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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샛 공부합시다

    가격탄력성

    [문제] 수요의 가격탄력성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①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0이면, 수요곡선은 수평선이다.② 가격 변화율에 대한 수요량의 변화율을 측정한 것이다.③ 수요의 가격탄력성은 0에서 무한대까지의 범위를 가진다.④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1이면 단위탄력적이라고 표현한다.⑤ 수요의 가격탄력성은 기업의 총수입에 영향을 미친다.[해설] 수요의 가격탄력성이란 가격이 변화할 때 수요량의 변화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다. 즉, 가격 변화율에 대한 수요량 변화율을 측정한 것이다. 가격탄력성은 0과 무한대 사이의 값을 가지며, 1을 기준으로 1보다 크면 탄력적, 1보다 작으면 비탄력적이라고 한다. 1이면 단위탄력적이다. 기업은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비탄력적인 재화의 가격을 올리면 가격 상승률보다 수요량 감소율이 낮으므로 총수입이 증가한다. 반면, 탄력적인 재화의 가격을 올리면 총수입은 감소한다. 수요의 가격탄력성이 0이면 수요곡선은 수직선이다. 정답 ①[문제] 정부가 기업이 생산한 상품에 조세(물품세)를 부과할 때,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① 판매가격이 높아지고 거래량은 줄어든다.② 가격탄력성이 큰 경제주체의 조세 부담이 크다.③ 가격탄력성이 작을수록 사회적 후생손실이 작다.④ 공급곡선이 세금 부과분만큼 위쪽으로 이동한다.⑤ 생산자와 소비자 간 세금 부담의 크기는 가격탄력성에 따라 달라진다.[해설] 정부가 기업에 물품세를 부과하면 생산자인 기업은 소비자로부터 최소한 받고자 하는 금액이 단위당 조세액만큼 높아지므로 공급곡선이 상방 이동한다. 공급곡선의 상방 이동은 가격 상승과 거래량 감소를 초래한다. 생산자와 소비자 간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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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샛으로 경제의 흥미를 높이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었죠"

    “중학교 때 진로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아버지께서 만약 경제나 금융 분야로 진로를 잡고 싶다면 테샛을 도전해보는 것도 괜찮겠다고 말씀해주셨어요. 마침 경제나 금융과 관련한 신문기사를 읽으면서 관심을 두게 되었고, 학기 말이라 시간적 여유도 있어서 테샛 이론서를 구매하였습니다. 하지만 당시 중학교 3학년으로서는 경제 공부가 너무 어려웠어요. 그래서 테샛 시험을 치는 것은 다음으로 미루었죠. 그리고 시간이 지나 진로를 경제 쪽으로 확실하게 정하게 되었고, 이번 여름방학 때 여유 시간을 활용하여 테샛 시험에 도전하기로 했습니다.”지난 68회 테샛에 이어 이번 69회 테샛에서도 고교생 S등급 대상 수상자가 나왔다. 지난 9월에 치러진 69회 테샛 고교 개인 대상 수상자로 백신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이예준 학생(사진)이 그 주인공이다. 이군은 테샛 입문 과정을 설명하면서 인터뷰를 시작했다. 고교 챔피언이 되었다는 소식에 이군은 매우 기뻐했다. 이군은 처음 테샛에 도전하여 당당히 S등급을 받는 놀라운 성과를 냈다.중학교 3학년 때 힘들었던 경제 공부를 어떻게 하였는지에 대한 질문에 이군은 “중3 때 혼자 경제 이론서를 보면서 막히는 부분이 많았고 그런 부분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몰랐어요. 그 당시 어려움을 많이 겪었기 때문에 이번 테샛 시험을 준비할 때는 인터넷 강의를 보면서 이론을 익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게 되었죠”라며 공부 과정을 설명했다. 이군은 “경제 이론 인터넷 강의를 등록하고 개념서를 구매해 강의와 개념서를 반복해서 봤습니다.그리고 시중에 있는 경제 시사 용어 사전을 구매해 정확한 정의는 모르더라도 이 단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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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정수지와 국가부채

