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생에 응시료 지원
테샛 추천교육기관인 한국경제TV 와우파가 11월 테샛 시험에 대비, 스타 강사 최현성과 함께 ‘소수정예 테샛 특별반’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강좌는 2등급을 목표로 하는 ‘기본과정’과 1등급 이상을 목표로 하는 ‘실전문제 풀이과정’으로 나눠 오프라인에서 진행한다.
‘기본과정’은 토요일, 일요일 주 2회로 3일(토) 오후 7시 개강한다. 회당 3시간씩 총 13회 강의한다. ‘실전문제 풀이과정’은 주 1회 매주 일요일에 진행하며 4일(일) 오후 2시에 개강한다. 4시간씩 총 6회다.
수강료는 각각 30만원(기본과정), 24만원(실전문제 풀이과정)이다. 수업은 여의도 증권거래소 건너편에 있는 와우파 강의실에서 한다.
모든 수강생에게 11월 테샛 응시료(3만원)를 전액 지원하며 교재와 포켓용 경제용어집도 제공한다.
또 16만원 상당의 테샛 인터넷 강의도 서비스해 수강생의 보충학습을 돕는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tesat.wowf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와우파 고객센터 (02)535-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