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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강사 2人이 말하는 논술ㆍ면접ㆍ구술준비 요령

    수시가 정시와 다른 점은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내신의 비중이 작다는 것이다. 논술과 면접·구술은 점수 비중이 크기 때문에 당락을 좌우하는 열쇠가 된다. 지난달 30일 교육부가 발표한 논술 가이드라인으로 논술과 면접·구술을 보는 학생 간 점수차가 줄어들 가능성은 있다. 하지만 내신이 엇비슷한 수준의 학생들이 같은 대학 같은 학과에 지원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논술과 면접·구술의 위력은 여전히 막강하다고 봐야 한다. 전문가들은 논술 가이드라인 발표...

  • 사회ㆍ과학 등 배경지식 확충을 .. 이석록 원장

    2학기 수시 모집에서 논술이 차지하는 비중은 대단히 높다. 논술을 20% 이상 반영하는 대학이 고려대 한양대 등 9개나 될 정도다. 논술 준비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이번 2학기 수시는 교육부에서 발표한 논술 가이드라인에 따라 실시되기 때문에 1학기 수시 준비와는 많은 부분에서 달리질 수밖에 없다. 영어 제시문이 없어지고 수리 논술이 없어지기 때문에 일반적인 논술 능력이 더욱 강조된다. 수시 모집에서는 여러 교과의 내용을 바탕으...

  • 지원 전공 관련질문 대비해야 .. 이만기 강사

    서울대를 비롯한 상당수 대학이 수시2학기에서 단계별 면접구술고사를 실시한다. 학생부와 함께 수시 2학기 주요 반영 요소인 면접·구술고사는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영역이다. 대학별,단계별로 반영 방식과 내용이 다르지만 전형 총점의 60%까지 반영하므로 학생부 성적이 다소 떨어질 경우 면접·구술고사는 당락을 결정하는 변수가 된다. 면접·구술 고사는 대체로 단답식이 아닌 다단계형 질문을 하지만 세부적인 문항형식이나 평가내용,시간 등은 대학마다...

  • 허리케인 미국 강타로 국제유가 연일 최고치 경신

    ▶ 한국경제신문 8월30일자 A1면 초대형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미국 멕시코만의 석유생산 설비를 강타하면서 29일 국제 유가가 배럴당 70달러를 넘어섰다. 국제시장에서는 미국 역사상 최대 허리케인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카트리나의 피해가 확대될 경우 미국은 물론 세계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당장 미국은 카트리나 상륙을 앞두고 루이지애나 미시시피 앨라배마 일대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주민 100만명 이상을 대피시키는 ...

  • 8ㆍ31 부동산대책을 보며

    정부의 8·31 부동산정책이 발표됐다. 부동산 부자들에 대한 세금을 강경하게 인상하겠다는 의지가 보인다. 일례로 6억원 이상 고가주택에 대한 보유세가 대폭 강화돼 현재 연 0.15% 수준인 실세율이 2009년까지 연 1.0% 수준으로 7배가량 올라간다. 2009년에는 10억원짜리 주택을 가진 사람은 보유세만 1년에 1000만원을 내야 한다고 한다. 반면 중산층과 서민층이 내는 부동산 세금은 안 올리겠다고 한다. 부동산 세제정책을 이원적으로...

  • "학생회장 선거 인기투표 변질, 민주주의 기본 제대로 배워야"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급 회장을 선출하는 투표가 진행되고 있었다. 회장 후보로 나선 학생들은 각자 연단으로 나와 유세를 했다. 하지만 정작 투표해야 될 학생들은 서로 떠들고 있을 뿐 후보들의 유세를 듣고 있지 않았다. 학생들은 마지막으로 나온 후보에게 환호성을 지르며 좋아했다. 그리고 그 후보는 장난으로 유세를 하고 들어가 버렸다. 개표해보니 마지막에 나온 그 학생이 많은 표 차이로 당선돼 회장이 됐다. 전국의 고교에서는 최근 신학기를...

  • "서울대 지역균형 선발제 부작용 커요"

    지역균형선발전형은 서울대학교가 야심차게 준비한 대입안이다. 정운찬 서울대학교 총장은 지역균형선발의 취지를 "각 지역의 잠재력 있는 인재를 골고루 선발해 학문 경쟁력과 국가 경쟁력의 강화를 도모한다"고 밝힌 바 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서울대 지역균형선발전형은 지방 고등학교의 내신우수자를 선발하는 것이 목적이다. 대한민국의 어느 대학 입시요강보다 내신의 중요성이 크다는 게 입시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지역균형선발의 또다른 특징은 ...

  • 사랑받는 말이 살아남는다

    말은 세월 따라 변하게 마련이다. 규범이 정해지는 것도 '말의 시장'에서 어떤 형태가 살아남느냐에 따른 결과다. 그것이 이른바 '표준어'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아무리 흔히 쓰는 말일지라도 규범과 다르다면 우리는 그 말을 짝사랑하고 있는 꼴이다. 하지만 다행히 말에 영원한 짝사랑은 없다. 말이란 결국 공급자이자 수요자인 언중(言衆)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가령 '가을이 영그는 들판…' 같은 표현은 그전에는 '가을이 여무는…'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