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경제 기타

    산뜻해진 지면·홈페이지…알찬지식·대입정보 가득

    여러분의 친구 생글생글이 홈페이지(sgsg.hankyung.com)와 지면을 확 바꿉니다. 알차고 유익한 지식과 정보를 더 쉽고 빠르게 여러분에게 전달합니다. 모바일 페이지를 새로 개설했고, 인터넷에서만 볼 수 있는 온라인·모바일 전용 콘텐츠를 대폭 늘렸습니다. 지면 디자인도 더 깔끔하고 보기 편하게 바꿨습니다. 시원하고 보기 편해진 홈페이지생글생글 홈페이지가 12월 1일부터 확 달라집니다. 홈페이지 메인엔 산뜻한 민트 색상을 적용했고, 화면도 가로로 넓어져 보기 편해졌어요. 홈페이지 맨 위엔 커버스토리를 비롯한 생글생글의 최신 기사가 슬라이드 형식으로 올라갑니다. 시사이슈 찬반토론, 김동욱 기자의 ‘세계사 속 경제사’ 등 인기 연재 코너를 홈페이지 메인에 배치해 더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했습니다. 동영상 경제 강의.진로 탐색 콘텐츠 강화동영상을 비롯해 다양한 ‘온라인·모바일 온리’ 콘텐츠를 선보입니다. 오철 상명대 글로벌경영학과 교수가 ‘오철의 복싱 경제학’ 영상 강의를 연재합니다. 오 교수는 아마추어 복싱 선수 출신 경제학자로서, 어려운 경제 이야기를 복싱에 비유해 가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합니다. ‘강홍민 기자의 직업의 세계’에선 각 분야 전문 직업인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학교에선 배울 수 없는 생생한 정보와 현장 이야기를 전해 줍니다.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킥스타트는 ‘창업 이야기’를 연재합니다. 창업을 꿈꾸는 여러분의 든든한 멘토가 돼 줄 것입니다. ‘생생 유학생 일기’ 코너에선 세계 각지 유학생들이 유학 정보와 리얼한 유학 생활을 전합니다. 독자 참여 확대…글·사진·

  • 경제 기타

    커피 한 잔 값으로 건물주 된다…돈 몰리는 리츠 투자

    흔히 부동산 투자는 ‘큰손’ 자산가들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하지만 커피 한 잔값 정도의 소액으로 수백억~수천억원짜리 부동산에 투자하는 효과를 누리는 방법이 있다. 바로 리츠(REITs)에 돈을 넣는 것이다.리츠는 불특정 다수에게서 자금을 모아 빌딩, 상가, 호텔 등 부동산에 투자한 뒤 여기서 발생한 임대수익과 시세차익을 투자자에게 되돌려주는 상품을 가리킨다. 국내에는 2001년 처음 도입됐는데, 부동산 간접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투자 문턱이 꾸준히 낮아지는 추세다. 국내 주식시장에 15개 상장… 美 증시엔 200개 넘어법적으로 리츠는 상법에 따라 설립되는 특수회사다. 그래서 일반적인 기업과 마찬가지로 주식시장에 상장해 자유롭게 사고팔 수도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6월 말 기준 운용 중인 리츠는 299개, 총자산 규모는 68조4000억원에 이른다. 이 가운데 상장 리츠는 15개가 있다. 리츠에 담긴 부동산 유형은 주택, 사무실, 유통매장, 호텔 등으로 다양해지는 추세다.예를 들어 유가증권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이리츠코크렙’은 이랜드의 뉴코아 유통매장에서 임대료를 거둬 돈을 버는 리츠다. 지난 9월 상장한 SK리츠는 SK그룹 본사인 서울 종로구 서린빌딩과 SK에너지 주유소 116개 부동산을 자산으로 삼고 있다.국내 증시가 몇 달째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중위험 중수익’ 투자처로 리츠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국내 상장 리츠 15개는 지난달 초부터 이달 11일까지 평균 2.34% 올랐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가 3.12% 하락한 것과 대조적이다.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로 상점들이 장사가 잘되면 상업용 부동산의 수익성도 올라가는

  • 경제 기타

    수능 수험생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1월 18일 전국 86개 시험지구 1300여 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코로나19 여파 속에서 치러진 이번 수능은 지난해보다 1만6387명 증가한 50만9821명이 응시했다. 서울 종로구 경복고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뉴스1 

  • 경제 기타

    팔고 싶어도 물건이 없네…세계적 물류대란에 조용해진 '블프'

    해외 직구가 대중화하면서 미국의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는 한국인들에게도 익숙한 쇼핑 축제가 됐다. 블랙 프라이데이는 매년 추수감사절 다음날, 즉 11월 마지막주 금요일에 열리는 대대적인 할인 행사다. 평소 적자(red)를 보던 상점도 이날만큼은 흑자(black)를 본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미국소매협회에 따르면 해마다 블랙 프라이데이에 미국인은 1인당 1000달러 이상을 쓴다. 미국 오프라인 매장마다 최대 80~90% 싸게 나온 물건을 먼저 잡으려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곤 한다. 온·오프라인 이어지는 연말 쇼핑 축제바로 그다음 돌아오는 월요일은 사이버 먼데이(Cyber Monday)라고 한다. 추수감사절 연휴의 쇼핑객을 잡기 위해 온라인 쇼핑몰들이 할인 대열에 합류한다. 전자상거래 산업이 급성장하고 코로나19로 비대면 쇼핑이 일상화하면서 사이버 먼데이가 블랙 프라이데이 못지않은 판매 실적을 내는 추세다. 블랙 프라이데이와 사이버 먼데이를 신호탄으로 개막하는 연말 쇼핑시즌은 미국 유통업체 1년 매출의 20% 이상을 차지한다. 미국의 소비 심리를 파악하는 잣대가 되기도 하는 이유다.‘모방의 천재’ 중국은 블랙 프라이데이를 베낀 쇼핑 축제도 만들어냈다. 중국 최대 인터넷 쇼핑몰 알리바바 주도로 11월 11일 열리는 광군제(光棍節)다. 알리바바는 지난해 광군제에서 행사 시작 30분 만에 3723억위안(약 68조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괴력’을 과시했다. 1이 네 번 겹치는 이날은 일명 ‘솔로의 날’로도 불린다. 알리바바가 2009년 독신자를 위한 세일을 시작한 것이 해마다 판이 커져 여기까지 왔다. 한국 정부도 소비 진작을 유도한다는 취지로 2015년부터 ‘코리

