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글 학습·진로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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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이야기
가까워진 상태는 'within striking distance'
Iran has included the Barakah nuclear power plant in Abu Dhabi in a list of potential targets. The facility was within range of Iranian missiles.Iran’s Islamic Revolutionary Guard Corps warned it would strike plants that supply electricity to American bases in the region.It added that 70-80% of the region’s large power plants lie within striking distance of Iran.SK Hynix is now within striking distance of Samsung Electronics, South Korea’s largest stock.The gap between the two chipmakers has narrowed to less than 100 trillion won. This has raised expectations that SK Hynix could eventually overtake its larger rival in market value.Since the beginning of the year, SK Hynix shares have increased 324.6%, while Samsung shares have risen 195.3%.이란은 아부다비의 바라카 원자력발전소를 잠재적 공격 대상 목록에 포함시켰다. 이 시설은 이란의 미사일 사정권 안에 있었다.이란 혁명수비대는 미군 기지에 전력을 공급하는 발전소들을 공격하겠다고 경고했다. 또한 중동 지역의 대형 발전소 가운데 70~80%가 이란의 타격 사정권 안에 있다고 주장했다.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를 바짝 추격하며 국내 시가총액 1위 기업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두 반도체 기업의 시가총액 격차는 100조 원 아래로 좁혀졌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이 더 큰 경쟁사인 삼성전자를 추월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올해 들어 SK하이닉스 주가는 324.6% 올랐고, 삼성전자 주가는 195.3% 상승했다.해설Strike는 ‘공격하다, 세게 치다, 질병이 발생하다’ 등 다양한 의미를 지닙니다. 명사로는 ‘파업, 군사 공격, 타격’ 등의 의미로 사용합니다. 위 예문은 strike가 직접적 의미의 ‘공격하다’로 쓰인 경우와 비유적으로 ‘추격하다’라는 뉘앙스로 활용된 경우를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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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길잡이 기타
생글, AI 플랫폼으로 7월말 종이신문 대체
생글생글이 급변하는 디지털 중심의 교육 생태계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7월 말부터 인공지능(AI) 기반의 디지털 경제교육 플랫폼으로 바뀝니다. ‘커버스토리’ ‘시사이슈 찬반토론’ ‘경제야 놀자’ 등 기존 핵심 콘텐츠를 디지털 환경에 맞게 업그레이드합니다. 이에 따라 1학기가 끝나는 7월 말, 종이신문 발간을 잠정 중단합니다. 새 플랫폼의 주소와 이용 방법 등은 추후 다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문의] 전화 (02)360-4069, 이메일 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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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생글이 통신
AI가 답해주는 시대, 공부의 의미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사용하다 보면 ‘AI가 이렇게 똑똑한데 내가 왜 공부해야 하지?’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수학 문제를 찍어 올리면 풀이가 바로 나오고, 영어 문장도 고쳐주고. 과학 개념도 정리해줍니다.최근 전기정보공학부의 프로그래밍 수업을 들으면서 공부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됐습니다. 교수님이 “AI의 등장으로 코딩을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차이가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실제 생산성 차이는 오히려 더 벌어질 수 있다”고 말씀했습니다.이유는 질문 방식에 있었습니다. 코딩을 잘하는 사람은 AI에게 질문하거나 명령할 때 매우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어떤 기능이 필요한지, 어떤 상황에서 오류가 날 수 있는지, 어떤 조건을 고려해야 하는지까지 정리해서 입력합니다. 그러면 AI도 훨씬 정확한 결과를 만들어냅니다.