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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금융 상식 퀴즈

    4월 16일자 (509)

    1. 우리말로 ‘가상현실’이라 한다. 컴퓨팅 그래픽 등 인공기술로 구현한 가상의 세계를 뜻하는 말로, 최근 교육이나 스포츠 등 다양한 콘텐츠에 도입되고 있는 이것은?(1) IR (2) KR (3) VR (4) XR2. 쿠팡, 티몬, 위메프 등이 대규모 적자를 이어가자 이 업종의 수익성에 대해 논란이 거세다. 여러 구매자가 모이면 상품을 파격적으로 할인해준 데서 유래한 이 업종은?(1) 소셜 커머스 (2) 소셜네트워크서비스 (3) 서브스크립션 커머스 (4) 큐레이션 커머스3. 증시에서 부진한 실적을 낼 것이란 전망이 많던 S기업이 예상을 깨고 대규모 영업이익을 냈다고 발표했다. 이 상황을 잘 묘사한 말은?(1) 언더 슈팅 (2) 오버 슈팅 (3) 어닝 서프라이즈 (4) 어닝 쇼크4. 지난 4월13일 치러진 총선을 통해 ‘A’대 국회의원으로 총 ‘B’명이 선출됐다. A와 B에 들어갈 두 숫자를 더하면 몇일까?(1) 318 (2) 319 (3) 320 (4) 3215. 최근 총선에서 각 당이 ‘이것’을 시간당 8000~1만원 안팎으로 인상하겠다는 공약을 쏟아내 논란을 빚었다. 국가가 정한 근로자 임금의 하한선을 뜻하는 이것은?(1) 상여금 (2) 통상임금 (3) 국민연금 (4) 최저임금6. T국가는 최근 수출 감소폭보다 수입 감소폭이 더 커짐에 따라 경상수지가 대규모 흑자를 나타냈다. T국가의 상황에 가장 적절한 표현은?(1) 톱니 효과 (2) 불황형 흑자 (3) 유동성 함정 (4) 스태그플레이션7. 주가가 일정한 폭 안에서 등락을 거듭할 때 흔히 증시가 ‘이것’에 갇혀있다는 표현을 많이 쓴다. 이것에 적절한 말은?(1) 황소장 (2) 곰장 (3) 박스권 (4) 상한가8. 정부가 사채 이자율 상한선을 낮추면 저신용자의 불법 대부업체 이용이 늘어나는 것처럼,

  • 스도쿠 여행

    스도쿠 여행 (390)

    문제에 표시된 ⓐ~ⓘ에 들어갈 숫자를 생글생글i 홈페이지(sgsg.hankyung.com)에 올려주세요. 정답을 올려준 분들 중 추첨해 상품을 드립니다.

  • 학습 길잡이 기타

    암행어사 제도…조선시대, 지방 관리들의 도덕적 해이 막았어요

    “금 항아리 속 향기로운 술은 천 사람의 피요. 옥쟁반 위 맛있는 안주는 만백성의 기름이라. 촛불이 흐를 때 백성의 눈물이 떨어지고. 노랫소리 높은 곳에 원성 또한 높더라.”고전소설 ‘춘향전’에서 이몽룡이 암행어사 출두 전에 읊은 시구이다. 이몽룡은 이 시구를 남기고 사라졌다가 마패를 앞세우고 “암행어사 출두야!”를 외치며 다시 등장한다. 그리고 억울한 옥살이로 고초를 겪고 있던 연인 성춘향을 구하기에 이른다. 문학작품 속 암행어사는 이처럼 영웅적인 모습으로 그려지는 것이 대부분이다. 암행어사의 대명사 격인 박문수와 관련된 설화에서도 주인공은 억울한 누명을 쓴 백성을 구원하는 구세주로 묘사돼 있다. 우리에게 암행어사는 백성을 위해 악정(惡政)을 펼치는 수령(守令)을 척결하는 정의의 심판자였던 셈이다.현실에서도 그러했을까. 암행어사가 누구이고 어떠한 임무를 수행했기에 사람들이 이토록 열렬히 환영하는 것일까. 그리고 그들이 세상에 존재해야만 했던 까닭은 과연 무엇일까.조선을 비롯한 왕조시대에 백성을 다스리고 보살피는 일은 임금의 당연한 책무였다. 하지만 아무리 훌륭한 임금이라 해도 모든 일을 혼자서 다 처리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특히 물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지방은 더욱 그러하다. 따라서 어떤 수단이 필요로 했는데, 조선시대에는 지방의 각 고을에 수령을 둬 왕의 통치를 대신하게 했다. 왕조의 안위는 민심에 달렸고 민심은 백성이 얼마나 편안하냐에 달렸으므로 수령은 임금에게도 역시 중요한 존재였다. 수령의 임기를 보장하는 육기법(六期法)이나 하급관리나 백성들이 수령을 고소하지 못하게 금지한 부민고소금

