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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글 10년을 함께 한 학창시절의 꿈 '생글 기자'

    한국경제신문이 발행하는 중·고교 경제논술신문 ‘생글생글(생각하기와 글쓰기)’에서는 매년 100명의 중고생(고교생 70명, 중학생 30명)을 학생기자로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여름방학 때 한경 경제교육연구소에서 진행하는 1박2일 기자교육과 글쓰기 교육을 받은 후 학생기자로 활동한다. 생글생글은 2005년 6월 생글 창간 이후 600여명의 학생기자를 배출했다. 10년의 세월만큼 선후배의 끈끈한 네트워크도 생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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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논술 결합한 첫 고교신문…1년여만에 25만부로 '급성장'

    한국경제신문이 만드는 생글생글(생각하기와 글쓰기)이 6월7일로 창간 10년을 맞았다. 생글생글은 창간 이후 외형적 성장도 눈부셨지만 발행이 거듭될수록 내용 또한 더욱 알차게 채워졌다. 생글생글의 인기는 구독하는 학교 수에서 확연히 드러난다. 현재 1200여개 고등학교, 150여개 중학교를 비롯 전국의 주요 도서관에서 생글생글을 구독한다. 전국 인문계 고등학교 2100여곳 중 절반이 훨씬 넘는 학교가 생글생글을 경제와 논술공부에 활용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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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취업문 여는 열쇠 '한경 테샛'

    테샛은 ‘Test of Economic Sense And Thinking’의 약자로 경제이해력 검증시험이다. 한국경제신문이 국내의 저명한 경제·경영학 교수들과 함께 2008년 11월 개발한 시험이다. 기업들의 채용·승진 시 가이드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국민들의 경제지력(Economic Literacy)과 시장경제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는 것이 궁극적인 취지다. 국민들의 전반적인 경제지력 향상이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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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술대회 이어 NIE·경제캠프까지…중·고생 매회 수백명 참가 '성황'

    한국경제신문은 생글생글 외에도 생글 논술대회, NIE 경진대회, 경제 리더스 캠프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을 응원하고 있다. 대학문 열어주는 ‘경제 리더스 캠프’ ‘한경 고교 경제 리더스 캠프’는 한마디로 명문대 길을 열어주는 가이드다. 특히 상경계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기업인, 최고경영자(CEO), 경제·경영학자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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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글 본 뒤 경제이해도 높아졌다" 73.6%…"생글 2주에 한번 이상 봤다" 81.8%

    고교 때 생글생글을 만나기 전과 만난 후 자신의 경제 이해력이 높아졌다고 생각하는 대학생이 7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고교 때 생글생글을 2주에 한 번 이상 읽은 대학생이 80%를 넘었다. 이 같은 분석은 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가 대학생 1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나왔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생글생글을 만나기 전에 비해 만난 뒤 경제 이해도가 어떻게 달라졌나’는 질문에 ‘높아졌다&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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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보는 안목 키우려 '생글' 활용…대입 면접에도 최고의 신문"

    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는 창간 10주년을 맞아 생글생글을 활용해 수업하고 있는 일선 중·고교 교사 880명을 대상으로 자체 설문조사(5월13~27일)를 했다. 그 결과 전체 응답자의 48.7%가 학생들이 사회를 바로 보는 안목을 키우기 위해 생글을 활용해 수업한다고 답했다. 시사 상식을 넓히도록 하기 위해(28.85%)란 응답이 그 뒤를 이었다. 이는 청소년 경제논술신문인 생글생글이 사회를 바라보는 제대로 된 안목을 키우는 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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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에서 서울까지…전국은 '생글 활용 중'

    전국 1200 여 개 중고교가 생글생글을 논술 교재, 동아리 교재, 경제공부 교재, NIE(신문을 통한 교육) 교재로 활용합니다. ‘생글생글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를 글로 써서 보내달라는 요청에 제주부터 서울까지 많은 학교가 이메일을 보내왔습니다. 지면 관계상 모두 싣지 못해다음주에 게재할 예정입니다. 서울 서울외고 “커버스토리는 토론 주제” 서울외국어고교 경제 동아리 SCONOMY는 생글생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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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들이 말하는 생글생글은…

    한국경제신문은 ‘생글생글 10주년’을 맞아 생글을 꾸준히 읽으며 고교시절을 보낸 ‘생글키즈’ 대학생 8명을 초청해 좌담회를 가졌다. 한국경제신문 17층 영상회의실에 모인 대학생들은 이구동성으로 “매주 월요일마다 생글을 기다리는 것이 고교시절의 즐거움 중 하나였다”며 “생글생글 커버스토리를 활용해 논술공부를 했던 기억이 떠오른다”고 말했다. 사회는 장두원 한국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