    [문제] 정부의 재정수지와 국가부채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① 재정적자는 필연적으로 국가부채를 증가시킨다.② 이자율이 하락하면 정부의 재정수지는 개선될 수 있다.③ 국가부채를 줄이기 위해서는 균형재정을 항상 달성하여야 한다.④ 정부지출이 고정되어있는 경우, 경제성장률 상승은 국가부채를 줄일 수 있다.⑤ 노인연금을 지급하는 나라에서 고령화 심화는 재정수지를 악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해설] 재정수지란 정부가 거둬들인 재정의 수입(세입)과 지출(세출)의 차이를 말한다. 수입이 지출보다 많으면 재정흑자, 반대로 지출이 수입보다 많으면 재정적자다. 재정적자일 경우, 정부는 부족분을 메우기 위해 국채를 발행하여 국가부채가 증가한다. 재정수지는 계산에 포함되는 항목에 따라 통합재정수지, 관리재정수지 등으로 나뉜다. 균형재정은 앞으로 국가부채를 증가시키지는 않지만, 기존에 쌓여 있는 국가부채를 경감시키지는 못한다. 따라서 국가부채를 줄이기 위해서는 상당 기간 동안 재정흑자를 이루어야 한다. 이자율 하락은 기존 부채에 대한 이자 부담을 줄여 재정수지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정답 ③[문제] 다음은 가격하한제에 대한 설명들이다. 옳지 않은 것은?① 공급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다.② 거래량이 비효율적으로 작아진다.③ 지속적으로 재화의 과잉생산을 발생시킨다.④ 농산물 가격 폭락에 대응한 농산물 가격안정법이 대표적인 사례다.⑤ 공급자들이 지나치게 낮은 품질의 제품을 공급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해설] 가격하한제는 시장균형가격보다 가격을 높게 설정하는 제도다. 최저가격제라고도 한다. 노동시장은 생산요소시장에서 공급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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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고 이예준 학생, 고교 개인 대상 수상…최우수상 권시온 학생

    테샛관리위원회는 최근 성적 평가회의를 열고 부문별 성적 우수자를 확정해 테샛 홈페이지에 발표했다. 응시자들은 개인별 자격 등급과 성적표를 테샛 홈페이지에서 출력할 수 있다. 이은지 씨 전체 수석이번 69회 테샛 고교 개인 대상은 백신고 2학년에 재학 중인 이예준 학생이 수상했다. 최근 고교 부문에서 68회에 이어 69회에도 S등급 대상 수상자가 잇따라 나왔다. 2등인 최우수상은 서울여자상업고 2학년 권시온 학생이 받았다. 우수상이 주어지는 3등은 대동세무고 2학년 정혜원 학생에게 돌아갔다. 장려상은 안찬우(평택고 2년) 외 2명의 학생이 수상했다.대학생 부문 개인 대상은 경기대 4학년에 재학 중인 이은지 씨가 수상했다. 이씨는 대학생 부문 수석인 동시에 전체 수석의 명예를 차지했다. 2등인 최우수상은 김지혁 씨(고려대 3년)가 받았다. 우수상은 이재준(경북대 4년), 김익중(서울과학기술대 4년), 김예지(한국외국어대 4년), 고준영(고려대 4년), 김유빈(동국대 2년), 유승엽(미국 일리노이대 어바나샴페인캠퍼스 3년), 류현빈(경기대 1년) 씨 등 총 7명이 받았다. 장려상은 김준범(연세대 4년), 이희원(서울대 2년), 박준영, 권수현, 김혜진(부산대 4년), 정지우(서울대 2년), 고병욱(서울대 4년) 씨 등 총 7명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일반인 부문 최우수상은 김태경 씨, 우수상은 김태형, 최하진 씨가 수상했다. 자세한 수상자 명단은 테샛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별도의 시상식은 열리지 않으며 개인별 상장은 홈페이지에서 출력할 수 있다. 경제이론 까다롭게 출제돼69회 테샛은 68회 시험에 이어 경제이론 영역의 난도가 까다로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이론에서는 규모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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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렌츠곡선과 지니계수