  • 경제 기타

    "삶의 터전이 잠겼다, 온난화 막아야"…태평양 섬나라 외교장관의 호소

    남태평양 섬나라 투발루의 사이먼 코페 외교장관이 최근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공개된 영상에서 양복과 넥타이를 착용하고 허벅지까지 닿는 바닷물에 들어가 연설하고 있다. 9개의 섬으로 이뤄진 투발루 왕국은 지구 온난화로 해수면이 높아지면서 2개 섬이 물에 잠겼으며, 나머지 섬들도 같은 위험에 처해 있다.  연합뉴스 

  • 경제 기타

    “수능 잘 치르게 해주세요”…두손 모은 학부모들 애타는 마음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름 앞둔 3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수험생 가족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뉴스1 

  • 경제 기타

    이자 갚을 만큼도 못 버는 기업, 사상 처음 40% 넘었다

    코로나19 사태가 우리 기업들에 남긴 ‘깊은 상처’가 또 한번 수치로 확인됐다. 지난해 국내 기업들의 매출이 10년 만에 처음으로 뒷걸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1년 동안 벌어들인 이익으로 이자조차 갚지 못하는 기업의 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40%를 넘어섰다. 이자보상비율 100% 미만 기업 급증한국은행이 최근 공개한 ‘2020년 기업경영분석’ 통계에 따르면 조사 대상 비금융 영리법인 79만9399개의 지난해 매출은 2019년보다 1.0% 감소했다. 기업의 ‘성장성’ 지표인 매출이 마이너스를 나타낸 것은 이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10년 이후 처음이다. 매출이 가장 크게 쪼그라든 업종은 지난해 국제 유가 하락의 직격탄을 맞았던 석유정제업과 화학업으로 각각 34.1%, 8.0% 급감했다. ‘수익성’을 보여주는 영업이익률(매출 대비 영업이익의 비중)은 전년과 똑같은 4.2%에 머물렀다. 코로나 사태는 대다수 기업의 재무 건전성을 망가뜨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기준 평균 부채비율과 차입금 의존율은 각각 118.3%, 30.4%로 조사됐다. 1년 전과 비교해 2.6%포인트, 0.9%포인트씩 상승한 수치다.지난해 이자보상비율이 100% 미만인 기업은 조사 대상의 40.9%로 집계됐다. 이 또한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은 수치였다. 국내에서 이자보상비율이 100%를 밑도는 기업의 비중은 2017년 32.3%, 2018년 35.2%, 2019년 36.6% 등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 이자보상비율이란 기업의 1년치 영업이익을 그해 상환해야 할 이자비용으로 나눈 것이다. 이 값이 100% 아래라면 사업해서 남긴 이익으로 은행에서 빌린 채무의 이자조차 갚지 못했다는 뜻이다. ‘한계기업 늘어날라’ 우려 나와이런 상태가 수년째 이어지고 있

  • 경제 기타

    "다같이 잘살자" 시진핑 지시에…中 IT업계부터 연예계까지 '쑥대밭'

    요즘 중국의 ‘절대권력’ 시진핑 국가주석(사진) 입에서 유독 자주 나오는 단어가 있다. 바로 ‘공동부유(共同富裕)’. 시 주석은 지난 8월 공산당 재경위원회 회의에서 “공동부유는 사회주의의 본질적 요구이자 중국식 현대화의 중요한 특징”이라며 “소수의 번영은 옳지 않으며 질 높은 발전 속에서 공동부유를 촉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올 들어 8월까지 공동부유를 65회 언급했다. 2016년 16회, 2019년 6회, 2020년 30회에 그쳤던 것과 대조적이다.공동부유의 사전적 의미는 간단하다. ‘다 함께 잘살자’는 것. 하지만 시 주석의 공동부유 주창이 중국에 불러온 파장은 결코 간단하지 않다. 공동부유를 명분으로 경제·사회 전반을 옥죄는 반(反)시장 규제가 몰아치고 있다는 점에서다. 빈부격차 해소 명분으로 ‘군기 잡기’플랫폼의 힘을 앞세워 독점력을 높여온 빅테크(대형 인터넷 기업), 학부모들의 부담을 키우는 사교육업체, 청소년들의 시간과 돈을 빨아들이는 게임업체 등이 ‘시범 케이스’로 두들겨 맞는 중이다. 이들 업종은 앞으로 증시 상장조차 어려워졌다.화려한 재력을 자랑하며 위화감을 조성해온 연예인들도 ‘정화 운동’이라는 이름 아래 탈탈 털리고 있다. 유명 여배우 정솽이 탈세 혐의로 540억원 벌금을 맞았고, 알리바바에 투자해 수천억원을 번 것으로 알려진 자오웨이는 연예계에서 퇴출됐다. 중국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는 “한국 아이돌 팬클럽이 정화 조치의 대상이 될 것”이라고 했다. 한한령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K팝 산업에 공동부유가 또 다른 악재로 떠올랐다.중국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