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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학 길잡이 기타

    2008년도 대입 수시 2학기 특집 ⑤일반전형(상)

    주요대학 일반전형 모집인원 많지만 지원자격 완화로 경쟁률 높아 대학별 논술ㆍ면접ㆍ적성검사 등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 선택해야 주요 대학들의 수시 2학기 모집의 일반전형은 전체 모집정원의 20~40%를 선발할 만큼 모집인원이 많다. 하지만 지원 자격이 특별전형의 자격 요건처럼 까다롭지 않아 경쟁률은 상당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대개 수험생들은 학생부성적을 토대로 대학·학과를 선택한다. 물론 학생부성적도 지원 기준이 될 수 있지만 절대 조건이 아...

  • 교양 기타

    (54) 사마천 '사기(史記)'

    사마천의 선택…치욕보다 더 큰 명분 저도 생명을 아까워하는 비겁한 자에 불과하지만 거취만은 분명하게 하려는 사람입니다. 어찌 치욕을 모르고 죄인 노릇만 하고 있겠습니까? 천한 노예와 하녀조차도 자결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그렇게 하려 했으면 언제든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고통과 굴욕을 참아내며 구차하게 삶을 이어가는 까닭은 가슴 속에 품고 있는 숙원이 있어,비루하게 세상에서 사라질 경우 후세에 문장을 전하지 못함을 안타깝게 여겼기 ...

  • 학습 길잡이 기타

    47. 관계사(Relatives) ③실전 문제

    자~ 실전의 재미에 빠져 볼까요 ♣관계사 관련 문제들을 풀어보며 지금까지 학습한 내용을 총 점검해 보도록 하자. [1~6] 다음 문장의 [ ] 안에서 어법상 적절한 표현을 고르라. 1. Hope, [which / that] seems like the thinnest little thread, is an incredibly powerful force leading us from the most horrible problems into a...

  • 시사 경제용어 따라잡기

    (33) 다음 문장을 흐름에 맞게 배열해 보세요

    생글생글을 휴대폰으로도 본다! 휴대폰으로 생글생글을 읽고 모바일 글쓰기를 통해 실력을 겨뤄보세요. [문제] 순서가 흩어진 다음 문장을 흐름에 맞게 배열해 보세요. ①그런데 다시 다윈이 나타나 인간을 동물의 후손으로 격하시키자 사람들은 인간만이 가진 이성에서 겨우 위안을 찾았다. ②코페르니쿠스가 인간이 우주의 중심에 있다는 믿음을 붕괴시키자 사람들은 신께서 자신의 형상을 닮은 특별한 생명체를 창조하기 위해 이 변두리 행성을 선택하셨다고 ...

  • 시사 경제용어 따라잡기

    8월 20일자

    1.이것의 부실로 인한 미국의 신용경색 사태로 전세계 금융시장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미국에서 신용도가 낮은 저소득층에게 일반 주택담보 대출보다 2∼4% 포인트 정도 높은 금리로 제공되는 주택자금 대출은 무엇인가? ①프라임 모기지 ②서브 프라임 모기지 ③역모기지 ④타입대 2.다음 중 적신월사(赤新月社)에 대한 설명으로 바르지 않은 것은? ①전시에는 부상자 치료, 포로 보호,평상시에는 재해 구제,보건 증진 등의 공익사업을 한다. ...

  • 시사 경제용어 따라잡기

    스도쿠 여행 (13)

    새로운 퍼즐게임 '수학 두뇌를 키워라-스도쿠 여행' 13회 문제입니다. 방학 중 스도쿠여행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스도쿠(Sudoku)는 가로와 세로 9×9의 상자 안에 1부터 9까지 숫자를 수직,수평은 물론 작은 3×3 상자 안에서도 서로 겹치지 않게 써 넣는 퍼즐게임입니다. 어느 한 곳의 숫자가 틀리면 스도쿠는 실패하게 됩니다. 스도쿠는 푸는 재미는 물론,자신도 모르게 논리적·수학적 지능을 높이는 효과도 있어 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으고...

  • 커버스토리

    여론조사와 통계 그 태생적 오류

    미국의 원로 코미디언 할 로치가 자연사박물관 안내원을 소재로 웃긴 적이 있다. 어느날 한 방문객이 선사시대 공룡뼈를 구경하다 그 뼈가 얼마나 오래 전의 것인지 안내원에게 물었다. 안내원은 머뭇거리지 않고 "300만17년 됐다"고 답했다. 무슨 근거로 그렇게 정확하냐니까 안내원 왈, "내가 여기에서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 그 뼈가 300만년 됐다고 들었는데, 그 후로 나는 17년째 일하고 있다."(김진호, 통계상식 백가지) 우스갯소리로 넘기면...

  • 제1회 논제공모대회 참가 고맙습니다

    생글생글 Young 한경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게릴라성 폭우로 남부 지방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수해를 입지 않도록 미리 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올 여름도 이제 한 고비는 지난 것 같습니다. 8일이 입추이니 이번 주가 지나면 더위도 한풀 꺾이겠지요. 서서히 가을학기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생글생글은 지난 10일 제1회 전국 교사 강사 논제 공모 대회의 작품 접수를 마감했습니다. 첫 대회여서 너무 어렵게 생각하셨는지 9일 현재 응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