    [문제] 로렌츠곡선과 지니계수는 소득의 불균등을 측정한다. 로렌츠곡선이 45도 대각선일 경우 지니계수는 얼마일까?① 0② 0.5③ 0.7④ 1⑤ ∞(무한대)[해설] 소득의 불균등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로렌츠곡선, 지니계수 등으로 측정할 수 있다. 로렌츠곡선은 가로축에 가구(또는 인구)의 누적 백분율을, 세로축에 소득의 누적 백분율을 나타낸 곡선이다. 이 곡선이 45도 대각선에 가까울수록 소득 분배가 평등하며 멀어질수록 불평등하다. 이 로렌츠곡선을 이용해 만든 소득분배지표가 바로 지니계수다. 지니계수는 0과 1 사이의 값을 가지며, 0에 가까울수록 소득 분배가 평등하게 이뤄졌음을 의미한다. 정답 ①[문제] A국의 현재 실업률은 5%로, 이 나라가 추정하고 있는 자연실업률과 거의 일치하는 수준이다. 이 나라의 장기적인 경제 상황에 대한 추론으로 옳은 것은?① 통화량을 늘리면 실업률이 낮아질 것이다.② 정부가 국채를 발행하면 이자율이 낮아진다.③ 이 나라의 총공급곡선은 매우 비탄력적일 것이다.④ 총수요 증대 정책을 통해 경제 성장률을 상승시킬 수 있다.⑤ 경제를 더욱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통화정책을 사용해야 한다.[해설] 자연실업률이란 경제의 산출량과 고용이 사실상 완전고용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존재하는 실업률로, 경기 변동과 관계없이 정상적인 상태에서 발생하는 실업인 마찰적 실업과 구조적 실업만 존재하는 경우를 일컫는다. 그래서 이 나라는 완전고용수준을 달성한 현재 상태에서 통화 정책이나 재정 정책과 같은 총수요관리 정책은 장기적으로 실업률을 감소시킬 수 없다. 자연실업률 수준과 일치한 현재의 경제 상태에서 이런 정책이 시행되면 오히려 물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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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선 효과…아파트값 잡으려다 상업용 부동산 가격 올라

    테샛(TESAT)을 공부할 때 수험생이 가장 까다로워하는 영역이 시사경제다. 시사 영역은 시시각각 이슈가 달라지고 범위가 넓은 편이다. 또한 수험생이 뉴스나 신문을 꼼꼼히 살펴볼 시간이 현실적으로 부족하다. 그래서 최신 시사를 매일 파악하기 어려운 수험생은 생글생글 테샛면에 주기적으로 게재되는 ‘시사경제 용어 따라잡기’와 ‘경제·금융 상식 퀴즈’를 활용해 공부하는 것이 매우 유익하다.○대체 불가능 토큰(NFT: Non-Fungible Token)=블록체인상에서 유통되는 암호화폐의 한 종류로, 토큰마다 고유 값을 가지고 있어 다른 토큰으로 대체가 불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기존의 1만원짜리 지폐는 가치가 동일하기 때문에 서로 교환할 수 있지만, NFT는 각각의 토큰이 모두 다르며 가치도 저마다 다르기 때문에 가격도 다르게 매길 수 있다. 블록체인 기술로 디지털 자산에 일련번호를 부여해 복제와 위변조를 막을 수 있다. 진위 여부와 소유권 입증이 중요한 그림, 음악, 영상 등의 콘텐츠 분야에 이 기술을 적용할 수 있다.○패닉 바잉(Panic Buying)=사회·환경 변화 등으로 발생한 심리적 불안 때문에 물품을 사들이는 현상을 뜻한다. 생필품, 부동산 등의 가격이 오르거나 물량이 더 이상 공급되지 않을 거란 불안감 때문에 발생한다. 서둘러 사들이다 보니 거래량은 급격히 늘어나고 가격은 치솟는 현상이 나타난다. 패닉 바잉은 주로 군중 심리 때문에 발생한다.○님트(NIMT: Not In My Term)=대통령, 총리 등 중앙정부 수반(首班)이나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자신의 임기 중에는 환경 오염 시설물 설치, 기업 구조조정, 미세먼지 대책, 연금 개혁,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 건설 등 국민에게 인기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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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플레이션

