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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길잡이 기타
기업영업 테스트
[문제1] BIS 관련 다음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1) BIS비율은 위험자산을 자기자본으로 나누어 구한다.(2) 은행의 재무건전성을 판단하기 위해 국제결제은행에 의해 도입된 지표다.(3) 은행의 BIS비율은 최소 8% 이상을 유지하도록 하고 있다.(4) 은행에 대한 적기시정조치는 경영개선권고, 요구, 명령이 있다.[해설] BIS비율은 자기자본을 위험가중자산으로 나누어 산정한다. 위험자산의 종류에 따라 가중치가 다르다.[정답] (1)[문제2] A은행은 금융위원회로부터 다음의 적기시정조치를 받게 됐다. 다음 조치에 해당하는 A은행의 BIS비율과 개선 명칭이 적절히 짝지어진 것은?영업소의 폐쇄 및 통합예금금리 수준의 제한임원진 교체 요구 및 영업의 일부 정지(1) 경영개선권고 - BIS비율 7%(2) 경영개선요구 - BIS비율 5%(3) 경영개선명령 - BIS비율 2%(4) 경영개선권고 - BIS비율 10%[해설] 경영개선요구에 해당하는 조치사항이다. 이는 2%에서 6% 미만에 해당하는 경우로서 이런 조치 외에 조직의 축소, 위험자산보유 제한 및 자산의 처분, 자회사 정리 등도 포함된다.[정답] (2)[문제3] 금융기관 건전성 지표에 대한 다음 설명 중 바르게 기술한 것은?(1) BIS비율에서 현금에 대한 위험가중치는 100%를 적용한다.(2) 위험가중치가 높은 자산이 많을수록 BIS비율은 높아지게 된다.(3) RBC비율은 보험사의 건전성 지표로서 순자산을 책임준비금으로 나누어 산출하며 50% 이상을 유지하도록 하고 있다.(4) NCR비율은 증권사의 건전성 지표로서 영업용순자본을 총위험액으로 나누어 산출하며 150% 이상을 유지하도록 하고 있다.[해설] 영업용순자본비율(NCR)은 자금의 조달 및 운용에서 어느 정도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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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길잡이 기타
개인신용 등급별 카드이용 한도를 확인해야
국내 신용카드의 역사는 1969년 백화점 카드에서 시작됐다. 이후 1980년대 초반 은행계 카드사가 본격적으로 참여했다. 신용카드 사용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도 많이 시행됐다. 1999년 실시된 신용카드 소득 공제제도와 2000년 시행된 신용카드 영수증 복권제도가 대표적이다. 신용카드는 이런 정책과 맞물려 가파른 성장세를 타게 됐다. 2015년은 국내 소비 지출 가운데 카드 사용 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80%를 넘은 해였다. 2004년 민간 최종 소비 지출 대비 카드 사용 비중이 36.5%인 데 비해 두 배가 훨씬 넘는 수치다. 그만큼 명목소비지출의 상당부분이 신용카드로 결제되고 있다는 얘기다. 최근엔 소액 및 간편결제기능까지 더해져 신용카드는 소비생활에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 지급결제 수단이 됐다. 백화점 카드 도입도 카드 확대에 기여했다는 점을 빼놓을 수 없다.카드산업의 구조 및 현황신용카드란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는 증표로 신용카드사가 개인에게 신용공여를 목적으로 발행한 것을 말한다. 즉 신용카드사의 신용으로 그 카드를 발급받은 개인이 신용카드사가 본인에게 부여한 신용공여한도 내에서 소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국내 신용카드 산업은 미국의 4개 당사자 체제(카드사, 고객, 가맹점, 전표매입사)와 달리 3개 당사자 체제(카드사, 고객, 가맹점)로 돼 있다. 카드 거래가 발생되면 회원이 가맹점에 지급할 대금 중 가맹점 수수료를 제한 금액을 카드사가 대신 지급하고, 회원은 약정된 카드대금 지급일에 해당 대금을 결제하는 구조다.국내 신용카드 사용액은 총 687조원(2015년 기준)으로 하루평균 1조9000억원 규모로 전체적인 이용 실적은 확대되고 있으나 가맹점 수수료율,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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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길잡이 기타
창구사무 테스트
