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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전자는 생명체 비밀 담긴 저장소

    영화 '쥬라기 공원'을 보면 과학자들이 호박돌 속에 화석으로 남아 있던 오래 전 모기에게서 공룡의 피를 뽑아낸다. 그리고 이로부터 DNA를 복원,마침내 공룡을 다시 세상 속으로 불러오는 데 성공한다. DNA에 포함돼 있는 유전자(Gene)는 이처럼 생명체의 비밀을 모두 담고 있는 정보 저장소다. 유전자에 의해 생명체는 자신과 비슷한 후손을 남길 수 있고 생명 활동을 지속할 수 있다. 이같이 중요한 유전자지만 유전공학 기술의 발달로 인해 ...

  • 한국도 3년내 GMO 보유국

    국내에서도 제초제에 저항성을 갖는 벼와 고추,해충에 저항성을 가진 감자 등이 이르면 3년 안에 유전자 변형(GMO)농산물로 탄생할 전망이다. GMO를 개발해 '안전성 평가'까지 마치려면 10년 정도 걸리기 때문에 비교적 늦게 연구에 뛰어든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상용화된 GMO 작물은 없다. 국내 농·생명 관련 연구기관들이 현재 개발 중인 GMO는 18개 작물 45종.이 가운데 제초제 저항성 벼 등 4종은 이미 안전성 평가의 막바지 단계에 들어...

  • 중대 아동복지학과 희망, 문과계 여학생인데

    '생글생글 Young 한국경제신문'에서는 복잡해진 대학입시와 대학마다, 계열마다 다른 전형으로 인해 혼란을 겪고 있는 수험생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전문가의 입시상담 컨설팅 코너를 마련합니다. 대입 컨설팅 업계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온 김영일교육컨설팅(주) 김영일 소장이 상담을 전담합니다. 상담을 받고 싶은 학생은 e메일(consulting@01consulting@co.kr)로 보내주세요. 이름과 나이, 학교, 학년, 계열, 학생부 성적과 ...

  • 대입 수시전형은 여학생들 '잔치'

    2006학년도 수시 1학기 시험에 합격해 중앙대 경영학부에 들어간 서울 숭문고등학교 3학년 명영민군은 합격자 오리엔테이션장에 갔다가 깜짝 놀랐다. 예상보다 여학생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명군은 "남학생들이 선호하는 전공인 경영학과에 지원하는 여학생이 적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예상이 빗나갔다"며 "당황스럽기도 하고 좋기도 하다"고 말했다. 여학생의 강세는 중앙대 경영학부만의 특징이 아니다. 수시 1학기 합격자를 발표한 주요대학에서 이 같은 ...

  • 청소년경제체험대회, 미림여자정보高ㆍ광양제철中 1등

    미림여자정보과학고등학교2팀과 광양제철중학교가 제3회 청소년경제체험대회에서 각각 1등을 차지,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경제신문이 개최하고 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이 공동협찬한 이번 청소년경제체험대회에서 미림여자정보과학고등학교2팀은 고등학교부문에서 금상을,광양제철중학교는 중학교부문에서 금상을 차지했다. 고등학교부문 은상과 동상은 경북고등학교2팀과 대원외국어고등학교1팀에게 돌아갔고,중학교부문에서는 세화여자중학교와 능허...

  • 이화여대 법과대학.. "세상을 정의롭게"‥ 여성 법조인 메카

    이화여자대학교 법과대학은 '여성법조인 양성의 메카'로 이름이 높다. 1950년 법학과로 창립돼 지난 96년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여자대학 법대로 다시 태어났다. 이화여대 법대는 90년대 들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사법시험 수석 합격자를 배출하기도 했으며 해마다 사법시험을 비롯한 각종 국가고시에서 재학생과 졸업생이 다수 합격,명문 법대로 인정받고 있다. 최근 5년간 사법고시 합격자 수 전국 6위,법대 종합순위 5위를 지켜 온 이화여대...

  • 6. 달 탐사 우리도 참여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옛날 전설에는 '달에는 옥토끼가 방아를 찧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1969년 미국의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해 보니 옥토끼는 보이지 않았고 황무지와 같은 풍경이 펼쳐져 있었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세계 여러 나라가 우주탐사선을 달에 보내려 하고 있다. 달 탐사를 다시 시작하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달에 귀중한 자원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미래 인류의 에너지가 될 수 있는 헬륨3가 달의 토양에 존재하는데,이는 핵융합 발전에 ...

  • 한국인 노동자도 보호하자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한국 사회의 시각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 있다. 외국인 노동자들의 인권과 처우를 한국인과 대등한 수준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는가 하면,다른 한편에서는 국내 노동자들의 근로 여건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입국 자체를 억제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어느 쪽 주장이 옳을까? 최데레사 생글기자는 인천공항에 있는 외국인보호소에 들러 외국인 노동자들을 취재했다. 오지혜 생글기자는 건설현장에서 외관작업을 막 끝낸 한국인 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