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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도쿠 여행

    스도쿠 여행 (364)

    문제에 표시된 ⓐ~ⓘ에 들어갈 숫자를 생글생글i 홈페이지(sgsg.hankyung.com)에 올려주세요. 정답을 올려준 분들 중 추첨해 상품을 드립니다.▶ 363회 스도쿠여행 정답 :ⓐ-8   ⓑ-1   ⓒ-4   ⓓ-3   ⓔ-8ⓕ-4   ⓖ-1   ⓗ-6   ⓘ-2★ 361회 당첨자 : 윤승환  최예진  양혜인

  • 학습 길잡이 기타

    작은 일에는 이기지 않아야 크게 이기는 법이다 - 장자

    『장자』 ‘추수’편에 실려 있는 글로, 「바람이 말했다. “손가락을 들어 막아도 나를 이길 수 있고, 발로 차도 나를 이길 수 있다. 하지만 저 큰 나무를 꺾고 큰 집을 날려버리는 것은 오직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작은 일에는 이기지 않아야 크게 이기는 법이다.”의 일부다.큰 승리를 얻기 위해서는 작은 패배에 주눅 들지 말아야 하고, 큰 이익을 얻기 위해서는 작은 손해를 감내할 줄 알아야 한다. 큰 영예를 얻기 위해서는 작은 모욕을 참아야 하고, 큰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는 몇몇 글자의 해석에 연연하지 말아야 한다. 이 모든 일은 머리로 마음을 채근하고 마음으로 머리를 다독이면서, 자신이 그린 큰 그림을 굳게 믿을 때만 가능하다.▶ 한마디 속 한자 - 勝(승) 이기다, 낫다, 뛰어나다.▷명승지(名勝地) : 경치가 좋기로 이름난 곳▷재승덕박(才勝德薄) : 재주는 뛰어나지만 덕이 적음. ≒재승박덕허시봉 < 송내고 교사 hmhyuk@hanmail.net >

  • 경제 기타

    로봇대회 우승 카이스트 '멋져'

    KAIST(한국과학기술원·강성모 총장)가 지난 6월 세계 로봇 강국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미국 일본 등을 누르고 ‘세계 재난수습 로봇대회’에서 우승했다. 미 국방부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이 캘리포니아 포모나 전시장에서 주최한 이 대회는 휴머노이드 경연장이었다. 휴머노이드는 인간을 모방해 움직이는 로봇. KAIST가 출품한 ‘휴보’는 한국 최초의 휴머노이드였다는 점에서 더욱 화제가 됐다. ‘창의와 도전’을 핵심 가치로 내건 KAIST는 한국의 미래다. 재학생들이 ‘사진추억 만들기’를 하고 있다.

  • 진학 길잡이 기타

    "영남지역 명품 에이스 대학으로 우뚝"

    Q: 2016학년도 신입학 전형의 가장 큰 변화와 특징은.A: 동국대 경주캠은 올해 수시모집 선발인원을 확대했습니다. 전체 모집인원의 65%(1268명)를 수시전형에서 선발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종합전형도 확대했는데 자기추천, 지역인재, 희망나눔 3개의 전형에서 전년 대비 3배가량 늘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완화했습니다. 한의예, 간호학과를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에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습니다.Q: 2016학년도 이후 선발 계획과 방향은.A: 학교교육 정상화와 사교육 감소에 기여하고자 현재까지 논술전형을 폐지하고 있습니다. 반면, 종합전형은 지속적으로 확대해 2017학년도에는 4개의 전형으로 320명을 모집할 예정입니다. 교과전형은 현행 교과(40%), 면접(30%), 서류(30%)를 반영하는 것에서 2017학년에는 서류 100%로 변경될 예정입니다.Q: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선발하고자 하는 인재상은.A: 도덕적 지도자, 창조적 지식인, 진취적 도전자입니다. 지원자의 다양한 능력과 잠재력, 자질을 고려해 모집단위별 특성에 맞는 학생을 선발하고자 합니다.Q: 동국대 경주캠퍼스만의 특징은.A: 영남지역에 위치한 우수 종합사립대학으로서의 위치를 높이고자 인성과 실무능력을 갖춘 창의적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잘 가르치는 ACE 대학에 선정되며 그 가능성을 인정받았습니다. 또한 서울캠퍼스와의 ‘캠퍼스 간 교류제도’ 활성화를 통해 캠퍼스 간 이동, 학점 교류, 복수전공 등 다양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파라미타 칼리지’라는 교육체계를 통해 혁신적 HARMONY 모델이 된 교양기초교육, 차별화한 역량을 개발하는 전담학사지도교수제, 학습과 생활

