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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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도쿠 여행
스도쿠 여행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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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길잡이 기타
귀신을 믿는 자는 법을 무시한다. - 한비자
▶ 『한비자』‘식사(飾邪)’ 편에 있는 글로, “어지러워 약해지면 멸망하는 것이 세상의 이치요, 다스려져 강해지면 왕성해지는 것이 고대로부터의 도이다. 월왕 구천은 신령스러운 거북점을 믿고 오나라와 전쟁을 했지만 승리하지 못했고, 자신과 신하는 오나라를 섬기게 되었다. (그는) 고국으로 돌아온 뒤로 거북점을 버리고 법을 명시하여 백성과 뜻을 모아, 오나라에 보복하고 오왕 부차를 사로잡았다. 귀신을 믿는 자는 법을 무시하고, 외국의 원조를 믿는 자는 그 나라가 위태로워지기 마련이다”의 일부예요.미신이나 신령을 굳게 믿는 사람들은 가끔 기본적인 규칙을 무시하는 경우가 있어요. 함께 큰일을 도모한다면 신중하게 생각해 볼 일이에요. 또한 자신의 일을 스스로 해결하려 하지 않고 남에게 의존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이 사람은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해결을 위해 발로 뛰기보다는 남 탓만 하고 있을 테니까요.▶ 한마디 속 한자 - 鬼(귀) 귀신, 지혜롭다, 교활하다▷ 餓鬼(아귀) : 1. 계율을 어기거나 탐욕을 부려 아귀도에 떨어진 귀신으로, 몸이 앙상하게 마르고 배가 엄청나게 큰데, 목구멍이 바늘구멍 같아서 음식을 먹을 수 없어 늘 굶주림으로 괴로워함. 2. 염치없이 먹을 것을 탐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허시봉 < 송내고 교사 hmhyuk@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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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타
시장경제 강의…서울과 부산에서 '후끈'
서울과 부산에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강의가 잇따라 열렸다. 서울에선 현직 교사를 대상으로, 부산에선 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강의였다. 정원을 초과할 만큼 많은 수강자가 몰려 큰 관심을 모았다.서울에서지난 7~8일 서울 마포 자유경제원에서 제1기 자유교육포럼 교사자율연수가 열렸다. 의무연수가 아니었음에도 많은 교사가 참가해 강의실을 가득 메웠다. 교사들은 총 10시간 동안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기본철학과 작동원리, 국가와 개인의 역할, 문화와 역사 교육, 좋은 글쓰기 등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강사진도 쟁쟁했다. 소설가 복거일을 비롯해 현진권 자유경제원장,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주필 등이 나섰다.교사들은 무엇보다 자유민주주의의 정확한 의미와 시장경제 철학을 제대로 배운 것이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경쟁과 격차, 노력과 책임, 개인과 집단의 의미와 가치를 제자들에게 바르게 가르칠 수 있게 됐다고 했다.연수에 참여한 유한성, 이영직 교사는 “시장과 자유라는 단어 안에 이렇게 큰 의미가 있는 줄 몰랐다”며 “복거일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감명받았다”고 했다.첫날 첫 시간을 연 ‘효과적인 글쓰기’는 김용삼 미래한국 편집장이 맡았다. 교사들은 언론 현장에서 글을 쓰면서 느낀 점을 전해 듣고 글쓰기의 매력을 새삼 발견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현진권 자유경제원장은 복지정책의 장단점을 짚었다. 복지와 포퓰리즘의 관계, 복지와 큰 정부의 연관성을 상세히 설명했다. 교사들은 복지의 명암에 대해 제대로 가르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첫날 마무리 강의는 정규재 한경 주필의 ‘자유주의 국가란 무엇인가’였다. 국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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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타
대동법 조세개혁으로 경제 체질 바꾸려 한 광해
최근 인문학은 기업 현장에서 직면한 여러 문제들을 해결해 줄 수 있는 화두 중 하나로 대두되었다. 이 과정에서 우리 역사 속에서도 나름의 시사점을 제시해 줄 수 있는 내용들을 발굴하고자 하는 일련의 노력들이 전개되고 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우리 역사 속에는 내놓을 만한 경제학자가 없다 라던가 혹은 시장경제가 발달한 적이 없어 아쉽다는 토로를 하는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적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의견에 전혀 동의하지 않으며, 이와 유사한 편견 내지 고정관념을 가진 학자들과 대화를 나누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그나마 광해군이 없었다면 이들 학자들과는 대화조차 하기 어려웠을 것이다.우리가 흔히 광해군을 기억할 때, 비운의 왕 내지 패륜적 행위를 자행한 왕 정도로만 기억하는 경우가 많다. 원래 적장자가 아니었던 광해군은 임진왜란이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이 아니었더라면 세자에 책봉되지 않았을 것이다. 선조는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직전까지 적자가 없어 세자를 책봉하지 못한 상태였다. 그런 상황에서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다급해진 신하들은 광해군을 세자로 책봉하였던 것이다. 하지만 이후 적장자가 아닌 광해는 끊임없이 왕권에 위험을 받아 왔으며, 이 과정에서 자신의 왕권을 지키기 위해 영창대군 살해, 인목대비 폐위 등의 패륜적 행위를 자행해 왔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경제적 관점에서 광해는 시장 경제가 활발하지 않았던 이 땅에 최초로 다양한 상거래 활동이 유발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준 임금이자 활발한 시장경제 기능을 부여했던 최초의 경제대통령이었다.그가 이처럼 시장경제의 초석을 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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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 길잡이 기타
