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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 기타

    10년을 날아 명왕성의 비밀 벗긴다

    인류 최초의 명왕성(Pluto) 탐사선 '뉴 호라이즌스'(New Horizons) 호가 지난 20일(한국시간) 새벽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기상 조건 등의 이유로 두 차례나 발사가 연기됐던 탐사선은 지구 대기권을 무사히 벗어나 장장 10여년에 걸쳐 명왕성을 향해 날아간다. 뉴 호라이즌스는 태양계의 마지막 행성인 명왕성의 비밀을 풀어줄 수 있을까. 뉴호라이즌스호는 발사 1시간 만에 대기권을 벗어났다. ...

  • 과학 기타

    명왕성, 태양계에서 가장 작은 9번째 행성

    올해는 태양계 아홉 번째 행성으로 알려진 명왕성을 발견한 지 76년째 되는 해다. 명왕성은 1930년 미국 애리조나주 로웰 천문대의 아마추어 천문학자 클라이드 톰보에 의해 처음으로 발견됐다. 당시 천왕성과 해왕성이 이론상의 궤도대로 운동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알려져 있었다. 이는 그 바깥쪽에 미지의 행성이 있음을 예견하는 것이었다. 당시 톰보는 이 같은 이론에 따라 이 미지의 행성을 찾아내는 임무를 맡고 있었다. 그는 밤하늘을 촬영한 사...

  • 과학 기타

    우주는 몇살이까 .. 200억살? 130억살?

    나무의 나이는 그 나이테를 보면 알 수 있다. 화석으로 남은 오래 전 생물체의 나이는 탄소 동위원소를 측정하면 알 수 있다. 그러면 우주의 나이는 어떤 방법으로 알아낼 수 있을까. 허블 우주망원경은 우주를 살펴보는 대표적인 관측 장비다. 허블 망원경으로 본 우주에는 도대체 무엇이 있을까. 재미있는 우주 이야기를 알아보자. ◆우주의 나이 19세기 말에 이르러 사진,망원경,방사능 물질 등에 대한 지식이 쌓여가면서 우리가 보는 밤하늘의 ...

  • 과학 기타

    블랙홀, 중력장 세기가 빛의 속도보다 큰 것

    질량을 가진 모든 물체는 중력장을 만들어 낸다. 이 중력장의 세기를 나타내는 양으로 그 물체 표면으로부터의 '탈출 속도'가 있다. 그 물체의 중력장으로부터 벗어나려면 '탈출 속도'보다 빨라야 한다. 천문학에서 말하는 '블랙홀'이란 무엇일까. 중력장의 세기(탈출속도)가 빛의 속도보다 큰 것을 말한다. 이 세상에서 가장 빨리 움직이는 빛조차 블랙홀에서는 빠져나가지 못한다는 얘기다. 진화 단계를 거친 아주 큰 질량의 별은 끝없이 수축하는 ...

  • 경제 기타

    현대INI스틸, 당진 일관제철소 건설 본격화 .. 용광로의 꿈 이뤄

    -> 한국경제신문 1월17일자 A1면 충남도는 지난해 5월 현대INI스틸이 제출한 충남 당진 송산지방산업단지(96만평) 지정 신청서에 대해 16일 최종 승인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포스코의 포항·광양제철소에 이은 국내 세 번째 일관제철소 건설이 본격화된다. 현대INI스틸 관계자는 이날 "최근 호주 광산업체인 BHP빌리턴으로부터 10년간 제철용 철광석과 유연탄을 공급받기로 양해각서(MOU)를 맺은 데 이어 부지까지 확보해 오는 2011년 일...

  • 경제 기타

    꿈마저 빼앗긴 아이들을 힘껏 껴안고…

    # 해외가족자원봉사단 25명 보르네오 눔팍마을을 다녀와서 말레이시아 보르네오 섬 눔팍마을엔 '피터팬'이 되고 싶은 17세의 '래시'가 살고 있다. 검고 거친 피부에 맑은 눈을 가진 피터팬 옆에는 맨발의 8세 아이가 담배를 피우고 있었고 마을은 온통 바닷물에 실려 쓰레기가 널려져 있었다. 이번에 함께 떠난 모자,모녀,부자,부부,혹은 동료로 구성된 25명의 해외가족자원봉사단은 일면식조차 없는,사는 곳도 직업도 제각각이었다. 그럼에도 8박9일의 ...

  • 경제 기타

    경찰 '진압 실명제'

    경찰이 불법 시위나 집회를 막는 전·의경의 진압복에 이름표를 달도록 하는 이른바 경찰의 '진압 실명제'가 발표됐다. 경찰청의 이번 결정에 대해 일부 시민 단체와 전·의경 부모들은 "시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상사에 대한 책임을 전적으로 전·의경에게 돌리려 한다"며 거센 반발을 하고 있다. 우니나라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군 복무를 하고 있는 젊은이들을 시위 현장에 내보내고 있다. 20대 초반의 전·의경들은 겨우 4주 정도의 짧은 훈련을 마치고 ...

  • 경제 기타

    국내영화 의무 상영 73일로 줄인다

    정부는 오는 7월부터 국내영화 의무상영일수(스크린쿼터)를 종전 146일에서 73일로 줄이기로 확정했다. 미국이 자유무역협정(FTA)체결을 위한 두 가지 전제조건으로 제시한 '쇠고기 수입허용'과 '스크린쿼터 축소'문제가 모두 해결됨에 따라 한·미 FTA 협상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예상된다. ◆"스크린쿼터 계속 유지할 이유가 없다" 한덕수 부총리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지난 1월 26일 정부 과천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한국영화의 국내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