라 같은 유인원이 아니라 직립 보행을 하는 호미니드(hominid·원시인류)의 특징을 보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투마이 두개골이 700만년 전쯤의 것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인류의 기원이 700만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음을 제시한 것이다. 하지만 이에 대한 과학적 결론은 아직 명확히 내려지지 않고 있...

  • 진화 비밀 풀기위해 유전자 연구 진행

    과학자들이 진화의 비밀을 풀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분야는 유전자 연구다. 화석만으로 인류의 진화를 완벽히 입증하지 못한다고 볼 때 유전자의 특성을 비교하면 진화의 흔적을 찾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나온 연구 결과들을 보면 무엇이 사람과 침팬지를 서로 다른 개체로 갈라놓았는지에 대한 명확한 답은 아직 없다. 다만 유전학적으로 볼 때 특정 유전자의 존재 유무와 유전자 기능 차이의 발생 등이 중요한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대표...

  • 정시 대비해 대입준비 모의 수능 향상되는데

    '생글생글 Young 한국경제신문'에서는 복잡해진 대학입시와 대학마다,계열마다 다른 전형으로 인해 혼란을 겪고 있는 수험생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전문가의 입시상담 컨설팅 코너를 마련합니다. 대입 컨설팅 업계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온 김영일교육컨설팅㈜ 김영일 소장이 상담을 전담합니다. 상담을 받고 싶은 학생은 e메일(consulting@01consulting.co.kr)로 보내주세요. 이름과 나이 학교 학년 계열 학생부 성적과 모의고사 성적...

  • 수시2학기 부터 논술에 국문지문만 출제

    영어 지문과 수학·과학 문제를 금지하는 교육부의 논술 가이드라인에 따라 대학들이 이달 시작되는 수시 2학기 논술부터 영어 지문을 없애기로 했다. 또 적성검사 점수를 전형에 반영하지 않고 당락(pass/fail)의 기준으로만 활용키로 바꾼 곳도 있다. 수리논술의 경우 대부분의 대학이 폐지하기보다는 풀이과정이나 정답을 요구하지 않는 서술형 문제로 출제한다. 한양대는 심층면접에서 학생들이 칠판을 이용해 답할 수 있도록 해 주목된다. 5일 서강...

  •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경찰행정 전문인력 산실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는 1963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이후 지난 40여년간 대한민국 경찰의 메카 역할을 해왔다. 경찰행정 및 형사정책 등 공안 분야에서 우수하고 다양한 전문인력을 배출해 대한민국 경찰행정학의 모태로 꼽히고 있다. 경찰행정학과에서는 각 분야에서 학문적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7명의 전임교수 밑에서 250여명의 학생들이 미래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학업에 열중하고 있다. 교육내용은 크게 경찰학과 범죄학으로 나뉘어 있다. 경찰학은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