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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중심복합도시ㆍ기업도시ㆍ혁신도시 뭐가 다르지?

    노무현 정부의 역점사업인 국가균형발전은 '0 0 도시'라는 타이틀이 붙어 진행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 혁신도시 기업도시 등이다. 모두 끝에 '도시'가 붙어 있어 한 눈에 구분이 되지 않지만 도시명을 잘 살펴보면 입주 주체가 들어 있기 때문에 어떤 성격인지 가려낼 수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는 쉽게 말해 행정기관이 들어설 도시다. 간단히 줄인 말이 '신행정수도'이다. 일부에선 앞 단어와 가운데 단어를 따 '행복도시'라고 쓰기도 한다. ...

  • 수출제품 가격 내리면 GNI도 줄어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의 축구선수 박지성이 벌어들이는 돈은 영국의 국민소득으로 잡힐까,한국의 국민소득으로 잡힐까. 정답을 말하기 전에 먼저 국민소득을 나타내는 주요 지표들에 대해 살펴보자. ◆GDP는 국내 생산물 최종가치의 총합 한 나라의 경제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아 보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 나라의 국민소득이 얼마인지를 보는 것이다. 국민소득은 그 나라 경제주체의 소득을 합한 것으로 한 나라 경제의 종합성...

  • IT제품값 하락에 油價 상승이 원인

    우리 경제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물가불안 등을 유발하지 않고 달성할 수 있는 경제성장률을 뜻하는 잠재성장률(4%대 후반)에 육박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체감경기는 여전히 별로 나아진 게 없다는 얘기가 자주 나오고 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 외환위기 이후 우리 경제 전반에서 양극화가 심화된 게 1차적 요인으로 꼽힌다. 양극화란 부자와 가난한 사람,대기업과 중소기업,수출기업과 내수기업 간 격차가 갈수록 ...

  • 1인당 GNI 국민생활 비교 적합

    한 나라의 경제력이나 경제규모는 그 나라 국민 전체가 벌어들인 명목 국민총소득(GNI)으로 비교할 수 있다. 그러나 한 나라 국민의 생활수준 또는 복지수준을 비교하는 데는 1인당 국민소득(GNI)이 더 적합하다. 국민총소득 규모가 같아도 인구 수에 따라 한 사람에게 돌아가는 몫이 다르기 때문이다. 유엔(UN)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명목GNI는 6061억달러로 스위스(3295억달러)의 약 2배다. 그러나 한국의 인구는 스위스의 6...

  •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유엔 기후변화협약 총회 열렸는데 …

    ☞한국경제신문 11월29일자 A5면 이산화탄소(CO₂) 등 온실가스 의무 감축을 골자로 한 교토의정서가 올해 초 발효돼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기후변화협약 제11차 당사국 총회가 28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12일간의 일정으로 개막됐다. 제1차 교토의정서 당사국 회의를 겸하고 있는 이번 회의에서 각국 대표들은 선진국(부속서Ⅰ국가·38개국)의 온실가스 감축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개도국에 대한 온실가스 감축 기술 지원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 한은,GNI증가부진→경기썰렁 상관없다

    국민소득 통계를 작성하는 한국은행은 최근 실질국민총소득(GNI) 증가율 정체가 국민들의 체감경기 회복 지연의 주범이라는 주장에 반론을 제기했다. 한은의 논리는 이렇다. 일반적으로 실질GNI 증가율이 실질국내총생산(GDP) 증가율보다 낮은 현상이 지속되면 지표경기와 체감경기의 괴리는 커진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이론적인 차원의 얘기일 뿐 최소한 올해 상황은 그렇지 않았다는 것이다. 교역조건 악화로 인한 실질GNI 증가율 정체가 국민들의...

  • 스톡옵션 받은 金사장 대박 났다는데 스톡옵션이 뭐야…

    성공하는 기업의 핵심은 뭐니뭐니해도 사람이다.우수 인력을 보유하고 있느냐,아니냐에 따라 기업의 성패가 좌우된다.'한 사람의 천재가 보통 사람 만 명을 먹여 살린다'는 말이 나오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그만큼 기업들은 우수 인력 유치에 사활을 건다. 기업들이 우수 인력을 붙잡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 중에 스톡옵션(Stock Option:주식매입선택권)이란 것이 있다.많은 기업들이 스톡옵션을 도입하고 있지만,한쪽에서는 그 부작용을 거론하며 스톡옵션을...

  • 스톡옵션, 삼성은 "없앤다" LG는 "늘린다" 대조

    삼성과 LG가 스톡옵션과 관련,서로 다른 행보를 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삼성은 스톡옵션 제도를 전격 폐지한 반면 LG는 스톡옵션제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삼성은 내년부터 스톡옵션제를 전격 폐지하겠다고 지난 9월 선언했다. 그룹 차원에서 스톡옵션제를 없앤 것은 삼성이 처음이다. 삼성은 대신 3년마다 업무 실적을 평가해 현금으로 보상하는 '장기 성과 인센티브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외국의 핵심 인력 영입 등 특별히 필요한 경우에는 스톡옵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