반면 코딩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이거 이상한데 고쳐줘”, “빨리 만들어줘”처럼 두루뭉술하게 요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AI도 사용자의 의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합니다. 프로그램 구조를 이상하게 바꾸거나 전혀 다른 방향으로 결과를 만들기도 합니다. 이처럼 같은 AI를 사용해도 결과에서 큰 차이가 나게 됩니다.질문을 잘하려면 기본 개념이 머릿속에 있어야 합니다. 수학에서 함수와 극값 개념을 이해해야 “왜 그래프가 이렇게 변하는지 설명해줘”라고 질문할 수 있고, 역사에서 시대 배경을 알아야 “이 사건이 왜 중요한지”를 물을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는 무엇을 질문해야 할지조차 떠올리기 어렵습니다. AI가 풀이를 보여줘도 본인이 개념을 모르면 그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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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수학
평균의 함정, 통계 착시 벗어나려면…
우리는 늘 수많은 데이터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시험 성적표, 배달 예정 시간, 동영상 조회 수까지 다양한 숫자를 마주할 때, 인간의 뇌는 숫자를 직관적으로 처리하는 데 부담을 느낍니다. 올바른 판단을 하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제대로 대표하는 값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이 질문에 대응하는 개념이 대푯값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 중학교 3학년 때 배웁니다. 수백수천 개의 복잡한 데이터 군집을 하나의 숫자로 요약해 전체 특성을 보여주는 개념입니다. 대푯값의 세계에서 절대 왕좌를 지켜온 주인공은 ‘평균’인데요, 정확한 수학적 명칭은 산술평균입니다. 모든 데이터를 다 더한 뒤 그 합을 데이터의 개수로 나누는 가장 직관적이고 친숙한 방식이죠.평균의 장점과 약점평균은 어떤 데이터도 소외시키지 않습니다. 모든 값이 합산 과정에 조금씩이나마 전부 반영됩니다. 평균은 대수적으로 다루기도 좋습니다. A반의 평균과 B반의 평균, 각 반의 학생 수만 알면 두 반을 합친 전체 평균을 쉽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현대 통계학의 표준편차, 분산, 회귀분석 등 주요 이론은 대부분 평균을 기반으로 형성됐습니다.하지만 평균은 극단적인 개별 값에 취약하다는 약점이 있습니다. 다른 데이터와 비교해 터무니없이 차이 나는 값이 하나라도 끼어들면 그 영향을 심하게 받죠. 작은 선술집에 직장인 9명이 앉아 있는데, 이들의 평균 월급은 400만 원입니다. 갑자기 세계적 자산가 빌 게이츠가 동석하게 됐습니다. 통계만 놓고 보면 이곳은 순식간에 억만장자들의 모임처럼 보이지만, 원래 앉아 있던 직장인 9명의 주머니 사정은 1원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평균이 만들어내는 통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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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원의 수리 논술 강의노트
출제위원: "이거 다 섞으면 애들 다 틀리겠지?" (전 맞출 건데요🔥) [논술길잡이]
급수와 정적분의 관계에 대한 문제는 수리논술에서 높은 빈도로 꾸준히 다뤄지고 있다. 하나의 문제에서 수열과 극한 및 정적분의 개념에 대한 이해도를 모두 평가할 수 있는 좋은 유형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평균값 정리까지 결합해 출제하면 교과과정에 충실하면서도 여러 개념이 복합되면서 체감 난도가 매우 높아져 변별력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게 된다.이 과정에서 하나의 유형이 여러 대학의 기출문제에서 다양하게 파생돼 출제된다는 사실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급수와 정적분에 대한 개념을 확실하게 이해하고 다양한 기출문제를 풀어보며 익힌 개념을 다시 확인해보는 훈련을 꾸준히 해야 한다.▶급수와 정적분 유형 대비 핵심포인트◀1. 곡선의 영역과 직사각형의 넓이를 비교할 것.- 감소함수(또는 증가함수)일 때 정적분의 넓이와 직사각형의 넓이를 비교- 직사각형을 오른쪽과 왼쪽으로 각각 세워 두 개의 부등식을 유도하는 것이 포인트.2. 급수와 극한이 결합된 유형- 급수와 극한 문제의 결론은 ‘샌드위치 정리’임을 기억할 것.- 수열의 극한 문제에서 식이 복잡하고 어려운 경우에도 샌드위치 정리로 해결.3. 급수와 평균값정리가 결합된 유형- 대체로 식이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경우에 해당함.⇒ 마지막 킬러문항일 확률이 높음.- 평균값정리는 이를 단순하고 쉬운 식으로 바꿔주는 역할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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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전략
지방의대 추격하는 반도체과, 합격선 격차 1점대, 바뀐 입시 지형도…수능 최저 없는 전형 주목
