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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학 길잡이 기타

    (8) 올해 수능, 정시는 물론 수시에서도 영향력 커져

    수시 및 정시 수능 우선 선발 및 100% 전형 확대 올해 대학 수학능력시험은 11월7일(목) 치러질 예정이다. 수능시험은 정시에서 대입 합격의 당락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발휘하지만 수시 모집에서도 최저학력 기준으로 적용해 최종 불합격 여부를 결정한다. 고3 및 재수생을 포함한 수험생들은 정시는 물론 수시 기간에도 수능시험에 대한 시간 안배를 적절히 배분하고 지속적으로 꾸준히 대비해야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올해부터 선택형 수능이 실시되...

  • <11> 유형별 공략법(ⅵ) 어문 규정(맞춤법) (3)

    지난 시간에 이어서 이번 시간에도 구별해야 할 표준어를 살펴보겠다. ▨ 구별해야 할 표준어 ㆍ반드시 / 반듯이 : 틀림없이 꼭. / 작은 물체, 또는 생각이나 행동 따위가 비뚤어지거나 기울거나 굽지 아니하고 바르게. ex) 시간을 반드시 지켜라. / 고개를 반듯이 들어라. ㆍ~배기 / ~빼기 : 하나의 형태소 내부에서 'ㄱ, ㅂ' 받침 뒤에서 [빼기]로 발음되는 경우 / 다른 형태소 뒤에서 [빼기]로 발음되는 경우 ex) 뚝 ...

  • 경제 기타

    새로운 다짐으로 넘치는 신학기 학교풍경 등

    새로운 다짐으로 넘치는 신학기 학교풍경 아침 일찍부터 학교에서는 '선배님 안녕하세요!' 소리가 교문에서부터 복도로 이어진다. 고등학교에 갓 입학한 1학년 학생들이 설렘과 기대에 찬 목소리로 선배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풍경은 신학기 때는 익숙하다. 1학년 학생들은 선배가 새로 생기고 새로운 고등학교에 입학했다는 설렘으로, 2~3학년 학생들은 새로운 후배가 생겼다는 설렘으로 가득찬 시기이다. 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동아리에 가...

  • 경제 기타

    EBS교재에 밀려 쓰지 않는 교과서 왜 사야 하나 등

    EBS교재에 밀려 쓰지 않는 교과서 왜 사야 하나 신학년이 시작된 3월 고교 3학년 학생들은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하다. 수능을 앞두고 있어서 내신에 신경쓰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학생들은 이런 여건으로 인해 저마다 EBS교재를 가지고 공부를 한다. 하지만 그들은 왜 교과서를 가지고 다니지 않고, 저마다 EBS책들만 가지고 있을까? 실제로 확인해보니 학생들은 새 학기에 앞서 해당 교육과정에 맞는 교과서를 모두 지급받았다. 교과서를 받았음에...

  • 학습 길잡이 기타

    <90> 그릇에 담긴 피

    옛글자 현재글자 이어공부하기 고사성어 -혈기지용(血氣之勇): 혈기에 찬 기운으로 불끈 일어나는 용맹. - 유혈성천(流血成川): 흐르는 피가 내를 이룬다는 뜻으로, 전쟁터에 사상자가 많음을 이르는 말. 이어공부하기 한자어 혈육(血肉): 1.피와 살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부모, 자식, 형제 따위 한 혈통으로 맺어진 육친. 빈혈(貧血): 혈액 속의 적혈구 또는 헤모글로빈이 정상값 이하로 감소한 상태. ▶'血'은 그릇 위에...

  • 경제·금융 상식 퀴즈

    3월 18일자

    1. 회사의 한 해 총 배당금을 당기순이익으로 나눠 산출하는 지표다. 이 값이 높을수록 회사가 벌어들인 이익을 주주들에게 많이 돌려준다는 것을 의미하는 이 지표는? ①배당수익률 ②배당성향 ③주가수익비율 ④자기자본비율 2. 이슬람의 율법에 따라 발행되는 이슬람 채권으로 이자 지급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특정 자산에 투자해 얻는 수익을 배당금 형태로 지급하는 것이 특징인 이것은? ①수쿠크 ②라마단 ③할랄 ④무슬림 3. 해외 명품업체에 투자하...

  • 스도쿠 여행

    스도쿠 여행 (257)

    문제에 표시된 ⓐ~ⓘ에 들어갈 숫자를 생글생글i 홈페이지(www.sgsgi.com)에 올려주세요. 정답을 올려준 분들 중 추첨해 상품을 드립니다. ▶ 256회 스도쿠여행 정답: ⓐ-2 ⓑ-4 ⓒ-1 ⓓ-9 ⓔ-5 ⓕ-7 ⓖ-6 ⓗ-4 ⓘ-8 ★ 255회 당첨자: 성지현 김민주 김재홍 조남진 최정은

  • 경제 기타

    노사정 대타협은 '중진국 함정'을 벗어나는 길

    노사정위원회와 선진사회 노사정위원회 산하 세대간상생위원회는 8일 '60세 정년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내용의 권고문을 채택했다. 세대간상생위는 권고문에서 “인구 고령화에 대처하고 인적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장년 근로자의 고용연장이 필수적”이라며 “정년을 60세로 의무화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 3월9일 한국경제신문 ☞ 대한민국이 선진사회로 도약하는 데는 아직도 갈 길이 멀다. 기업 활력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