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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기타

    잘 나갈수록 경계하락

    유명한 오쿠다 회장의 어록 중에는 "길을 갈 때 한 가운데로 걷지 말고 길가로 걸으며 행인을 살피는 것이 상인(商人)"이라는 말이 있다. 도요타가 세계 1위로 부상하는 상황에서도 주변의 경쟁업체들을 경계하고 겸손해야 한다는 뜻으로 풀이할 수 있다. 오쿠다 회장은 실제로 미국 GM과 포드의 경영난이 가중되기 시작한 올해 중반에 도요타 차의 미국 내 판매가격을 올려 GM과 포드의 숨통을 틔워줘야 한다는 요지의 발언을 했다. 자칫 미 국민들의 ...

  • 경제 기타

    기술인력 풍부…"가자! 인도로"

    인도가 세계 정보기술(IT)의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다. 세계적 IT업체와 벤처 투자자들이 앞서거나 뒤서거니 인도로 몰려들고 있다. 최근 아시안월스트리트저널(AWSJ)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MS)는 향후 4년간 인도에 17억달러를 투자하고 현지 연구 인력 3000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두 달 사이 시스코(11억달러),인텔(10억5000만달러),셈인디아(30억달러) 등 글로벌 IT 기업들이 잇따라 투자 계획을 발표한 ...

  • 경제 기타

    다국적기업들 인재 싹쓸이

    인도가 정보기술(IT)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지만 이면에는 수년 내 심각한 인력 부족에 직면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컨설팅업체 맥킨지는 인도 IT 산업 전략 보고서에서 다국적 IT 기업들의 인도 진출이 봇물을 이루면서 2010년이 되면 IT 아웃소싱 분야에서 50만명의 인력이 모자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인도 정부가 기술 인력을 키우는 데 투자를 크게 늘리지 않는다면 IT 강국 인도의 위상이 흔들릴 수 있다는 얘기다. 인도의 IT 서비...

  • 경제 기타

    독자기술 확보위해 총력전

    정보기술(IT) 제품 수출에서 중국이 미국을 따돌렸다고는 하지만 아직 중국의 IT 산업은 외자 기업들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중국 정부도 IT 수출의 90% 이상이 외자 기업에 의해 이뤄지고 있다는 측면에서 토종 브랜드와 독자 기술에 의한 수출을 늘리는 데 주력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보시라이 중국 상무부장이 최근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독자 브랜드 수출 건설 업무 회의'에서 "내년 중국 기업이 독자 브랜드와 ...

  • 경제 기타

    중국 IT제품 수출 급증

    중국이 가전제품을 포함해 정보·통신 기술을 이용한 이른바 '하이테크 제품'의 수출 규모에서 미국을 제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 제품의 수입을 포함한 전체 무역 거래 규모도 미국에 근접하고 있다. 특히 중국 정보기술(IT) 산업의 급성장은 재래식 무기 체계를 대폭적으로 현대화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어 군사적으로도 미국에 매우 위협적인 것으로 지적됐다. 뉴욕타임스는 지난 11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보고서를 인용해 중국이 지난해 랩톱 ...

  • 경제 기타

    핵융합 에너지 연구개발사업이 주목받고 있다는데…

    한국경제신문 12월8일자 A16면 인도가 '인공태양'을 만들기 위한 핵융합 에너지연구개발사업인 국제핵융합실험로(ITER)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 7일 과학기술부에 따르면 우리나라와 EU 러시아 중국 미국 일본 등 ITER 참가 6개국 대표단은 지난 6일부터 제주에서 수석대표 회의를 갖고 인도의 ITER 회원 가입을 정식 승인했다. 최석식 과기부 차관이 주재한 이번 회의에서는 이 밖에 ITER 공동이행협정 문안 및 국가별 조달품목 분배 ...

  • 경제 기타

    줄기세포란 갖가지 세포로 클수 있는 근원세포

    과학 만화를 보면 수십년간 난치병으로 고생하던 환자가 줄기세포 치료를 받고 병에서 회복된다는 미래의 이야기가 나온다. 황우석 서울대 교수가 환자맞춤형 줄기세포 기술을 세계적인 과학잡지에 실은 후 많은 사람들은 이 같은 만화속 이야기가 곧 실현될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황 교수가 개발한 줄기세포가 가짜라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황 교수의 줄기세포 기술에 대한 진위를 놓고 큰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도대체 줄기세포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활용되는 것...

  • 과학 기타

    배아줄기는 다양한 세로포 발달…치료용 기대

    성체줄기세포는 우리 몸에서 뽑아 쓸 수 있기 때문에 윤리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배아줄기세포는 수정란인 배아에서 추출하기 때문에 생명윤리 논란에 휘말릴 수 있고 이용에도 제약을 받는다. 특히 가톨릭 같은 종교계는 배아줄기세포 연구에 대해 '생명 파괴'라며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배아줄기세포가 미래 치료법으로 각광받는 것은 아주 다양한 세포로 발달할 수 있고 쉽게 증식시킬 수 있는 등 기능이 뛰어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