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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총생산
[문제] 아래는 국내총생산(GDP)에 대한 정의다. ㉠~㉤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① ㉠-한 국가의 국경 안에서 자국민이 생산한 것만 포함한다.② ㉡-작년에 생산된 자동차는 올해 거래되더라도 올해 GDP에는 포함되지 않는다.③ ㉢-서비스는 제외하고 유형의 재화만 포함한다.④ ㉣-집에서 직접 재배하여 소비한 채소도 시장가격으로 계산해 포함한다.⑤ ㉤-인구가 많은 국가일수록 평균소득 수준이 높다.[해설] 국내총생산(GDP)이란 한 나라의 국경 안에서 가계·기업·정부 등 경제 주체가 일정 기간 생산한 재화·서비스의 가치를 시장가격으로 모두 합한 것이다. 최종 생산물의 가치를 모두 더해 계산할 수도 있고, 각 생산 단계에서 새로 창출된 부가가치를 더해 구할 수도 있다. 해당 연도에 생산돼 아직 판매되지 않은 재고 상품은 GDP에 포함되지만, 중간재는 포함되지 않는다. GDP는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으로 평가하므로 원칙적으로 시장에서 거래되는 것만 포함된다. 작년에 생산된 제품은 이미 그해 GDP에 포함되므로, 올해 거래되더라도 올해 GDP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정답 ②[문제] 아래 지문의 (A)에 들어갈 용어로 알맞은 것은?벤처기업은 아이디어로 창업하지만, 사업화 과정에서 자금난을 겪는 경우가 많다. 특히 시제품 개발 이후 양산과 시장 진입 단계에서는 특허 등록, 설비 투자 등으로 많은 자금이 필요하지만, 이미 자금이 고갈된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창업 후 3~7년 차에 벤처기업이 겪는 위기를 ( A )라고 한다.① 뱅크런② 시스템 위기③ 데스 밸리④ 유동성 함정⑤ 어닝서프라이즈[해설] 데스 밸리(death valley)란 신생 벤처기업이 사업화 과정에서 자금난, 시장 진입 실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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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과 물가 안정, 두 마리 토끼 잡을 수 없을까
“높아지는 실업률” “소득은 제자리, 물가는 고공행진” 신문이나 뉴스를 보면 자주 등장하는 표현들입니다. 정책당국은 이러한 뉴스에 민감할 수밖에 없습니다.실업률 높고, 물가 오르면?사람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얻지 못하면 소득이 감소합니다. 소득이 감소하면 소비 지출이나 자기 계발 등을 위한 다양한 경제활동에도 제약이 발생하며, 가계 생활도 힘들어집니다. 그런데 여기에 물가상승까지 겹치면 상황은 더욱 악화합니다. 식료품과 외식비, 교통비, 주거비 등 필수 생활비가 오르면, 소득은 그대로인데 지출 부담만 커져 가계의 실질 구매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실업률과 물가의 상승은 국민 삶의 질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됩니다.이를 수치로 나타낸 것이 바로 ‘경제고통지수’입니다. 경제고통지수는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적 부담의 정도를 보여주는 지표로, 미국의 경제학자 아서 오쿤이 고안했습니다. 물가상승률(소비자물가상승률)과 실업률을 더해 계산합니다. 만약 한 나라의 물가상승률이 5%이고 실업률이 5%이면, 경제고통지수는 10이 됩니다. 이 지수가 높아질수록 국민이 느끼는 경제적 고통이 크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정책당국은 실업률과 물가상승률을 동시에 낮추고 싶어 합니다.시대에 따라 달라진 필립스 곡선하지만 고용과 물가 안정,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없다고 말한 경제학자가 있었습니다. 영국의 경제학자 윌리엄 필립스는 ‘필립스 곡선’(그림)을 통해 실업률이 낮을수록 명목임금 상승률이 높고, 실업률이 높을수록 명목임금 상승률이 낮아지는 음(-)의 상관관계를 제시했습니다. 명목임금 상승은 기업의 비용 증가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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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샛 공부합시다
