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떡잎' 골라내 장기투자 .. 성장주 투자아버지 '필립 피셔'

    증권시장에는 수많은 기업의 주식들이 거래된다. 우리나라 증권선물거래소에도 유가증권시장에 679개사,코스닥시장에 878개사 등 1500여개 회사가 상장돼 있다. 이렇게 많은 주식 중 어떤 주식을 사야 높은 수익을 낼 수 있을까. 모든 투자자들이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은 1950년대까지만 해도 하나였다. 바로 '내재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주식'을 사서 제대로 평가를 받을 때까지 갖고 있는 것이다. 현대 투자이론의...

  • "재무제표 위주로 한 기업분석은 한계" .. 필립 피셔의 투자철학

    필립 피셔는 "성장 잠재력이 뛰어나 질적으로 우수한 기업이라면 장부가치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 거래된다 해도 더 높은 투자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업에 대한 평가는 과거의 주가나 재무제표가 아니라 사실 수집에 기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가나 재무제표도 중요하지만 숫자 뒤에 숨어있는 기업의 이면을 모른다면 투자에 성공할 수 없다는 게 그의 생각이었다. 그는 "사실 수집을 위해 해당 기업은 물론 경쟁업체 납품업체 임직원...

  • 5. 입학시험에서 남녀차별은 신기루?

    1973년 미국에서 실제로 벌어진 일이다. 당시 여성단체들이 버클리대 대학원 입학허가에서 남녀 차별이 있었다는 주장을 강력하게 제기했다. 이로 인해 버클리대 당국은 곤욕을 치르고 있었다. 여성단체에서는 그들의 주장을 입증할 자료로 대학원 전체의 남녀 합격률 차이를 제시했다. 남자와 여자의 합격률 차이는 표와 같았다. (도표1 참조) 대학원 전체의 남녀 합격률을 보면 남자가 52.0%이고 여자는 그보다 훨씬 낮은 42.0%였다. 이 결...

  • 통합교과형 논술고사 비중 높아졌다..서울대 2008학년도 전형안

    서울대와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등 서울시내 주요 대학들이 발표한 '2008학년도 대입 전형계획'의 가장 큰 특징은 통합교과형 논술고사 비중을 강화했다는 점이다. 논술고사 비중을 늘리는 만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영향력은 줄어들게 된다. 서울대는 정시모집 일반전형에서 수능성적을 지원자격 기준으로만 활용하고 논술비중을 50%까지 높이기로 했다. 2008학년도부터 수능성적 등급화로 변별력이 떨어짐에 따라 대학들이 수능 대신 논술 비중을 강...

  • 집단크기 따른 가중치 고려해 계산을

    집단 A의 구성원이 3,4,5,8의 수치를 가졌고 집단 B는 5,6,7,8,10의 수치를 가졌을 때 두 집단의 평균은 각각 5와 8이 된다. 이 때 두 집단을 합친 전체집단의 평균을 (5+8)/2=6.5로 계산한다면 잘못이다. 이런 식으로 전체집단의 평균을 계산하면 각 집단의 크기가 다르다는 사실이 무시된다. 따라서 올바른 방법은 각 집단의 평균을 그 집단의 크기로 가중해서 평균을 구해야 하며 이를 가중평균이라고 한다. 집단 A의 가중치...

  • 연세대 등 주요 사립대는 어떻게 달라지나...

    ◆연세대=수시 일반전형과 정시 자연계열에 논술시험을 도입하기로 했다. 학생들의 창의력과 사고력 등을 함께 측정할 수 있는 통합교과형 논술시험을 출제할 예정이다. 수시 일반전형의 경우 학생부 교과성적을 과목별 등급과 평균 및 표준편차를 활용해 평가할 예정이다. 수능성적은 영역별 등급을 활용해 최저학력 기준으로 활용된다. 수시 일반전형 내에 학생부성적 80%와 면접 등 기타 전형요소 20%를 합산해 신입생을 선발하는 '교과 성적 우수자 전형...

  •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생명과학 연구 요람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은 1967년 개설돼 지난 30년간 10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최근 생명과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애완견 등 동물 관련 산업이 발전하면서 이 대학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수의과대학은 전국에 10개가 있으며,서울에는 서울대와 건국대 등 2개 밖에 없다. 수의학과로 출발한 건국대 수의과대학은 지난 98년 수의예과 2년,본과 4년의 6년제 학제로 개편됐으며 2000년에는 축산대학 소속에서 독립된 수의과대학으로 분리...

  • 미국 대학 1년수업료 4만달러 넘었다

    미국 명문대학들의 1년간 수업료가 4만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동부지역의 명문 컬럼비아대학이 오는 9월 학기부터 수업료를 5% 인상,연간 4만2584달러를 받는다. 이 금액은 동부지역 아이비리그 8개 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컬럼비아대 관계자는 "세계적인 수준의 교수 확보 등을 위해 수업료 인상이 불가피했다"며 "학생들에 대한 재정 지원을 늘릴 예정이어서 수업료 인상이 대부분 학생과 학부모들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