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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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상식 퀴즈
10월 12일자 (487)
1. 미국,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말레이시아, 호주 등 12개국이 참여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을 가리키는 말이다. 한국이 참여하지 않은 것을 놓고 뒤늦게 논란이 가열되고 있는 이것은?(1) FTA (2) FTAAP (3) TPP (4) BIT2.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을 놓고 이 사람의 발언에 자주 관심이 쏠리곤 한다. 세계 경제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미국 중앙은행(Fed) 의 현 의장인 이 사람은?(1) 벤 버냉키 (2) 재닛 옐런 (3) 로렌스 서머스 (4) 로버트 루비니3. 해외 단기 투기자본으로부터 국내 경제를 보호하기 위해 단기성 외환거래에 물리는 세금을 뜻한다. 1981년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금융시장 분석 전문가의 이름을 딴 이 세금은?(1) 스텔스세 (2) 토빈세 (3) 버핏세 (4) 누진세4. 정책이 시대 흐름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계속 남아 있는 폐단을 줄이기 위해 법률이나 규제의 효력이 일정 기간 지나면 자동적으로 사라지도록 한 제도는?(1) 셧다운제 (2) 일몰제 (3) 인가제 (4) 신고제5. 대량 생산하는 업체가 소량 생산하는 업체에 비해 이익을 쉽게 내는 것은 흔히 ‘이것’ 때문이라 설명한다. 생산 규모가 커질수록 각종 비용 절감 효과 덕에 이익이 늘어나는 뜻의 이것은?(1) 승자의 저주 (2) 규모의 경제 (3) 절약의 역설 (4) 공유지의 비극6. 소비자에게 똑같은 효용을 주는 상품 묶음의 조합을 선으로 나타낸 것이다. 일반적으로 재화 두 개로 구성된 이것은 원점에 대해 볼록하고 우하향하는 형태가 된다. 무엇일까?(1) 무차별곡선 (2) 필립스곡선 (3) 등생산량곡선 (4) 로렌츠곡선7. 다음 중 금융감독 당국의 제재 대상이 되는 행위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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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 길잡이 기타
경희대 수시 최고 84대1
경희대 학군단은 군기와 학기(?)가 강하기로 유명하다. 군기는 장교로 임관할 후보생들을 엄격하게 길러내는 것을 말하고, 학기는 임관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학업을 게을리하지 않는 분위기를 말한다. ROTC 후보생들이 경희대의 명물인 본관 앞에서 평생 남을 사진을 찍었다. 경희대는 201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언론정보학과 논술전형이 84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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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타
'SKY대' 멘토 총출동 "한경 경제캠프에서 만나요"
서울대 경제학부 조성혜 남한규, 서울대 산업공학과 김호기, 연세대 경제학과 고주환, 연세대 언론정보영상학과 이지현, 고려대 경영학과 박지윤 윤동해. 오는 10월24일 고려대 경영대 현대자동차관에서 열리는 제15회 한경 고교 경제리더스 캠프와 제4회 한경 중학생 경제리더스 캠프에서 멘토로 활약할 ‘SKY’ 대학생들이다. 이들은 한경 캠프에서 멘토로 활약한 적이 있는 유경험자들이다.조성혜 남한규 멘토는 “고3 생활을 마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9개월여가 지났다”며 “중학교 때와 고교 때 무엇에 신경써야 하는지를 후배 참가자들에게 꼭 전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두 멘토는 직전 캠프에서 멘토로 참가해 공부와 진로탐색에 관한 자신들의 노하우를 전해주려 노력했다.김호기 고주환 이지현 박지윤 멘토도 중학캠프와 고교캠프에서 맹활약했다. 