반도체 계약학과는 삼성전자가 연세대·성균관대에, SK하이닉스는 고려대·서강대·한양대에 개설했다. 한국과학기술원·대구경북과학기술원·광주과학기술원·울산과학기술원·포항공대에는 삼성전자가 반도체 계약학과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2026학년도 반도체 계약학과 중 수시와 정시 합격 점수를 공개한 곳은 연세대·고려대·성균관대·서강대·한양대이며, 나머지 대학은 비공개했다. 2026 5개대 반도체학과 합격점 공개2026학년도 수시 학생부교과전형 최종 등록자 70%컷 기준 학교 내신 합격 점수는 삼성전자 연세대 추천형 시스템반도체공학과(20명 선발) 1.14등급, SK하이닉스 한양대 추천형 반도체공학과(6명 선발) 1.16등급이었고, 2곳 모두 수능최저가 요구되는 전형이다. 두 대학의 평균 합격 점수는 1.15등급으로 매우 높은 수준이었다. 2026학년도 경인권 의대 학생부교과전형 커트라인 평균이 1.00등급이었고, 서울권 의대가 1.01등급이던 것에 비해 반도체학과 합격 점수는 1.15등급으로 수도권 의대에 비해서는 다소 낮았지만 지방권 의대 1.20등급에 비해 높았다.학생부종합전형 커트라인 점수는 SK하이닉스 고려대 학업우수전형 반도체공학과(14명 선발) 1.73등급, 삼성전자 연세대 활동우수형 시스템반도체공학과(38명 선발) 1.79등급이었고, 두 대학의 평균은 1.76등급이었다. 두 전형 모두 수능최저를 요구한다.학생부종합전형 중 수능최저 없이 선발하는 커트라인은 SK하이닉스 서강대 일반전형 시스템반도체공학과(14명 선발) 3.08등급, SK하이닉스 한양대 서류형 반도체공학과(22명 선발) 3.17등급, 삼성전자 성균관대 탐구형 반도체시스템공학과(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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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생글이 통신
6월 모의고사 꼼꼼하게 복기하세요
6월이 오면 선배들은 입을 모아 6월 모의고사가 진짜 실력을 가늠하는 첫 시험이라고 강조합니다. 학원가와 언론에서는 6월 모의고사의 난이도와 출제 경향을 분석하느라 분주합니다. 그러다 보니 많은 학생이 이 시험 한 번으로 자신의 미래가 결정될 것처럼 불안해합니다. 하지만 이 시험의 진짜 의미를 차분하게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6월 모의고사가 중요한 이유는 출제 기관이 수능을 주관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라는 점입니다. 또 재학생뿐 아니라 재수생과 반수생 등 N수생이 함께 보는 첫 시험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6월 모의고사는 전국 단위에서 내 위치를 객관적으로 보여줍니다.이 시험의 결과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점수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시험 당일에 대한 복기입니다. 시험이 끝난 직후 교시별로 시험을 어떻게 운영했는지 구체적으로 되돌아봐야 합니다. 1교시 국어 영역부터 마킹을 마치는 순간까지의 시간 배분, 어려운 문제를 만났을 때 넘어가는 판단의 속도, 집중력이 떨어지는 시점의 멘탈 관리 등을 꼼꼼하게 점검해야 합니다. 만약 특정 과목에서 시간이 부족했다면 킬러 문항에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쏟았기 때문인지, 전반적인 독해 속도가 느려서였는지 등을 분석해 앞으로 적용할 시험 운영 계획을 새로 세워야 합니다.성적을 분석할 때는 단순한 점수나 등급이 아니라 문항별 정·오답의 본질을 파헤쳐야 합니다. 맞은 문제는 넘어가고 틀린 문제만 보는 오답 노트 방식은 지양해야 합니다. 시험지를 다시 펼치고 문항을 세 가지 범주로 분류합시다. 첫째는 확실한 근거를 가지고 맞힌 문제, 둘째는 매력적인 오답 선지에 헷갈렸거나 찍어서 맞은 문제, 셋째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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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전략
과탐 버리고 사탐으로 도망친 분들 주목📢 이 대학은 불이익 '0' [대입전략]
2027학년도 연세대, 고려대 등 주요 10개 대학 중 수능 전에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은 연세대, 서울시립대, 중앙대 3개 대학이다. 연세대는 논술전형 288명, 전 모집 단위 선발을 수능 전에 실시한다. 서울시립대는 자연계 전 학과 88명, 중앙대는 고3생만 지원 가능한 전형을 86명 신설했다.이 밖에 고려대,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 경희대, 이화여대, 한국외대는 수능 후에 논술을 실시한다. 중앙대는 수능 전·후로 분리해 논술전형을 실시하고, 서울시립대는 자연계 학과에서만 수능 전에 실시하고 인문계 학과는 논술전형 선발이 없다. 수능 전에 실시하는 연세대·서울시립대·중앙대 논술(창의형)은 수시 수능최저가 없고, 수능 후에 실시하는 나머지 대학들은 수능최저를 요구한다.자연계 ‘사탐런’의 나비효과2027학년도에는 자연계 학생들이 사탐 과목을 선택해 응시하는 ‘사탐런’ 현상이 지난해보다 강도 높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논술전형의 탐구 과목에서 2과목 모두를 요구하는 수시 수능최저 전형과 1과목만 요구하는 전형이 있다. 2과목 중 1과목의 시험을 못 봤을 경우 다른 1과목에서 수능최저를 대체할 수 있기 때문에 논술전형 지원 대학 선택에는 중요 변수다.논술전형에서 탐구 과목 1과목이 반영되는 대학은 고려대, 서강대, 한양대(의예과는 제외), 중앙대(의예과는 제외), 이화여대, 한국외대다. 탐구 과목 2과목 모두를 요구하는 대학은 성균관대, 한양대 의예과, 중앙대 의학부, 경희대다.탐구 1과목을 반영하는 대학 중에선 고려대가 4개 등급합 8을 요구하고, 서강대는 3개 등급합 7, 한양대 의예과를 제외한 나머지 학과에서는 3개 등급합 7, 중앙대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