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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약학대학 6년제로‥ 2009학년도 부터 시행

    약학대학 수업연한이 2009학년도부터 6년으로 늘어난다. 2년 이상의 교과과정을 이수한 대학생이 약학입문자격시험(PCAT)을 거쳐 약대에 진학해 4년간 전문교육을 받는 '2+4'체제가 도입되는 것.이에 따라 2009학년도 입시에서부터는 약대가 사라지게 됐다. 대신 4년제 대학뿐만 아니라 전문대,방송통신대 등에서 2년 이상 수료한 다양한 계층과 연령대가 약대 입학 기회를 얻게 될 전망이다. 대학들은 학생 선발에 PCAT 결과는 반드시 반영해...

  • 가톨릭대ㆍ고대 의학전문대학원 전환‥ 2009학년부터

    가톨릭대 의대와 고려대 의대가 2009학년도부터 의학전문대학원으로 전환키로 결정했다. 전문대학원 전환에 반대해온 '빅5' 의대 중 이들 2개가 의학전문대학원 전환 쪽으로 방향을 선회함에 따라 서울대와 연세대,한양대 의대 등이 추가로 전환할지 주목된다. 교육인적자원부와 의대들에 따르면 최근 고려대 의대가 전문대학원으로 전환하겠다는 신청서를 제출한 데 이어 가톨릭대 의대도 조만간 전환을 신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대 의대도 전환신청서를 냈다...

  • 언론홍보.신방과 희망..수시 2학기 지원하려는데

    '생글생글 Young 한국경제신문'에서는 복잡해진 대학입시와 대학마다,계열마다 다른 전형으로 인해 혼란을 겪고 있는 수험생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전문가의 입시상담 컨설팅 코너를 마련합니다. 대입 컨설팅 업계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온 김영일교육컨설팅㈜ 김영일 소장이 상담을 전담합니다. 상담을 받고 싶은 학생은 e메일(consulting@01consulting.co.kr)로 보내주세요. 이름과 나이 학교 학년 계열 학생부 성적과 모의고사 성적...

  • 12. Scanning

    이번 호에서는 구체적인 Reading Skill을 소개하려 한다. 우리가 흔히 생활하면서 대하는 전화번호부,TV프로그램 같은 표를 볼 때는 아무도 처음부터 끝까지 읽지 않는다. 자기에게 필요한 것만 빨리 찾아보고는 덮어 버린다. 이렇게 필요한 정보만 찾아 읽을 때 사용하는 Reading Skill이 scanning이다. scanning을 활용하는 글감은 앞에서 예를 든 것 같은 실용문이다. 그러나 전화번호부나 TV프로그램 편성표는 찾고...

  • 정책을 다수결에 맡기면 어떻게 될까?

    경제학에서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재화는 배타적으로 사용되고 그 재화를 획득하기 위해 경쟁해야 하는 특성을 갖고 있다. 이러한 재화를 우리는 사적재화(private goods)라고 한다. 그러나 '국방'이나 '가로등의 불빛'과 같은 재화는 모든 사람이 얼마든지 공유할 수 있으므로 배타성도 경쟁성도 없다. 다시 말해 일단 공급이 되면 그 재화를 획득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과 경쟁할 필요도 없고,한 사람이 그 재화나 서비스를 이용한다고 해서 다른 사...

  • '모듬회'야 '모둠회'야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에서 '모둠'이란 단어가 쓰인지 꽤 됐다. 이 '모둠'은 생산성이 제법 커 모둠과제,모둠보고서,모둠문제집,모둠연구… 식으로 다른 말과 어울려 새 말을 만들어 낸다. 그런데 음식점에 가보면 이와 비슷한 '모듬회,모듬안주'란 말이 있어 그 표기를 두고 헷갈려 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모둠'이 학교에서 비교적 성공적으로 정착했음에도 불구하고,선생님들 사이에선 오히려 '모듬'이라고 해야 할 것을 잘못 쓰는 것으로 아는...

  • 수시지원때 영역별 반영비율 체크를

    '생글생글 Young 한국경제신문'에서는 복잡해진 대학입시와 대학마다,계열마다 다른 전형으로 인해 혼란을 겪고 있는 수험생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전문가의 입시상담 컨설팅 코너를 마련합니다. 대입 컨설팅 업계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온 김영일교육컨설팅㈜ 김영일 소장이 상담을 전담합니다. 상담을 받고 싶은 학생은 e메일(consulting@01consulting.co.kr)로 보내주세요. 이름과 나이 학교 학년 계열 학생부 성적과 모의고사 성적...

  • 방과후 학교서 학원강의 듣는다..영.수 등 사설강좌 허용

    오는 9월부터 교육기업이나 사설학원이 수업시간이 끝난 뒤 서울지역 초·중·고등학교 교실에서 재학생을 상대로 국어 영어 수학 등을 가르칠 수 있다. 이 같은 '학교 안의 학원' 운영은 학생들이 저렴한 비용에 양질의 사교육을 받을 수 있지만 자칫 잘못하면 지역별 교육 격차를 확대시킬 수 있어 교육계에 적잖은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 문중근 서울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장학관은 "교사들의 부담을 줄이면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과후 교육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