이과 출신인 김호기 멘토는 “중학교 때부터 수학 기초를 다져놔야 고교 때 조금이라도 편해질 수 있다”며 “수학 공부법에 대해 조언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경캠프는 멘토와 캠프 참가자들이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별도로 마련했다. ‘멘토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로 1시30분 동안 참가자와 멘트들은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눈다.성적문제, 약점보완, 시간관리, 진로, 대입전형선택법, 기타 고민 등이 주요 대화 주제다. 멘토들은 후배들이 무엇을 듣고 싶어하는지를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정확하게 알고 있다. 부모와 나누기 힘든 내용도 공유하면서 해결한다. 멘토와 전화번호를 주고받은 뒤 코치를 받기도 한다.한경 경제캠프는 상경계 진학과 미래 경제학자, 기업인, 창업자, 금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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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 길잡이 기타
지원대학 출제유형·평가기준 꼼꼼히 분석…입학처 자료실에서 기출·모의논술 확인을
대학별로 평가기준, 출제유형, 시험방식 및 시간이 모두 상이하기 때문에 지원 대학에서 발표한 출제의도, 채점결과, 평가기준을 꼼꼼히 살펴본 뒤 대학별로 초점을 맞춰 맞춤식으로 대비해야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서울시내 주요 대학들을 포함한 대부분 대학의 대학별고사 일정이 주로 10월과 11월 주말에 집중돼 있다. 대다수 수험생은 보통 2~4개 이상 대학별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에 지원해 주말마다 시험을 치르게 된다. 대학별로 평가기준, 출제유형, 시험방식 및 시간이 모두 상이하기 때문에 지원 대학에서 발표한 출제의도, 채점결과, 평가기준을 꼼꼼히 살펴본 뒤 대학별로 초점을 맞춰 맞춤식으로 대비해야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앞으로 <대입 전략> 코너에서는 수시모집 일정에 맞춰 대학별 논술과 면접고사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준비방법을 연재할 예정이다.1. 가톨릭대 논술총 177명을 모집하는 논술우수자전형은 학생부 50%와 논술성적 50%를 일괄합산해 반영하고 총점순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학생부는 계열별 주요교과 전과목이 반영되는데 교과성적 외에 출결(50점)과 봉사활동(25점)도 반영된다. 하지만 학생부는 기본점수가 362.5점이 주어지며 1~4등급의 등급 간 점수차가 각 5점이기 때문에 당락은 논술 성적이 좌우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논술고사는 계열별로 총 3개 문항이 출제되며 시험시간은 120분이 주어진다. 우선 인문계의 경우 3개 문항 합해서 1000자 내외의 답안분량이고 교과 내용과 관련된 주제나 사회적 이슈가 되는 문제들이 출제될 수 있다. 자연계는 수리논술이 3개 문항이 출제되는데 자연계 중 생활과학부와 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는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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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길잡이 기타
물리:종단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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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샛 공부합시다
환율·교역조건 문제만 나오면 왜 틀릴까!
테샛 기출문제를 분석해 학생들이 잘못 알고 있거나 잘 틀리는 경제개념을 소개합니다. 다음은 지난 9월15일 치러진 ‘30회 한경 테샛’에서 오답률이 높은 문항들입니다. 수험생들이 경제 성장의 동력, 교역조건 개념 등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율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고득점자와 저득점자를 구별하는 중요한 개념이었습니다.<문항 1> 한 나라의 생산가능곡선을 오른쪽으로(바깥쪽으로) 이동시키는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1) 통화량의 확대(2) 법치주의의 확립(3) 금융시스템의 발전(4) 이자소득세율의 인하(5) 기업의 연구개발에 대한 세금 감면 확대(해설) 1번이 정답이다. 