전체 모집인원 감소…수시 비중 소폭 증가…한국사, 수능 첫 필수영역으로 지정
지난해 5월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대학입학 전형위원회의 최종심의, 의결을 거쳐 전국 197개 대학(교육대, 산업대 포함)의 ‘2017학년도 대학입학 전형 시행계획’을 발표하였다. 전년도 대입전형과 대부분 유사하나 주요 특징을 요약해보면 △전체 모집인원 감소와 수시모집 비중 소폭증가 △한국사 수능 필수 지정 △논술 및 적성전형 모집인원 감소 등으로 정리할 수 있다. 예비수험생들은 자신의 지망대학의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대입 전형계획’을 살펴보고 전형방법, 성적 반영비율, 지원자격, 유의사항 등을 꼼꼼하게 체크한 후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전형과 대학을 어느 정도 선별해두는 것이 좋다. 또한 올 5월께 각 대학별로 확정·공지되는 ‘수시 모집요강’을 통해 원서접수, 대학별고사 시험일 등 전형일과 세부사항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1. 수시 원서접수는 9월 12일지 난해 수시모집은 전체 모집인원(36만5309명)의 약 67%인 24만3748명을 선발하고, 정시모집에서는 약 33%인 11만1561명을 선발하였다. 올해 수시모집 정원은 작년보다 4921명 증가하였고, 수시모집 비율도 지난해보다 높은 전체의 69.9%인 24만866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 본격적인 입시가 시작되는 수시 원서접수 시작은 9월 12일(월)부터 실시되고 12월 16일(금)까지 수시 합격자가 발표된다.또한 수시 미등록 추가합격통보는 정시모집 전 12월 28일(수) 오후 9시까지 진행되고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12월 31일(토)부터 시작된다. 재수생을 포함한 일부 수험생들은 정시모집에 초점을 맞춰 수능시험에만 집중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수시모집 지원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적으로 지원해야 할 모집시기임을 명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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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길잡이 기타
지구과학·화화·물리 : 지구 온난화와 태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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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타
금융NCS교육협의회 2차 세미나 2월16일 열려
금융 교육에 관심이 있는 교육계와 산업계 전문가들이 NCS(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국가직무능력표준)에 기반한 금융 전문인력을 효율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금융NCS교육협의회’를 구성했다.(사진) 협의회 초대 회장에는 안산대 금융정보학과 백진욱 교수가, 부회장은 서울교육대 전우천 교수, 안산디자인문화고 이명환 교사가 각각 선임됐다. 이번 협의회는 산업계에 NCS 기반 채용이 확산되고 있으나 교육계에서 이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12월17일 열린 한국경제신문 유비온 주최 ‘제1차 금융NCS 직무연수 및 취업세미나’를 계기로 발족됐다. 협의회에 참여한 자문위원은 은행 증권 등 금융업계 전문가, 대학 고교의 금융관련 교수 교사 등 50여명이다. 백진욱 초대 회장은 “산업계가 요구하는 NCS 기반의 금융 인재를 교육계가 제대로 육성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직무 연수세미나 등을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협의회가 활성화되면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능력중심사회를 정착시키는 데도 일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제2차 금융NCS 직무연수 및 취업세미나를 2월16일 한국경제신문사에서 개최한다. 접수는 금융NCS교육협의회 총괄사무국(www.wowpass.com)에서 한다. 문의 1600-0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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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샛 공부합시다
'고교 경제 올림피아드' 학교·단체 응시 잇따라
“학교 수업에서 경제를 가르치고 있어요. 상경계 대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경제실력을 점검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고교 경제 올림피아드’에 단체로 응시하게 됐죠.”공주대 부설고등학교 노지영 선생님의 얘기다. 공주대 부설고 1, 2학년 학생 40여명은 오는 30일(토) 시행되는 ‘제1회 한경 전국 고교 경제 올림피아드(KOREA Economics Olympiad·KEO)’에 학교 단체로 참가한다. 노 선생님은 “KDI(한국개발연구원)가 주최하던 고교생 대상 경제시험인 ‘경제한마당’ 참가를 준비해왔는데 시험이 없어졌다”며 “‘경제 올림피아드’가 ‘경제한마당’의 뒤를 잇는다는 소식에 바로 원서를 접수했다”고 귀뜸했다.‘전국 고교 경제 올림피아드(KEO)’에 학교 단체나 동아리로 참가하는 고교가 크게 늘고 있다. 공주대 부설고에 이어 명문 사립 하나고도 40여명이 단체로 실력을 겨룬다. 현대청운고, 민족사관고, 포항 대동고, 창원남고, 대구 대건고, 안양외고 경제동아리 ‘YESS’, 용인외대부고 경제동아리 ‘Rational people’도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졌다. 하나고 김윤구 선생님은 “상경계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 중심으로 한국경제신문사가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한 자료로 시험에 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한경 전국 고교 경제 올림피아드(KEO)’는 한국경제신문사가 청소년 경제·금융 교육을 위해 만든 시험이다. 국책연구소인 KDI가 시행하던 ‘전국 고교 경제한마당’을 발전적으로 계승한 것이다. 매년 1월과 8월 두 차례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시행된다. 오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