  • 교양 기타

    (14) 국제정치의 공격적 현실주의

    북한이 연일 미사일을 발사하며 국제적인 갈등을 증폭시키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는 물론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주변국도 연일 성명을 발표하며 사태의 전개 방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북한 핵문제는 ‘국제정치’의 문제라는 뜻이다. 한반도에 국한해서 문제를 다루기보다 국제적으로 시야를 확대하면 문제의 본질을 좀 더 선명하게 파악할 수 있을 터이다. 그렇다면 국제 정치에는 어떤 속성이 있을까?‘선악’ 관점은 금물이다우리는 국제정치를 도덕적인 기준으로 평가하는 성향이 있다. 나쁜 나라와 좋은 나라가 대결하고 경쟁하는 곳이 국제정치 무대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우리뿐 아니라 자유주의자들의 견해가 이와 비슷하다. 하지만 현실은 조금 다르다. 모든 나라, 특히 강대국은 자신의 국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무한 경쟁한다. 그것이 국가의 생존을 위해 가장 효율적인 길이기 때문이다. 국제사회는 합리적인 법규나 질서가 존재하는 곳이 아니다. 그래서 국제정치에는 선악의 문제가 끼어들 여지가 없다. 왜, 무엇 때문에 그런 것일까? 국제정치학자 존 제이 미어셰이머(John J Mearsheimer)의 ‘공격적 현실주의(offensive realism)’ 이론을 따라가 보자.첫째, 국제사회는 무정부 상태다. 난민촌과 같은 무질서, 혼동의 상태라는 뜻이 아니다. 국제체제는 국가보다 상위에 있는 중앙권위체제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현실세계에서는 독립국가들의 주권을 통제할 수 있는 상위의 권위가 없다. 즉, ‘정부들을 지배할 수 있는 정부는 없다.’ 국제법이 있기는 하지만, 강제력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정복당하면 ‘끝장’둘째, 강대국은 모두 공격적

  • 진학 길잡이 기타

    (6) 2017학년도 대입 주요특징

    올해 입시제도는 전년도와 비교하여 큰 변화가 없다. 입시제도에 큰 변화가 없으면 재수생의 비율은 다소 증가하게 되는데 작년 13만6000여명에서 올해엔 약 14만명까지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 재수생의 강세가 두드러질 전망이다. 따라서 상위권 수험생은 물론 서울 소재 중하위권 대학을 지망하는 수험생들도 성공적인 대입을 위해서는 자신의 목표대학 전형방법과 자신의 성적에 대한 정확한 분석 및 이를 통한 체계적인 전략 수립이 매우 중요하다. 많은 중하위권 수험생은 전형별 내신실질반영비율과 내신 등급 간 점수 차이가 작게 반영되는 대학의 전형을 적극 공략하고 주요 전형요소인 면접 및 전공적성검사를 성실히 대비한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1. 지망대학 작년 내신 반영비율 참조각 대학별 전형계획을 살펴보면 전형별 전형방법이 설명되어 있는데 아직 수시 모집요강이 확정되지 않았으므로 수험생들은 자신의 지망대학을 중심으로 지난해 모집요강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학생부교과전형은 보통 교과성적의 반영비율이 80~100%에 달해 교과성적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므로 학기별 중간, 기말고사를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물론 논술, 면접, 전공적성검사 등 대학별고사 전형들도 내신의 외형상 반영비율은 30~70%에 이른다. 하지만 이는 말 그대로 외형상 반영비율일 뿐 성적에 반영되는 실질반영비율은 대학과 전형마다 차이가 작지 않다. 만약 자신의 내신성적이 목표대학과 학과의 지원 평균성적에 미치지 못한다면 내신실질반영비율이 작은 대학을 지원하는 것이 매우 유리하다.2. 내신실질반영비율이란?예를 들어 A대학의 일반전형의 전형요

  • 학습 길잡이 기타

    홍상수의 맛있는 과학논술 (45)

    홍상수 < S·논술 자연계 논술강사 immanuel78@gmail.com >

  • 테샛 공부합시다

    제33회 테샛 전체 1등 류도현씨

    류도현 군(고려대 경제학 4년)과 최정윤 양(동덕여고 2년)이 지난달 26일 치러진 제33회 테샛시험에서 대학생과 고교생부문 대상을 각각 차지했다. 시상식은 대학과 고교 중간고사 일정에 따라 다소 늦은 오는 5월6일(금) 오후 3시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열린다. 성적 우수자에겐 상장과 상패를 준다. 수상자 명단은 테샛 홈페이지(www.tesa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장은 시상식 후 홈페이지에서 직접 출력할 수 있다.○수상자 명단▷대학부문 <대상>류도현(고려대) <최우수상>허성현(성균관대) <우수상>이윤지(성균관대) 박성근(서울대) 백승훈(경희대) 이민규(건국대) 서다빈(한양대) 최재호(성균관대) <장려상>장우석(경희대) 임헌상 황보규동(동국대) 박세진(서강대) 전태희(고려대) 배미선(창원대) 김용희(단국대) 이영우(건국대) 이한별(국민대)▷고교부문 <대상>최정윤(동덕여고) <최우수상>최재원(현대고) <우수상>정승윤(서문여고) 이현호(안양외고) 김준태(현대청운고) 최민서(용인외대부고) 허예은(인천국제고) 박서연(숙명여고)▷일반부문 <최우수상>한지성 <우수상>하종훈 박종진

  • 테샛 공부합시다

    국가공인 경제이해력 검증시험 TESAT 맛보기

    [문제] 시장에서 투자자들이 연 3%의 실질 수익률을 요구하고 있다. 인플레이션율이 연 5%라면 명목 수익률은 최소 연 몇%가 돼야 연 3%의 실질 수익률을 맞출 수 있을까?(1) 4% (2) 7% (3) 8% (4) 10% (5) 12%[해설] ‘실질 수익률’은 인플레이션(물가상승률)을 반영한 투자수익률로 화폐가치(화폐의 구매력)가 반영된다. ‘명목 수익률’은 인플레이션을 고려해 조정하지 않은 투자수익률이다. 실질 수익률은 명목 수익률에서 인플레이션을 빼서 구한다. 문제에서 투자자들이 연 3%의 실질 수익률을 요구한다고 했고, 인플레이션이 5%라고 했으므로 명목 수익률은 최소 8%가 돼야 한다.[정답]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