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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기타

    학생ㆍ학부모 참여 또 다른 포퓰리즘 가능성

    이달 중순부터 시범 실시되는 교원평가제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교사들도 당연히 평가받아야 한다'는 주장과 '교육은 시장에서 평가받는 상품이 아니다'는 주장이 강하게 맞부딪치고 있다. 교사의 자질과 성실성 등을 학부모 등이 직접 평가하는 교원평가제에 대해 두 명의 생글생글 학생기자가 글을 썼다. 서로 상반된 주장을 전개한 이 글에 대한 평가는 독자들의 몫이다. 여러분 자신의 논지를 분명하게 세우는 글을 써보는 것은 어떨까. 우리나라는 ...

  • 경제 기타

    원ㆍ엔환율 100엔 = 900원 붕괴

    원·엔 환율이 7년2개월 만에 900원 선(100엔=900원)이 무너졌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원·엔 환율(외환은행 고시환율 기준)은 지난달 31일 4원16전 떨어진 899원36전(100엔당)에 마감됐다. 900원 선이 무너진 것은 1998년 8월24일(899원2전) 이후 처음이다. 원·엔 환율이 떨어진 것은 올 들어 일본 엔화를 비롯한 아시아 주요국 통화들이 미국 달러화에 약세(환율 상승)를 보이는 가운데 유독 한국 원화만 상대적...

  • 경제 기타

    재산세ㆍ담배세 세목교환 추진 外

    ⊙ 재산세ㆍ담배세 세목교환 추진 外 열린우리당은 구세(區稅)인 재산세와 시세(市稅)인 담배소비세 자동차세 주행세를 맞바꾸는 세목 교환을 통해 서울 강남과 강북의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방안을 '권고적 당론'으로 추진키로 했다. 권고적 당론은 당소속 의원 모두에게 입법발의 또는 찬성표결의 의무가 주어지는 '강제적 당론'과 달리 반대의견을 가진 의원이 따르지 않아도 제재할 수 없다는 점에서 사실상 자유투표와 별 차이가 없다. -재산세를 기초자치단...

  • 경제 기타

    한경논술아카데미 출발 … 감사합니다

    생글생글 Young 한국경제신문 독자 여러분,안녕하십니까. 고교생 경제교육신문인 생글생글은 '생각하기와 글쓰기'의 앞자를 각각 따서 만든 제호입니다.경제와 과학,국제뉴스 등 우리 사회의 주요 이슈들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고, 이를 토대로 여러분들이 논리적인 사고능력과 글쓰기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 생글생글의 목표입니다. 지난 29일 서울 상문고와 수원 수일고를 시작으로 서울·수도권 13개 고교에서 진행되고 있는 한경 논술아...

  • 경제 기타

    고교 평준화로 "학업성취도 높아졌다 - 낮아졌다" … 누구 말이 맞나

    #1.지난 10월29일 한국교육학회 세미나. 강상진 연세대 교육학과 교수는 平準化 지역 학생이 비평준화 지역 학생보다 학업성취도가 높다는 한국교육개발원 委託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126개 고교,8588명의 2003학년도 연합학력고사 성적을 분석한 결과,평준화 지역이 △언어(120점 만점) 4.27점 △수리(80점 만점) 인문계 10.28점,자연계 7.91점 △외국어(80점 만점) 4.37점이 더 높았다는 것.교육부는 즉각 평준화가 전체 학생...

  • 경제 기타

    1974년 고교평준화 도입 ‥ 현재 전체학생 73.6%가 해당

    고교평준화제도는 과열된 고교 입시 경쟁과 그 부작용을 해소하기 위해 1974년 3월 전격 도입됐다. 이 제도에 따라 시·도 교육감은 지역 여건과 여론 등을 감안해 평준화 실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현재 고교 평준화는 서울과 6대 광역시,그리고 도단위 지역의 19개 시에서 실시되고 있다. 전국 1256개교의 59.0%인 741개교,전체 학생의 73.6%인 87만4207명이 평준화 지역에 속해 있다. 고교평준화를 찬성하는 측은 평준화가 ...

  • 경제 기타

    "분식회계 기업 적발" 기사 많이 나오는데 분식회계란?

    "터보테크가 지난해 700억원 규모의 분식회계를 저질렀다고 시인했다. 터보테크는 2004년 회계장부에 700억원의 자산이 양도성예금증서(CD) 형태로 가공계상돼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2005년 9월24일) "로커스가 총 530억원 규모의 분식회계를 저질렀다고 고백했다. 로커스는 2000년부터 일정 손익규모를 유지하기 위해 매출 및 이익을 과다계상하는 등의 방법으로 분식회계를 했으며 이 같은 분식회계를 감추기 위해 단기금융...

  • 경제 기타

    올해부터 증권집단소송 도입‥분식 적발땐 배상금 엄청날듯

    올해부터 도입된 증권집단소송제는 상장기업들에 '발등에 떨어진 불'이다. 분식회계 사실이 드러나 대형 소송에 휘말리기라도 하는 날에는 회사가 문을 닫는 것은 물론 경영진도 엄청난 손해배상금을 물어내야 하기 때문이다. 상장기업으로서 떠안아야 하는 부담이 그만큼 커졌다. 일부에선 증권집단소송에 따른 손해배상 책임을 피하기 위해 회사의 고위 간부들이 아파트 명의를 부인 앞으로 돌려놓거나 자녀들에 대한 상속을 앞당기는 사례가 많다는 '웃지 못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