하지만 2번을 선택한 수험생이 69%로 1번(23%)보다 훨씬 많았다. 생산가능곡선은 모든 자원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때 한 나라가 생산할 수 있는 재화의 최대 생산량 조합을 나타낸다. 따라서 한 나라의 생산가능곡선이 바깥쪽으로 이동한다는 것은 그 나라의 경제가 성장한다는 것과 같은 의미이다. 생산가능곡선이 바깥으로 이동하려면 생산요소나 자원 투입량을 늘리거나 투입한 자원을 기술혁신 등에 의해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또 법치주의가 확립돼 안전하고 자유로운 거래가 보장되거나 자본재 즉 투자가 늘어날 때 생산가능곡선은 외부로 이동한다. 통화량 조절은 호황 또는 불황의 경기를 안정화하는 수단이지 경제의 장기 성장 수단이 아니다.하지만 적지 않은 수험생들이 경기안정화 정책을 성장정책과 혼동하고 있다. 흔히 말하는 통화·재정정책은 수요를 늘려 침체된 경기를 단기적으로 살릴 순 있으나 성장 잠재력을 확충하지는 못한다. 통화량 확대가 경제 성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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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샛 공부합시다
11월 테샛시험 대비 와우파, 특별반 개설
테샛 추천교육기관인 한국경제TV 와우파가 11월 테샛 시험에 대비, 스타 강사 최현성과 함께 ‘소수정예 테샛 특별반’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강좌는 2등급을 목표로 하는 ‘기본과정’과 1등급 이상을 목표로 하는 ‘실전문제 풀이과정’으로 나눠 오프라인에서 진행한다.‘기본과정’은 토요일, 일요일 주 2회로 3일(토) 오후 7시 개강한다. 회당 3시간씩 총 13회 강의한다. ‘실전문제 풀이과정’은 주 1회 매주 일요일에 진행하며 4일(일) 오후 2시에 개강한다. 4시간씩 총 6회다.수강료는 각각 30만원(기본과정), 24만원(실전문제 풀이과정)이다. 수업은 여의도 증권거래소 건너편에 있는 와우파 강의실에서 한다.모든 수강생에게 11월 테샛 응시료(3만원)를 전액 지원하며 교재와 포켓용 경제용어집도 제공한다.또 16만원 상당의 테샛 인터넷 강의도 서비스해 수강생의 보충학습을 돕는다.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tesat.wowf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와우파 고객센터 (02)535-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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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기타
18세기 조선의 미(美)…달항아리
지난 호에서 저는 100년이나 걸려 완성된 개혁 민생 법안 대동법을 언급하였는데요. 이번 호에서는 대동법이 완성된 직후부터 절묘하게 타이밍을 맞춰 그 후 100년 동안이나 유행을 지속한 최고의 예술품을 이야기하려 합니다. 숙종 말년부터 영조 시기에 최절정의 예술적 완성도를 뽐낸 문화재이자 하루종일 봐도 또 보고 싶을 만큼 너무나 아름답다는 백자, 바로 18세기의 ‘달항아리’가 그것입니다.하루종일 봐도 또 보고 싶은 ‘달항아리’사실 백자는 이미 고려 시기부터 제작되었고, 중국의 징더전에서 제작된 매우 다양하고 화려한 백자가 엄연히 존재하였지요. 더구나 조선에서도 이미 세조의 통치 후반이었던 15세기 후반에 경기 광주 일대에 도자기를 굽는 가마소, 즉 ‘관요’을 설치하고 지속적으로 제작한 상황이었습니다. 조선시대하면 곧 백자를 떠올릴 만큼 상징적 존재이기도 했지요. 왜냐하면 백자는 성리학이 추구하는 이상 세계를 오롯이 담은 최고의 미적 존재였기 때문입니다. 고결하고 검소하면서도 청렴한 성인 군자의 정신 세계를 그대로 드러난 도자기가 바로 백자였습니다. 이를 뒤집어 생각해보면 아무나 이 백자를 소유할 수는 없었다는 것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최고의 성인 군자를 상징하는 왕이 사용하는 그릇이기 때문이지요. 실제 15세기 후반 『경국대전』에는 백자 중에서 가장 화려한 청화백자를 왕실이 아닌 신분이 사용하면 장 80에 처하도록 규정하였어요. 그만큼 왕실이 백자를 독점하였던 것이고요.반대로 양반 사대부 입장에서는 성리학적 고결함을 담은 이 백자를 『경국대전』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소유하고 싶어했지요.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