    [문제] 일본은 ‘잃어버린 30년’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경기 침체가 극심했다. 이는 정책금리를 내리는 시기를 놓쳐 경기 침체가 더욱 길어진 측면도 있다. 실제로 1990년 버블이 붕괴된 직후 금리 인하가 아닌, 인상을 택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A)이(가) 발생하면서 물가가 지속해서 하락하고, 실질금리가 오히려 올라가 기업과 가계의 투자 및 소비 심리를 위축시키고 부채 부담을 늘려 경기 침체를 더욱 심화시켰다. (A)은(는) 무엇인가?① 블랙스완 ② 디플레이션 ③ 소프트패치④ 블랙먼데이 ⑤ 회색코뿔소[해설] 디플레이션(deflation)이란 전반적인 물가 수준이 지속해서 하락하는 현상이다. 지속적인 물가 하락이 예상되면 가계는 현재 소비를 미래로 미루려는 유인이 생기며, 이에 따라 기업은 생산을 줄이고 투자 및 고용을 축소하게 된다. 또한 명목이자율에서 인플레이션율을 뺀 실질이자율은 오히려 높아진다. 따라서 가계나 기업의 빚 상환 부담이 늘어나면서 자칫 장기 경기 침체를 겪을 수 있다. 정답 ②[문제] 전염병에 걸린 사람은 주변 사람들에게 병을 옮길 수 있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일반적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그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지는 않는다. 다음 중 이와 관련한 사례를 고르면?① 자율주행차의 등장으로 관련 산업이 급성장하였다.② 민간 기업이 공원에서 대규모 불꽃놀이를 개최한다.③ 국제 유가가 하락해도 국내 휘발유 가격은 변함없다.④ 한여름 해수욕장 근처 펜션의 숙박비는 평소보다 비싸다.⑤ 어떤 공장에서 강 상류에 오염물질을 배출하여 강이 오염되었다.[해설] 외부효과 또는 외부성은 한 사람의 행위가 제3자의 경제적 후생에 영향을 미치지만, 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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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도한 통화량 증가는 다양한 부작용을 낳아요

    요즘 뉴스나 신문을 보면 국가가 현금을 얼마 주겠다는 정치인들의 공약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엔 정부가 소득 하위 88%의 국민에게 국민지원금을 1인당 25만원 지급하기도 하였습니다. 모두 제대로 된 재원 마련 계획은 보이지 않고 돈을 주겠다는 달콤한 속삭임만 보내고 있습니다. 목적은 단순합니다. 소득 격차를 해결하고, 침체된 경기를 살리는 것이 주된 이유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이런 생각이 들지 않을까요? “돈만 풀어서 경제가 살아나고 소득 격차가 해소되었으면 다른 나라들은 왜 하지 않을까”라는 의문이 들지 않습니까? 베네수엘라의 포퓰리즘과 기록적 인플레이션국민에게 현금을 살포했던 국가가 있습니다. 바로 베네수엘라입니다. 한때 베네수엘라는 막대한 석유 매장량을 바탕으로 부를 쌓았습니다. 베네수엘라는 이를 기반으로 산업을 한 단계 발전시켜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지 않고 다른 길을 걸었습니다. 대통령이었던 우고 차베스는 국민에게 막대한 현금 수당과 각종 보조금을 지급했습니다. 당연히 국민은 열광했습니다. 일하지 않아도 국가가 막대한 돈을 지급했기에 걱정이 없었습니다. 차베스의 지지율은 하늘 높이 치솟았습니다. 차베스의 뒤를 이은 니콜라스 마두로 현 대통령도 차베스와 같은 정책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그사이 미국의 셰일혁명으로 석유가격이 하락해 베네수엘라가 벌어들일 수 있는 외화가 줄어들게 됐습니다. 베네수엘라 내부에서는 기업을 국영화해 정권의 정책 도구화하면서 기업 경쟁력을 잃어버렸습니다.그럼에도 베네수엘라 정부는 국민을 지원한다는 명목으로 현금 복지정책을 지속했습니다. 결국 2018년에는 무려 6만5370%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