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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 기타

    눈은 왜 흰색일까요?

    주니어 생글생글 제96호는 눈과 얼음에 숨은 과학을 커버 스토리 주제로 다뤘습니다. 눈은 왜 흰색으로 보이는지, 얼음은 왜 미끄러운지 등 눈과 얼음에 얽힌 과학 원리를 일러스트와 함께 설명했습니다. 전 지구적으로 강설량이 줄고 있다는 소식과 그런 현상이 지구 생태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살펴봤습니다. 내 꿈은 기업가에서는 세계적인 전기자동차 기업으로 떠오른 비야디(BYD) 창업자 왕촨푸를 소개했습니다.

  • 경제·금융 상식 퀴즈

    1월 15일 (829)

    1. 기업이 실제로는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는 제품을 생산하면서도 광고 등을 통해 친환경적 이미지로 포장하는 행위를 뜻하는 말은?① 데드크로스 ② 모럴해저드③ 스윙보터 ④ 그린워싱2. 위험을 줄이고 수익률을 극대화하기 위해 여러 종목에 분산투자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은?① 포트폴리오 ② 레버리지③ 워크아웃 ④ 패스트트랙3. 중앙은행이 채권 매입을 통해 시중에 유동성을 공급함으로써 경기부양을 노리는 통화정책은?① 테이퍼링 ② 양적완화③ 턴어라운드 ④ 어닝시즌4. 증시와 관련된 다음 용어 가운데 의도 없이 단순 실수로 벌어지는 행동을 묘사한 것을 고르면?① 빅배스 ② 팻 핑거③ 쇼트셀링 ④ 쇼트커버링5. 주가가 단기간에 과도하게 급등했을 때 쓸 수 있는 표현은?① 언더슈팅② 오버슈팅③ 어닝쇼크④ 어닝서프라이즈6. 은행끼리 일시적으로 부족한 자금을 서로 빌리거나 꿔줄 때 적용하는 금리를 뜻하는 용어는?① 스프레드 ② 기준금리③ 콜금리 ④ 재할인율7. 다음 중 증시 우회상장을 목적으로 설립한 페이퍼컴퍼니인 것은?① IB ② SPAC ③ PEF ④ VC8. 다음 중 고위험 고수익을 원하는 투자자가 가장 선호할 만한 상품으로 적절한 것은?① 인덱스펀드② 헤지펀드③ 정기예금④ 정기적금▶정답  : 1 ④ 2 ① 3 ② 4 ② 5 ② 6 ③ 7 ② 8 ②

  • 신동열의 고사성어 읽기

    多聞闕疑 (다문궐의)

    ▶한자풀이多: 많을 다    聞: 들을 문    闕: 빼놓을 궐    疑: 의심할 의많이 듣되 의심나는 것은 제쳐두다겸손하고 신중한 처신을 이르는 말 - <논어>다문궐의(多聞闕疑)는 많이 듣되 그중에 의심나는 것은 제쳐둔다는 뜻이다. 다양한 의견을 듣고 그중 의심스럽지 않을 것에 대해 조심스레 말하면 잘못을 줄일 수 있다는 의미로, 주로 공직자의 겸손하고 신중한 처신을 이르는 말로 쓰인다. 출처는 <논어> 위정(爲政) 편이다.제자 자장(子張)이 벼슬을 구하는 방법을 묻자 공자가 답했다. “많이 듣고서 그중에 의심스러운 것을 빼놓고 그 나머지를 신중하게 말한다면 허물이 적어질 것이다. 그리고 많이 보고서 그중에 위태로운 것을 빼놓고 그 나머지를 신중하게 행한다면 후회가 적어질 것이다. 말하는 데 허물이 적고 행하는 데 후회가 적으면 녹봉과 벼슬자리는 바로 그 가운데 있을 것이다(多聞闕疑 愼言其餘 則寡尤 多見闕殆 愼行其餘 則寡悔 言寡尤 行寡悔 祿在其中矣).”다문궐의(多聞闕疑)와 다견궐태(多見闕殆)는 공자가 강조한 나랏일을 맡은 자들의 겸손하고 신중한 처신이면서 모든 사람에게 두루 적용되는 올바른 몸가짐이기도 하다. 다양한 관점과 입장에서 이야기를 듣거나 보고 그중 확실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판단을 유보하고 행동을 신중히 하면 실수와 과오를 줄일 수 있다. 말과 행동이 신중하면 잘못이나 실수는 그만큼 줄어든다. 공자는 경청하고 의심하며 신중히 판단하는 습관을 몸에 배게 하는 것이 공직자의 기본자세라고 본 것이다.다문궐의는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 싶은 것만 보면서 확증편향에 쉽게 빠지는 현대인에게 던지는 의미