지니계수, 0에 가까울수록 평등한 소득분배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남이 잘되는 꼴을 못 보고 질투하며 시기하는 것을 이르는 속담입니다. 이는 자신을 주변과 비교하며 만족과 불만을 느껴왔음을 보여주는 표현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최소한의 생활도 보장되지 않던 빈곤의 시대에도 사람들은 자신을 주변과 비교해왔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비교는 빈곤을 바라보는 기준이 하나가 아니라는 점을 보여줍니다. 절대적 빈곤과 상대적 빈곤빈곤은 ‘절대적 빈곤’과 ‘상대적 빈곤’으로 나눠 설명할 수 있습니다. 절대적 빈곤은 인간이 생존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생활조차 할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최저생계비 미만의 소득을 가진 가구(또는 인구)를 가리킵니다. 절대적 빈곤은 산업혁명 이후 경제가 성장하면서 전반적으로 완화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하지만 생존 문제가 해결되면서 우리는 점점 주변의 상황과 비교하게 되었습니다.이는 상대적 빈곤의 개념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상대적 빈곤은 한 사회의 평균적 생활수준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소득이 낮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전체 가구를 소득순으로 나열했을 때, 중간에 위치한 가구의 소득인 중위소득의 50%에 미치지 못하는 가구(또는 인구)를 말합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보다 소득이나 생활수준이 낮아서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은 한 사회의 평균적 생활수준과 비교하는 상대적 빈곤 개념을 통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상대적 박탈감이 누적될 경우 개인의 불만이 커지고, 이는 사회 전반의 불평등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사회 전반의 소득분배가 적절하게 이뤄지고 있는지를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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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종류
[문제] 다양한 시장의 종류와 관련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① 과점시장에서는 카르텔이 형성될 수 있다.② 게임이론으로 완전경쟁시장을 설명할 수 있다.③ 시장은 판매자의 수와 제품의 차별성을 기준으로 구분한다.④ 독점적 경쟁시장에서 각 기업은 차별화된 제품을 생산한다.⑤ 독점기업의 이윤 극대화 조건은 한계수입(MR)과 한계비용(MC)이 일치하는 수준까지 생산한다.[해설] 시장은 주로 판매자의 수와 제품의 차별성을 기준으로 완전경쟁·독점적 경쟁·과점·독점시장 등으로 구분된다. 소수의 2~3개 기업이 시장점유율 대부분을 차지하는 과점시장에서는 한 기업의 가격(생산량) 조정이 시장 전체에 영향을 미쳐 경쟁 기업의 가격(생산량) 조정을 유발한다. 이와 같은 상호 의존성 때문에 과점기업은 의사결정 시 상대방의 반응까지 고려하는 전략적인 상황에 직면한다. 게임이론은 이를 연구하는 것이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과점시장의 기업들은 가격이나 생산량 등에 대해 합의하는 카르텔을 형성할 수도 있다. 독점적 경쟁시장은 진입과 퇴거가 자유롭고 다수 기업이 존재하지만, 각 기업이 차별화된 제품을 생산한다. 독점기업은 이윤 극대화를 위해 한계수입과 한계비용이 같아지는 수준에서 생산량이 결정된다. 정답 ②[문제] BSI, CSI가 4분기 연속 100을 넘었다고 하자. 이를 통해 추론할 수 있는 경제 상황을 알맞게 설명한 것은?① 가계의 소비심리가 위축된다.② 기업의 투자지표가 개선된다.③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한다.④ 정부가 추가경정예산을 집행한다.