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글생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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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코노미의 주식이야기
韓 코스피·美 S&P500…주식 시장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지표
기업의 주가는 하루에도 수차례 등락을 반복합니다. 전날보다 10% 이상 오를 수도 있고, 많게는 30%까지 급락할 수 있어요. 그렇다면 한국 주식시장 전체를 대변해줄 수 있는 주가는 어떤 것일까요? 시가총액이 가장 큰 삼성전자? 주당 가격이 가장 비싼 LG생활건강? 오늘은 주식시장의 전반적인 움직임을 나타내는 '주가지수'에 대해 알아보고 그 종류와 기능을 설명하고자 합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코스피지수 “오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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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색깔 뚜렷한 美 정당들…공화 '작은 정부' 민주 '큰 정부' 지향
선거에서 유권자들은 정당과 후보가 추구하는 정강과 정책을 보고 의사 결정을 합니다. 후보의 개인적인 매력과 평판이 중요합니다만, 대부분의 유권자는 정당 색깔과 후보의 정책 리스트를 염두에 두죠. 물론 “우리 집안은 대대로 ‘OO당’이다, 혹은 ‘△△당’을 지지해”라고 말하는 유권자층도 있긴 합니다. 이런 고정 지지층을 제외하면, 마음을 정하지 않은 부동층은 시대 상황에 맞는 후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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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기타
화려함에 휘둘리기보다…나만의 삶 추구해야
《톰 소여의 모험》과 《허클베리 핀의 모험》을 쓴 마크 트웨인은 ‘미국 문학의 아버지, 미국의 국민 작가’로 불리며 많은 작품을 발표했다. 그 가운데 《왕자와 거지》는 시대가 갈수록 더욱 사랑받으며 전 세계인을 즐겁게 만드는 고전 명작이다. 우리나라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를 비롯해 일본 영화 ‘카게무샤’, 미국 영화 ‘데이브’까지 진짜와 가짜의 신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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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생글이 통신
막히는 문제에 당황 말고 다른문제 풀다 다시 시도를
저번 글에서는 수능 전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2일 전, 1일 전, 당일은 무엇을 해야 하는지까지 얘기해보았습니다. 오늘은 지난해 수능날 저의 경험을 얘기해드리려고 합니다. 전날 오후 11시,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이면 제가 3년간 준비했던 입시가 끝난다는 기대와 우려, 걱정 등이 가득했습니다.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걱정도 했고요. 하지만 짐을 싸고 난 뒤 눈을 감고 가만히 누워만 있자는 편한 마음을 먹으니 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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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 길잡이 기타
정시 지원전략 점검부터…논술·면접 응시여부 빨리 결정해야
올해도 전년처럼 수능 바로 다음날부터 논술, 면접 등 대학별고사가 시행돼 수험생으로선 잠깐의 여유도 없는 실정이다. 수능 가채점 기준 정시 지원전략을 점검하고, 논술 응시 여부 등을 빠르게 판단해야 한다. 올해 수능 당일과 시험 종료 직후 정시 지원전략과 관련해 대입 수험생이 꼭 챙겨야 할 일에 대해 정리해본다. 수능 다음날부터 논술 시작, ‘수시납치’ 피하려면 정시 지원전략 빠르게 점검해야 올해도 수능 바로 다음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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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샛 공부합시다
반도체·원자재 품귀…글로벌 인플레이션 공포 언제까지?
테샛(TESAT)을 공부할 때 수험생이 가장 까다로워하는 영역이 시사경제다. 시사 영역은 시시각각 이슈가 달라지고 범위가 넓은 편이다. 수험생들은 뉴스나 신문을 꼼꼼히 살펴볼 시간이 현실적으로 부족하기도 하다. 최신 시사를 매일 파악하기 어려운 수험생은 생글생글 테샛 면에 주기적으로 게재되는 ‘시사 경제용어 따라잡기’와 ‘경제·금융 상식 퀴즈’를 활용해 공부하는 것이 유익하다. ○캥거루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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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열의 고사성어 읽기
백면서생 (白面書生)
▶ 한자풀이 白 : 흰 백 面 : 얼굴 면 書 : 글 서 生 : 날 생 글만 읽어 얼굴이 창백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세상 물정에 어둡고 경험이 없는 자를 이르는 말 -《송서(宋書)》 중국 남북조시대(420~589)는 진(晉)나라와 수(隨)나라 중간 시대에 해당한다. 이 시대 중국은 남북으로 분열되어 각각의 왕조가 교체해서 흥망을 거듭했다. 특히 남조(南朝)의 송(宋)나라와 북조의 북위(北魏)는 강남(江南)의 요지를 둘러싸고 때로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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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꼬이는 '지구촌 기후협약', 환경 vs 성장…누가 먼저?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가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COP26은 세계 200여 개 나라의 정상들이 모여 지구 기후 문제를 논의하는 중요한 회의랍니다. 지난달 31일 개막한 이 회의가 무려 2주 동안 열리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죠. COP는 ‘당사국 총회’를 일컫는 ‘Conference of the Parties’를 뜻하고 26은 스물여섯 번째라는 말입니다. 글래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