  • 국가공인 경제이해력 검증시험 맛보기

    가격탄력성

    [문제] 공급의 가격탄력성이 0.5이고 수요의 가격탄력성은 0인 상품의 생산자에게 물품세를 부과하는 경우, 조세의 실질적 부담은 누가 지게 되는가?① 정부② 소비자③ 생산자④ 소비자와 생산자가 절반씩 부담⑤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 부담하지만, 생산자가 더 부담[해설] 가격탄력성은 재화 가격이 변할 때 그 재화의 수요량 혹은 공급량이 얼마나 민감하게 변하는지 나타내는 지표다. 수요량(공급량) 변화율을 가격 변화율로 나눠서 구한다. 1보다 크면 탄력적, 1보다 작으면 비탄력적이다. 0이면 완전비탄력적, 무한대(∞)는 완전탄력적이다. 1일 때는 단위탄력적이라고 한다. 문제에서 수요의 가격탄력성(0)은 완전비탄력적이다. 가격이 변해도 수요량에는 변화가 없다는 뜻이다. 따라서 물품세 부과로 공급이 줄어도 수요량은 변하지 않아 소비자가 실질적으로 조세를 전부 부담한다. 정답 ②[문제] 정부는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국채를 발행함으로써 지출을 늘리려 한다. 재정정책이 큰 효과를 발휘하기 위한 조건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① 한계소비성향이 높을수록 재정정책의 효과는 커진다.② 수입 상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을수록 재정정책의 효과는 커진다.③ 승수효과와 구축효과가 크게 나타날수록 재정정책의 효과는 커진다.④ 정부지출의 증가로 물가 변동이 클수록 재정정책의 효과는 커진다.⑤ 국채를 발행해 시중금리가 높아질수록 재정정책의 효과는 커진다.[해설] 재정정책의 효과가 크게 나타나려면 한계소비성향이 높아야 한다. 여기서 한계소비성향이란 추가 소득 중 저축되지 않고 소비되는 금액의 비율이다. 물가 변동이 작을수록, 승수효과가 클수록, 구축효과가 작을수록, 수

  • 과학과 놀자

    우주에 기지국 세워 사막·바다서도 통신

    한국에서 위성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를 사용할 날이 머지않았다. 국내 통신사들이 스타링크를 운영하는 우주 기업 스페이스X와 계약을 맺고 정부의 사업 승인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업체들은 승인이 떨어지는 대로 비행기와 선박에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항공 및 해상 분야처럼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스타링크가 한국 시장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평가한다. 기존 인터넷 서비스 대비 상대적으로 비싸고 느리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다가오는 6G(6세대 이동통신) 시대에는 보편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현재 한국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는 대부분 지상 통신망을 이용한다. 곳곳에 세워진 기지국이 스마트폰 같은 단말기와 네트워크의 연결을 중개하는 방식이다. 기지국이 단말기와 전파를 송수신할 수 있는 범위를 ‘커버리지’라고 하는데, 사용자가 어디에 있어도 인터넷을 쓸 수 있도록 하려면 커버리지를 벗어난 ‘음영지역’이 생기지 않도록 기지국을 촘촘하게 세워야 한다. 이런 이유로 기지국을 구축하기 힘든 섬, 사막, 산악지대 등에서는 인터넷이 자주 끊기거나 아예 이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다.이와 달리 위성인터넷은 우주에 떠 있는 인공위성이 기지국 역할을 한다. 머리 위에서 전파를 보내므로 지형지물의 제약을 받지 않고 세계 모든 지역에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2022년 러시아의 침공으로 통신시설이 파괴된 우크라이나에서 스타링크 서비스를 이용해 통신망을 복구했고, 미국 기업 애플이 통신이 불가능한 곳에서도 긴급 전화와 문자 전송을 할 수 있도록 위성통신 기능을 탑재한 사례를 보여줬다.이런 장점에도