⑤ 경기 상황을 부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다.[해설] 기업경기실사지수(BSI)란 기업 활동의 실적과 계획,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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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문제] 세금에 관한 아래의 설명 중 옳은 것을 고르면?ㄱ. 법인세, 상속세, 재산세는 모두 국세이다.ㄴ. 부가가치세는 비례세로 역진세 성격이 강하다.ㄷ. 상속세가 부가가치세보다 소득 재분배 효과가 크다.ㄹ. 공급이 완전탄력적이면 조세 전부를 생산자가 부담한다.① ㄱ, ㄴ② ㄱ, ㄷ③ ㄴ, ㄷ④ ㄴ, ㄹ⑤ ㄷ, ㄹ[해설] 세금은 크게 직접세와 간접세로 나뉜다. 직접세는 납세 의무자와 실제 세금을 부담하는 주체(담세자)가 일치하는 세금으로 소득세, 재산세, 상속세 등이 대표적이다. 간접세는 납세 의무자와 담세자가 일치하지 않는 세금이다. 납세 의무자가 일단 납세하지만, 그 조세가 물품 가격에 포함되는 방식 등으로 담세자에게 전가된다. 부가가치세가 대표적인 간접세다. 세금은 과세표준이 커질수록 세율을 높게 부과하는 누진세와 과세표준의 크기와 관계없이 동일한 세율을 적용하는 비례세가 존재한다. 누진세는 법인세·상속세 등이 있으며, 비례세는 부가가치세가 대표적이다. 일반적으로 누진세가 비례세 체계보다 소득재분배 효과가 더 크다. 또한 공급이 완전탄력적이면 조세가 누구에게 부과되든 수요자가 모든 세금을 부담한다. 재산세는 지방세다. 정답 ③[문제] 화폐의 기능과 이에 따른 영향과 관련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① 화폐 때문에 물가가 불안해지기도 한다.② 화폐로 가치를 저장하는 것이 편리해졌다.③ 화폐 공급을 늘리면 단기에는 실업률을 낮출 수 있다.④ 화폐 공급을 급격히 늘리더라도 물가는 안정될 수 있다.⑤ 화폐로 상품의 가치를 측정하고 비교하는 것이 편리해졌다.[해설] 화폐는 지불수단으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받아들여지는 자산을 지칭하는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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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패권 경쟁의 중심, 그린란드 [테샛 공부합시다]
그린란드(Greenland)캐나다 북쪽 대서양과 북극해 사이에 위치한 거대한 섬(사진)으로, 덴마크의 자치령이다. 한때 미국이 그린란드를 확보하기 위해 무력 사용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린란드에는 북극권에 위치한 미군 기지인 피투피크 우주기지가 있어 미국의 탄도미사일 방어 체계 운영과 중국·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한 전략적 요충지로 평가된다. 또한 상당량의 희토류 자원이 매장된 것으로 추정돼 자원 확보 측면에서도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배드뱅크(Bad Bank)금융회사의 부실자산을 인수해 정리하는 전문 기관이다. 금융기관의 부실채권을 우량채권과 분리해 처분하거나 회수함으로써 기존 금융기관이 우량자산만 보유해 재무건전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생활인구주민등록인구와 등록외국인으로 구성된 등록인구에 더해 한 달에 한 번 이상, 하루 3시간 이상 머무는 체류인구를 모두 더한 개념이다. 총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지방소멸 문제에 대응하고, 교통과 통신의 발달로 이동성과 활동 범위가 넓어진 현대인의 생활 방식을 반영하기 위해 제시된 개념이다.리밸런싱(Rebalancing)운용 중인 자산의 편입 비중을 최초에 설정한 투자 목표에 맞게 다시 조정하는 행위다. 예를 들어 주식 60%, 채권 40%의 자산 배분 비율을 설정했다고 가정하자. 이후 시장 변동으로 주식 비중이 70%로 확대되면, 주식을 일부 매도하고 채권을 매입해 다시 60:40의 비중을 맞추는 것이 리밸런싱이다. 이는 투자자가 설정한 자산 배분 비율을 유지함으로써 위험을 관리하고 장기적인 수익률을 개선하기 위한 투자 기법이다.예비타당성조사와 비용·편익 분석예비타당성조사란 사회간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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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가격과 균형거래량
