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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기타

    지구를 살리는 8가지 기술

    지난달 24일부터 닷새동안 스위스 휴양도시 다보스에서 열린 다보스포럼에서는 지구 온난화 문제가 가장 큰 화두로 떠올랐다. 온난화,에너지 부족,오염 문제 등이 지구의 미래를 압박하고 있다. 먼 미래의 이야기 같지만 금방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사안들이다. 당장 이에 대한 뾰족한 대안이 있는 것도 아니다. 각 나라가 온실가스 감축 및 대체 에너지 개발 등에 나서고 있지만 상황이 만만치는 않다. 하지만 그렇다고 절망할 필요도 없다. 미국의 ...

  • 과학 기타

    직무발명은 누구 소유지? ‥ 종업원 것 vs 회사 것 '모호'

    "기술자들이여,일본을 떠나라!" 미국 샌타바버라대 교수이자 전 일본 니치아화학 연구원인 나카무라 슈지가 2005년 한 말이다. 슈지 교수는 니치아화학 재직 시절 청색 발광다이오드(LED)를 개발해 '일본의 에디슨'으로 통하는 인물. 그런 슈지 교수가 왜 이런 말을 했을까. 사건은 슈지 교수의 '직무발명'에 대한 회사측과의 보상문제에서 비롯됐다. 중소기업이었던 니치아화학은 청색 LED 개발로 연 10억달러의 매출을 올리는 대기업으로 급성장...

  • 학습 길잡이 기타

    16. 표준어 다시보기 : '경우' 와 '경위'

    '경우가 밝다' 맞는 말 인가? '그이는 경우가 참 바르다'라는 말을 흔히 쓴다. 이때의 '경우'는 그동안 '경위'를 바른 말로 해왔다. '경위(涇渭)'란 '사리의 옳고 그름이나 이러하고 저러함에 대한 분별'을 뜻하는 말이다. 중국 징수이(涇水) 강의 물은 항상 흐리고 웨이수이(渭水) 강의 물은 맑아 뚜렷이 구별된다는 데서 온 말이다. '경위가 밝다' '경위가 없다' '경위를 따지다'와 같이 쓰인다. 그런데 『표준 국어대사전』에서 올...

  • 생글친구들 '찬반토론방'에 들어와바! … 토론 통해 논술공부

    지난주까지 3주에 걸쳐 생글생글i(www.sgsgi.com) 동영상 강좌를 상세히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방학을 이용해 논술 공부를 시작해 보겠다는 결심을 했다면 아주 유용한 정보가 됐을 것입니다. 오늘은 생글 친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이는 '찬반토론방' 코너를 소개합니다. 여러분은 토론에 익숙하신가요? 학교에서도,사교육에서도 논술을 위해 토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실제로 토론의 기회가 주어지면 입을 꼭 다물고 있게 됩니다....

  • 학습 길잡이 기타

    '옥에 티'와 그 아류들

    "본바탕은 나무랄 데 없이 좋으나 아깝게도 흠이 있음을 가리키는 말은?" '옥의 티.' "몹시 밉거나 싫어 눈에 거슬리는 사람을 비유해서 말할 때 쓰는 것은?" '눈의 가시.' "무엇을 얻거나 성취하기가 몹시 어려움을 이르는 말은?" '하늘에 별 따기.' 최근 TV를 통해 '우리말 겨루기' 따위의 프로그램들이 자주 방영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뒤늦은 감이 있지만 방송에서도 우리말과 글을 소재로 한 정규 프로그램을 편성하는 것은 바람직한...

  • 학생회장 선거 이색 홍보전

    얼마 전 개봉한 영화로 '미스터 로빈 꼬시기'가 있었다. M&A 회사 여사원 민준(엄정화)이 유능한 젊은 사장 로빈(다니엘 헤니)을 꼬시는 코믹한 사랑 영화이다. 로빈 꼬시기처럼 요즘 전국 고등학교에는 학생회장 후보들이 전교생 꼬시기에 여념이 없다. '부산 서여고'는 작년까지만 해도 후보들이 1,2명씩 나오다가 올해 1명이 더 늘어 총학생회장 후보 3명,부학생회장 후보 2명이 나왔다. 고작 1명이 더 늘었지만 경쟁은 치열하다. 3...

  • 경제 기타

    갈길 먼 누리꾼 윤리 의식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은 한국을 방문한 경험이 있거나 체류 중인 외국인 여론 주도층과 한국인 여론 주도층 554명을 대상으로 한국에 대한 이미지를 조사했다. '인근 국가 중국,일본과 비교했을 때 한국에 대한 이미지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한국인들은 '한류'(32.56%),'IT 정보화(32.99%)' 분단국가(26.22%) 순으로 답해 외국인보다 IT 정보화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 한국인들이 'IT 정보화'에 대해 높은 자부심...

  • 교양 기타

    (28) 자크 모노 '우연과 필연'

    ◆ 자크 모노(Jacques L. Monod, 1910-1976) 1965년 앙드레 르보프, 프랑수아 자코브와 함께 유전자가 효소의 생합성을 지배함으로써 세포대사를 조절한다는 사실을 밝힌 공로로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받았다. 그들은 1961년 세포 내에는 디옥시리보핵산(DNA)의 염기서열과 상보관계(相補關係)에 있는 물질인 전령 RNA(m-RNA)가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이 전령 RNA가 단백질의 합성장소인 리보솜에 염기서열로 암호화된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