  • 진학 길잡이 기타

    정시 지원가능대학 선별 후 수시지원권 살펴보자…대학별 고사 등 시험일정 겹치지 않도록 유의해야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서울 소재 주요 대학들을 포함한 대다수 대학이 9월9일부터 원서접수를 실시하고 대학별로 10월 초부터 11월 말까지 논술, 면접, 전공적성검사 등 대학별 고사를 주로 주말을 이용해 실시한다. 수험생들은 지망대학의 입학관리처 홈페이지를 방문해 가장 최근에 공지된 수시 모집요강을 살펴보고 원서접수 기간, 대학별고사 시험일 등 전형일정을 꼼꼼히 체크하도록 하자. 개인별로 차이는 있으나 수시지원은 최대 6회까지 지원할 수 있으므로 수험생들은 각자의 지망대학 시험일정, 각 대학별고사 준비기간, 시험 최종 정리 등 공부계획을 정리한 일정표를 작성해 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1. 원서접수와 제출기간 확인불과 2년 전에는 대다수 대학이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9월 초에 1회차, 11월 중순에 2회차로 총 두 번 실시했다. 하지만 작년부터 원서접수는 9월 초에 1회로 통합됐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원서접수는 1회차만 실시하지만 지원대학 대학별고사 실시일에 따라 수능시험일(11월12일)을 기준으로 수시 1차와 2차로 구분해두는 것이 지원전략을 수립할 때 편리하다. 9월9일부터 대학별로 3~5일간 본격적인 수시 원서접수가 시작되는데 수시에 지원하는 수험생들은 지망대학의 원서접수 기간을 꼭 확인하도록 하자.또한 특수대학으로 분류되는 카이스트(9월7일), 디지스트(9월1일) 등은 원서 접수기간이 대다수 대학과 다르고, 동일 대학이라도 캠퍼스별로, 자소서 및 추천서 등 서류 제출기간이 원서 접수기간과 상이한 대학들이 적지 않기 때문에 지원대학의 전형일정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자신의 지망대학 목록표를 작성한 후 원서접수 일정 및 마감

  • 테샛 공부합시다

    29회 테샛 동아리전 대상에 '모멘텀'

    지난 16일 치러진 29회 한경 테샛 동아리대항전에서 연합 경제동아리 ‘모멘텀’이 영예의 대상을 거머쥐었다. 대학 부문에선 ‘프레스토’가 1등을 차지했으며, 주니어 테샛에선 ‘밸류 체인지(Value Change)’가 우승을 안았다.○ … 참가 학생 중 상위 5명의 평균 점수로 순위를 가린 동아리대항전에서 ‘모멘텀’(한영외고 백기윤, 대원외고 최정호, 중동고 이재희, 용인 외대부고 윤정현, 민족사관고 손호준)은 평균 285.6점의 압도적인 점수로 1등에 올랐다. 고교 최우수상(금상)은 연합 ‘PLAN-B’(조승완, 김기범, 김종원, 천예린, 변유정) 팀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은상)은 △민족사관고 ‘이코럼(ECORUM)’(이초아, 김재연, 윤성훈, 김준우, 서상욱) △연합 ‘Start&up’(이현우, 오지오, 최정호, 허예은, 이소원) △연합 ‘미래인재’(김민석, 조항준, 김동인, 김효진, 김지원) △안양외고 ‘YESS’(이현호, 정진호, 차다인, 김승희, 박희영, 윤희준) 등 4팀이 받는다. 연합팀인 ‘August’(김수지, 서유림, 안준형, 신하윤, 박정은)와 ‘First’(윤유성, 서유진, 김지수, 김주환, 정래혁)는 장려상을 수상한다.대학 부문에선 ‘프레스토’(최창우, 송환욱, 윤장한, 김성원, 김민호)가 평균 268.2점(300점 만점)으로 대상을 안았다. ‘프레스토’는 연세대와 경희대 경상계 학생들이 모인 연합 동아리다. 최우수상은 성균관대 동아리인 ‘다산금융반’(이민호, 박상민, 정민기, 이은진, 김원규)이 수상한다. 연세대 동아리 ‘KUSEA’(노정아, 박건태, 이우섭, 김승찬, 한현구), 금강대 ‘로터스(Lotus)’(이상현, 권용욱, 심민경, 이승원

  • 경제 기타

    대구 대건고 학생들, 한국경제신문 방문

    대구 대건고 학생들이 26일 한국경제신문을 방문, 신문사를 둘러보고 경제특강을 들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사는 신문제작 과정 견학과 경제특강으로 짜여진 중·고·대학생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문의 (02)360- 4029장두원 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 인턴 seigichang@yonsei.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