[문제] 아래 나열한 상황을 통해 X재 시장의 균형가격과 균형거래량의 변화를 순서대로 알맞게 짝지으면?● 대체재인 Y재의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새로운 기술의 적용으로 X재의 생산 비용이 낮아지고, 생산성이 향상되었다.① 상승-증가 ② 상승-감소③ 하락-감소 ④ 알 수 없음-증가⑤ 변화 없음-증가[해설] 대체재인 Y재의 가격 상승과 새로운 생산 기술 적용에 따른 X재의 생산 비용 절감은 각각 X재 수요와 공급의 증가 요인이다. 이는 X재의 수요곡선과 공급곡선을 우측으로 이동시킨다. 수요 및 공급 곡선이 우측으로 이동하면 균형거래량은 증가한다. 하지만 균형가격은 수요곡선과 공급곡선의 이동 폭에 따라 변하지 않거나 상승 혹은 하락할 수 있으므로 균형가격의 변화는 제시된 상황만으로는 알 수 없다. 정답 ④[문제] 정부가 법인세를 급격히 인상할 때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은?① 기업은 설비투자를 줄일 것이다.② 기업 활동이 활발해져 경제성장에 긍정적일 수 있다.③ 증가한 조세수입으로 정부가 지출을 늘리면 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다.④ 기업이 줄어든 수익을 만회하기 위해 수입을 더 늘리므로 경제가 성장할 것이다.⑤ 기업은 시장점유율을 늘리기 위해 더 경쟁하므로 자원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것이다.[해설] 자연인(개인)에게 소득세를 부과하는 것과 같이 주식회사와 같은 법인도 하나의 인격으로 간주하여 소득에 대해 법인세가 부과된다. 법인세는 납세의무자와 조세부담자가 일치하는 직접세에 해당한다. 정부는 지출을 늘리기 위해 법인세나 다른 세금을 올려 세수를 늘리려 한다. 하지만 기업의 법인세 부담이 증가하면,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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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중앙은행 통제하면 시장혼란 불가피 [테샛 공부합시다]
지난 4일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2026 미국경제학회(AEA)’에 참석한 재닛 옐런 전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은 정부가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을 지배하는 상황을 걱정했습니다. 그는 왜 이를 염려하고 있는 것일까요? 현재 미국의 상황은?이를 알려면 우선 미국 연방정부의 재정 상태를 살펴봐야 합니다. 미국 연방정부 부채는 약 38조 달러를 넘어선 상태입니다. 원화로 환산하면 약 5경5000조원을 넘는 엄청난 액수입니다. 미국 국내총생산(GDP) 대비 100% 수준이며, 향후에 이 비율은 계속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출할 곳은 많은데 세금 수입으로는 이를 감당할 수 없어 국채 발행으로 자금을 충당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미국 의회예산국(CBO)은 미국 연방정부가 국채 발행으로 감당해야 하는 순이자 비용이 현재 미국 국내총생산(GDP)의 3.2% 수준이며, 향후 30년 동안 5.4% 정도로 상승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이처럼 미국의 재정 상황이 녹록지 않은 가운데, 정부는 이자 비용을 줄이기 위한 방안에 눈을 돌릴 수밖에 없습니다. 기준금리가 인하되면 이자 부담이 줄어들기 때문에 중앙은행에 금리 인하를 요구하거나 압박하려는 유인이 커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재 Fed 의장인 제롬 파월에게 기준금리를 대폭 인하하라고 공개적으로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기준금리를 인하하면 국채금리가 하락하고 이에 따른 이자비용 감소로 재정 부담을 덜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 중앙은행이 이를 수용하면 ‘재정지배’의 상황이라 부릅니다. 재정지배란 통화정책이 재정정책에 종속되는 상황으로, 중앙은행이 물가안정 및 고용 극대화라는 목표 대신 정부의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