  • 키워드 시사경제

    영화 볼 때, 여권 만들 때도…'숨은 세금' 있다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두 가지는 ‘죽음’과 ‘세금’이라는 말이 있다. 실제로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다양한 종류의 세금을 내야 한다. 매장에서 구입하는 물건마다 붙는 10%의 부가가치세, 직장인 월급에서 적게는 6%부터 많게는 45%까지 떼어가는 소득세, 집을 소유하고 있으면 해마다 내야 하는 재산세 등이 대표적이다. 그런데 국민의 부담은 이게 다가 아니다. 정부는 개인과 기업에 ‘법정부담금(부담금)’이라는 것을 물려 연간 20조 원 이상을 거둬들이고 있다.1961년 도입…매년 20조 이상 걷혀부담금은 특정 공익사업을 추진하는 데 필요한 재원을 마련한다는 목적에서 법률에 따라 의무적으로 징수하는 돈을 의미한다. 엄밀히 말하면 세금은 아니지만 사실상 세금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세금’으로 불린다.예를 들어 문화체육관광부는 2007년부터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푯값의 3%를 영화관 입장료 부과금으로 징수하고 있다. 외교부는 1991년부터 여권을 발급할 때 1만5000원(10년 유효 복수여권 기준)을 국제교류기여금 명목으로 내도록 했다. 이 밖에도 농어민에게서 걷는 전기사용자 일시부담금, 골프장 이용객에게 징수하는 회원제 골프장 시설 입장료 부가금 등까지 정부가 부과하는 부담금은 총 91종에 이른다.국내에 부담금 제도가 도입된 것은 196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경제개발이 절실하지만 재원이 부족하던 시기다. 문제는 그 사이 나라 곳간이 꽤 넉넉해졌음에도 관행적으로 계속 물리는 부담금이 많다는 점이다. 여권 발급 때 따라붙는 국제교류기여금의 경우, 부유층이나 외국에 나갈 수 있던 시절에 만든 제도를 해외 여행객

  • 알찬 겨울방학 보내기

    주니어 생글생글 제95호 커버스토리 주제는 ‘겨울방학 시간 관리’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하루 24시간이 주어진다. 하지만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삶의 모습은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어린이·청소년의 일과를 일러스트로 보여주며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내기 위한 시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내 꿈은 기업가의 주인공은 세계적인 등산·캠핑용품 기업 노스페이스의 더글러스 톰킨스 창업자다. 주말에 가 보면 좋을 숲속 도서관도 소개했다.

  • 인공지능, 개발이냐 규제냐

    생글생글 831호는 인공지능(AI)을 둘러싼 개발론과 규제론의 대립을 커버스토리 주제로 다뤘다. AI 발전 속도가 빨라지면서 개발을 자유롭게 허용해야 하느냐, 인류에게 해를 끼치지 않도록 규제해야 하느냐를 놓고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두 가지 주장의 근거와 철학적 배경을 살펴봤다. 시사이슈 찬반토론에서는 사립대학 입시 제도까지 정부가 정하는 것이 타당한지 따져봤다. 대학에 학생 선발의 자율권을 줘야 한다는 주장과 대학의 공공적 성격을 감안해 정부가 개입해야 한다는 주장을 들여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