[문제1] 신용카드의 산업구조 및 현황과 관련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1) 우리나라는 카드사 고객 가맹점전표매입사로 돼있는 3개 당사자 체제로 구성된다.(2) 우리나라의 민간 소비지출의 80% 이상이 카드결제로 이뤄진다.(3) 우리나라의 경우 신용카드사와 VAN사가 전표매입 관련 업무를 분담하는 구조다.(4) 신용카드 사용액은 증가하나 각 카드사별 마케팅 비용의 증가로 수익성은 감소추세에 있다.[해설] 우리나라는 카드사, 고객, 가맹점 중심의 3개 당사자 체제로 구성된다.[정답] (1)[문제 2] 신용카드 종류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1) 신용카드 종류는 신용카드, 모바일카드를 포함해 체크카드, 선불카드, 현금카드, 직불카드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2) 체크카드와 직불카드는 모두 예금잔고 범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3) 체크카드와 직불카드는 모두 금융결제원 공동결제망을 사용하므로 별도의 이용제한을 받지 않고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4) 선불카드는 상품권형 선불카드를 말하며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잔액범위 안에 사용해야 하며 타인에게 양도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해설] 체크카드는 각 신용카드사의 전산망을 이용해 이용가능시간에 제한이 없지만, 직불카드의 경우는 금융결제원의 금융공동망을 사용하기에 공동망 사용시간인 오후 11시30분까지만 결제가 가능하다.[정답] (3)[문제 3] 신용카드의 사용한도 및 결제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1) 신용카드 이용한도는 신규가입 시 회원이 신청한 금액과 신용카드사의 심사기준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산정한다.(2) 개인 신용등급 1등급에서 6등급 이내인 회원에 대하여는 월 가처분 소득의 500% 이내에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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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길잡이 기타
수리과학 통합논술 - 동국대 수시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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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길잡이 기타
모바일·인터넷 금융…고객 보안이 관건
이번 호에서는 전자금융업무(electronic banking)에 대해 알아보자. 정보통신의 발달과 급속한 환경 변화는 은행업무에서도 전자금융 서비스 개발을 요구하게 되었다. 전자금융 서비스는 거래 비용을 줄여줄 뿐 아니라 지역적, 시간적 제약까지 없애 언제 어디서든 금융거래를 할 수 있게 해준다. 기술의 발전이 큰 효용을 낳고 있는 것이다. 스마트 시대에선 고객을 직접 만나는 대면 창구 서비스가 줄어든다. 고객을 직접 만나지 않고 서비스하는 비대면 채널은 이제 대면 채널의 보조 수단이 아니다. 그보다 한 단계 높은 핵심 금융거래 채널로 부상했다. 최근 금융권 최대 화두라 할 수 있는 ‘핀테크(fintech=financial technology)’와 더불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융합서비스가 바로 스마트 전자금융 업무다.전자금융거래 의미와 이용 현황전자금융이란, 은행은 이용매체를 통하여 인터넷뱅킹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은 은행직원과 직접 대면하지 않고 자동화된 방식으로 이를 이용하는 것을 말한다. 전자금융 업무로는 활용 매체 및 방식에 따라 인터넷뱅킹 업무와 모바일뱅킹 업무, 텔레뱅킹 업무로 나눠진다.한국은행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인터넷뱅킹(모바일뱅킹 포함) 등록 고객 수는 1억1685만명이며, 이 스마트폰 기반 모바일뱅킹 등록 고객 수는 6479만명으로 34.4% 증가하였다.이용건수(하루평균) 역시 7800만건으로 전년 대비 17.4% 늘었고, 이용금액(하루평균)은 40조원을 넘어섰다. 모바일뱅킹만 보았을 때 이용건수 및 금액은 4200만건, 2조4500억원에 달한다. 건수 대비 금액은 54.3%와 6.2%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모바일뱅킹이 조회 서비스 및 소액 자금이체 중심으로 이용되고 있음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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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길잡이 기타
창구사무 테스트
[문1] 전자금융(electronic banking) 거래에 관한 내용 중 옳지 않은 것은?(1) 전자금융이란 금융업무에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하여 금융업무 과정의 자동화 및 전산화를 실현하는 것이다.(2) 전자금융업무에는 인터넷뱅킹업무, 모바일뱅킹업무, 텔레뱅킹업무 등이 있다.(3) 전체 인터넷뱅킹 등록고객 중 모바일뱅킹 등록고객이 차지하는 비중은 스마트폰뱅킹 등록고객 증가에 힘입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4) 전체 인터넷뱅킹 중 모바일뱅킹이 차지하는 이용건수와 이용금액의 비중은 모두 절반이 넘는다.[해설] 전체 인터넷뱅킹 이용실적 중 모바일뱅킹 이용실적이 차지하는 비중은 건수 기준 절반이 넘으나, 금액 기준으론 6.2%로 모바일뱅킹은 조회서비스 및 소액자금이체 중심으로 이용되고 있다.[정답] (4)[문2] 다음 중 공인인증서와 보안매체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1)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이용자에게는 보안카드 또는 OTP를 발급해야 한다.(2) 공인인증서는 공인인증기관이 발행하는 인증서이긴 하나 법적인 효력과 증거력을 갖추고 있지 않다.(3) 공인인증서의 유효기간은 신규 발급일로부터 1년이며, 유효기간 1개월 이내에 갱신 가능하다.(4) OTP란 일회용 비밀번호 생성보안매체로 거래 시마다 6자리의 비밀번호가 자동 변경되어 생성된다.[해설] 공인인증서는 ‘전자서명법’에 의하여 법적인 효력과 증거력을 갖추고 있어 인터넷에서 일어나는 각종 계약·신청 등에 사용하는 인증서로서 인감을 날인한 것과 같은 효력이 생긴다.[정답] (2)[문3] 다음에서 설명하는 유형의 전자금융 사기수법은 무엇인가?-‘돌잔치 초대장’, ‘모바일 청첩장’ 등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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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길잡이 기타
원장·거래신청서·계약서 등에 '실명확인필' 표시해야
이번 호에는 은행의 창구사무업무 중 예금 신규 거래에서 가장 중요한 금융실명제에 대하여 알아보기로 한다. 예금의 신규 거래를 위해서는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 제3조 제1항’을 준수해 금융거래를 해야 한다는 원칙이 있다. 금융실명제 도입(1993년) 이후 가명이나 차명으로 금융거래를 하는 것이 원칙적으로 불가능해졌다. 2014년 5월 ‘차명계좌 사용을 금지하는 금융실명거래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돼 실지명의(實地名義)에 의한 금융거래의 토대가 마련됐다. ■금융실명제란? 금융실명제란 말은 금융 쪽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단어일 것이다. 금융실명제는 말 그대로 가명이나 무기명 거래를 전면 금지해 금융거래의 투명성을 높이는 것을 말한다. 여러분이 금융회사에 예금, 주식, 채권 등의 금융상품을 거래하는 경우 주민등록증 혹은 학생증으로 본인임을 확인해야 한다. 회사는 사업자 등록증을 통해 거래 당사자가 누구인지를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 ■금융실명제 적용 실제 은행에서는 이러한 금융실명제를 어떻게 업무에 적용하고 있을까? 간략하게 설명하면 아래와 같다. 첫째, 신규 거래 시마다 실명확인증표 원본을 이용해 실명을 확인해야 한다. 원장, 거래신청서, 계약서 등에 ‘실명확인필’을 표시하고 확인자가 날인 또는 서명한다. 둘째, 실명확인은 성명과 주민등록번호를 확인할 뿐만 아니라 실명확인증표에 첨부된 사진 등과 비교하여 거래신청자 본인 여부를 확인한다. 만약 제시된 실명확인증표의 사진으로 본인 여부를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다른 실명확인증표를 보완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셋째, 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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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거래
[문1] 은행거래시 금융실명법에 관한 업무 처리 절차에 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1) 실지명의(實地名義)에 의한 금융거래는 실명확인증표에 원본에 의한 확인이 필요하다.(2) 실명확인증표 원본에 의한 확인을 마친 경우라면 통장에 예금주 실명이 아닌 예명 등으로 기입해 거래가 가능하다.(3) 이 법률을 위반한 경우는 은행내부 규정뿐만 아니라 외부 법률에 의한 형사처벌을 받을 수도 있으므로 엄격한 주의가 필요하다.(4) 계좌에 의한 거래와 계좌에 의하지 아니한 거래로 각각 구분하여 업무처리를 진행한다.[해설] 실명확인증표 원본에 의한 확인이 마친 경우라도 통장에 예금주 실명에 의한 거래만 가능하다.[정답] (2)[문2] 은행직원의 예금주 실명확인 절차에 대한 다음 설명 중 업무처리 절차가 적절하지 않은 것은?(1) 이미 실명확인된 계좌를 보유한 기존 고객이 새로운 통장을 개설할 때 이미 실명확인이 돼 있으므로 실명확인증표의 사본으로도 무방하다.(2) 실명확인증표는 원본을 확인하면 되고 예금거래신청서에 사본을 보관해야 한다.(3) 실명확인증표의 원본을 확인했어도 필요시 ARS 및 인터넷 등의 실명확인증표 진위 확인 서비스를 이용해 위변조 여부를 확인한다.(4) 대리인에 의한 신규 개설 시 본인 및 대리인의 실명확인증표 확인 후 사본, 본인 인감증명서, 위임장을 함께 확인하고 보관해야 한다.[해설] 실명확인시 신규 개설이나 기존 고객이 재예치에 의한 재개설의 경우에도 실명확인증표 원본에 의한 확인이 필요하다.[정답] (1)[문3] 은행에 통장을 개설하는 경우 실명확인증표로 연결이 잘못 짝지은 것은?(1) 일반인-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도 가능하다.(2) 법인-대표자의